- 마사지 이야기

egg8275 2017. 3. 25. 10:21



안녕하세요^^   마사지와 좋은사람들 입니다.



오래 서있거나, 오래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

팔, 다리가 잘 붓고 저리는 느낌,몸 전체가 뻐근하신 분들은 가볍게 림프 마사지 한번 해보세요

몸이 한결 가뿐해지며 개운해집니다. ㅎㅎ

셀프로 하실때는 자기 손 닿는 곳까지만 하셔도 됨...ㄷㄷ

아래 그림의 림프 흐름, 화살표대로 마사지 하시면 됩니다.

요령은...다리쪽은 서혜부(신장)쪽 으로 쓸어 올려주고, 상체는 겨드랑이(액와부)쪽으로 모으시면 됩니다.



스웨디시, 슈얼 마사지가 림프 마사지하고 유사하기는 한데, 같은 마사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오리지날 림프마사지는 아로마 오일을 쓰지않고 건식으로 하는게 원칙입니다..만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 할때 림프 방향으로 마사지를 해주게 되면 면역력강화,노폐물,지방찌거기 배출 등 효과가 좋습니다.

 

 

 

                                                                    (신체내의 림프관,림프절의 도해 )

 

 

 

 

                    (림프 마사지 하는 방향)

 

 

림프마사지가 더 궁금하신 분은 밑에 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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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의 전조증상]

- 몸이 전체적으로 뻐근함 또는 압박감
- 팔, 다리에서 쿡쿡 쑤시는 느낌
- 팔, 다리 또는 부은 쪽에서의 열감
- 발적과 염증(감염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즉시 의사와 상담)
- 함요 : 피부를 누르게 되면 잠시 그 상태가 유지된채로 피부가 금방 되올라 오지 않을때
- 팔, 다리에서의 작열감
- 팔, 어깨, 어깨 뒤, 다리에서의 부종
- 손, 발가락, 등쪽을 꼬집을 수 없다.




[림프마사지의 중요성]

여러가지 경로 즉, 질병이나 손상 흡입, 음식물 등에 의해서 체내에 들어온 감염성 미생물 또는 이물질이 온 몸에 있는 림프모세관을 통하여 림프절에 들어오면 림프절에 있는 많은 세망내피세포 또는 청소세포에 의해서 살균 또는 식균되고, 더욱이 암의 전이는 림프계를 통하여 림프절 팽대가 일어나면 인근 조직에 압박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림프절 크기는 핀의 머리끝 크기에서 콩알 크기까지 주로 액와, 서혜부, 목의 양옆 결분혈과 기사혈 부위에 모여있습니다

림프의 흐름은 매우 느려서 일분에 1-2미리리터로 흐르기 때문에 림프마사지를 해주면 그 흐름이 빨라집니다

위 그림의 림프방향을 따라서, 림프마사지의 압력은 동전 하나를 올려 놓은 압으로 아주 가볍게 해야 합니다

림프관은 진피속 즉 0.3 - 2.4mm 로 유두층에 작은혈관과 수많은 감각수용기와 함께 있으므로 뇌의 감각을 느껴야 제대로 할수 있습니다

너무 깊이 눌러도 안되고 너무 얕게 눌러도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천천히 림프의 방향을 따라서 압이 일정하게 흘러야 합니다

피술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행하여야 하고 따뜻하게 온도를 조절하여야 하고 조명도 너무 밝게 하면 안됩니다
(조용하면서 잔잔한 음악은 피술자와 시술자 모두 심신을 평안하고 릴렉스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반복적으로 천천히 림프의 방향을 따라서 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술자의 자세가 안정되어야 하고 힘든 자세를 피하여 부드럽게 행하여야 합니다

몸이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나 발목부위가 붓거나 손발이 붓거나 액와부위 목부위 서혜부부위가 붓거나 색깔이 검어지거나 뭔가 나거나 그 부위를 만졌을때 동글 동글한 것이 느껴지거나 하시면 림프마사지를 받는게 좋습니다

림프마사지를 받으면 우리몸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얼굴이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노폐물 제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나?]

림프선은 막힌 관의 형태로 진피층의 상부에 주로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림프선은 주변의 콜라겐 섬유 등과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러한 끈들을 필라멘트(anchoring filament)라고 하며, 조직 사이에 림프를 통해 흡수해야 될 물질(노폐물)들이 많아지게 되면 이 필라멘트들이 림프선을 이루고 있는 세포를 잡아당김으로 해서 림프선에 틈을 만들어 놓게 된다.

이런 틈이 생기게 되면 이때를 놓칠세라 주변의 노폐물들은 이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머리를 들이민다.
어느 정도 주변의 노폐물들이 제거가 되면 다시 필라멘트는 림프의 세포를 놓아주게 되어 다시 틈이 없어지게 되면서 다시 주변에 노폐물들을 쌓이게 한다.

이러한 과정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 피부의 움직임이다.
우리가 하루 종일 무표정 한 채로 혼자서 멍하니 있다보면 저녁 되면 왠지 얼굴이 붓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근육의 움직임이 부족하면서 혈액순환도 저하되어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겠지만 주 요인은 노폐물들이 정체되어 있는데도 원활하게 필라멘트들이 림프선의 세포들을 잡아당겨 틈을 만들어 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대로 많은 양의 노폐물들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적절한 근육의 움직임으로 피부를 움직여 주어야지 림프선 주변의 필라멘트들이 이동이 되면서 노폐물의 원활한 흡수를 도와준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안 된다면 인위적으로 이러한 필라멘트의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그 방법은 마사지를 통해서 가능하게 된다.




[과한 자극의 마사지는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안된다?]

우리가 붓는 증상이 있다거나 노폐물이 잔뜩 쌓여 있어서 피부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하면 으레 힘껏 비벼 본다.
그러다 성이 차지 않으면 피부가 벗겨지듯이 빡빡 밀어댄다. 그래도 피부 관리에 경력(?)이 있다고 혈액이나 림프가 흐르는 방향으로 말이다.

그러면 정말 순환이 증가 되면서 원활하게 부종액이나 노폐물 등이 제거가 될까?
림프 드레나쥐를 연구하는 많은 해부, 생리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을 보면 과하게 적용되는 마사지는 림프선 주변의 필라멘트를 끊어지게 해서 원활하게 노폐물이 림프선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심지어 빨갛게 피부를 만들어 놓는 과격한 마사지는 림프선의 연속성을 끊어내어 림프액의 원활한 이동이 아닌 정체를 촉진 시키며 심지어 손상된 림프선 안에 있는 림프액마저도 터져 나오게 하기 때문에 과도한 마사지는 절대 하지 않도록 권하고 있다.
그러므로 부종관리와 비만관리, 체형관리에 있어서 특히,많은 주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