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1. 11. 30. 09:38

     

     

     

    와인색으로 곱게 물든 무쌈,

     

     

    자연의 색은 곱고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절정에 이르는 격함도 아니고 은은함이 절정에 이르는 색이다.

     

     

     

     

     

     

     

     

     

     

     

     

    가을무는 달달하고 최고 맛있다고 하죠. 남아 있는 무 한 토막으로 예쁜 '무쌈말이' 어때요.

    손님 초대나 포틀럭 요리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시골에서 보내준 못생긴 무우가 있어서 효소로 물을 들여 새콤달콤하게 무쌈을 만들었어요.

    예쁜 보라색의 자색고구마랑 신황미의 주황색 고구마의 아삭한 맛과

    육류의 맛이 식감을 자극하고, 눈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아름다운 효소무쌈 만들기

     

     

     

    무쌈 재료

     

    * 무 한 토막, 토마토 반개, 자미고구마 1/3개, 신황미고구마 1/3개, 오이 1/3 토막, 계란 1개, 무싹 약간

    * 돼지고기 앞다리살 100g, (양념- 진간장1큰술, 유자청1큰술, 들기름1큰술)

     

    * 무절임-  무 한 토막, 자미효소 한국자, 사과식초 1큰술, 소금 한꼬집

    ( 자미효소가 없으면 설탕과 식초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면 충분합니다)

     

    * 무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무쌈입니다. 속재료는 있는거 어느것이나 가능 하고요.

     데친시금치나 오이와 피망을 넣어도 좋고 남은 채소가 있으면 응용해 보세요. 폼나는 요리입니다.

     

     

     

     

     

     

     

    1.효소 무쌈 만들기

     

     

    1. 못난이 무우는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서 껍질채 슬라이스칼로 저며 놓아요.

    2. 자미고구마 효소 - 얼마전에 담금한 자미고구마 효소 한국자 떠서 무우에 담궈서 두면 색이 곱게 물듭니다.

     

    식초와 소금을 약간 첨가하면 맛이 새콤하고 간이 알맞아서 맛있어요.

     좀 더 시간을 두면 와인색으로 변합니다. 저는 전날 담궈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만들었어요.

    자미고구마 효소 한국자에 사과식초 1큰술, 소금 한꼬집 정도를 넣어 물을 들인 후

    --> 절여진 무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체에 건져 물이 빠지도록 두고 채소를 준비합니다.

     

     

     

     

    1. 고구마는 솔로 씻어 껍찔채 채썰어 주세요.

     

    2. 오이는 5cm길이로 돌려깍기로 채썰고, 토마토 역시 안의 씨를 빼고 채썰어 줍니다.

     

    3. 이외에 계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채썰어 주고

    돼지고기는 양념해서 냄비에 물기 없이 익혀주세요.

     

     

    돼지고기는 길이로 채썰어 양념 두가지만 넣어도 맛있습니다.

     

     

    자연의 색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절여진 무에 채소를 말아주면 완성입니다.

     

     

     

     

     

    2.채소넣고 말아주기

     

     

     

     

    무를 얇게 슬라이스하면 이렇게 묶거나 고정시키지 않아도 잘 붙어있어 만들기가 수월해요.

     

     

     

     

     

     

     

     

     

     

     

     

     

     

     

     

    남은 재료는 이렇게 따로 상에 올려도 좋아요.

     

     

    겨자씨가 있는 소스를 곁들였어요. 맛이 깔끔하네요.

     

     

     

     

     

     

     

     

     

     

     

     

     

     

     

     

     

     

     

     

     

     

    아삭한 채소맛과 고기의 씹히는 식감이 좋아요.

     

     

     

     

     

     

     

    나만의 무우쌈 맛있는 팁

     

    * 무를 도톰하게 썰면 절이면 시간을 조금 더 두어야 뻣뻣하지 않고 잘 말아져요.

    너무 도톰하면 아삭한 맛은 있지만 미나리로 묶어 주거나 요지로 고정시켜야 되고,

    무우를 좀 얇게 슬라이스 하면 착 달라 붙어 풀어지지 않아요.

     

    * 갖고 있는 효소를 사용하면 설탕없이 소금과 식초만 넣어주세요. 맛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좋습니다.

    무쌈은 자미고구마 효소나 머루효소를 이용하면 진보라색이나 와인색의 아름다운 무우쌈을 즐길 수 있어요.

    효소가 없으면 치자물이나 비트를 이용해도 멋집니다.

    10분 정도면 무절임이 되는데 여유가 있으면 시간을 좀 더 두어도 좋고 개인취향에 따라 하세요.

     

     

     

    손님 초대 요리로도 폼나고 식탁을 화려하게 해주는 무쌈말이.

    포틀럭 파티에도 좋아요.

     

     

     

    이그림블로그->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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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 화려한 변신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우와.. 진짜 예쁘네요.
    요즘엔 무도 색깔이 있어요.
    청피청심,청피홍심..보라무등...무로 물 들이지 않고 이런 무로 쓰면 쉬어요.

    전 효소를 이용해 물을 들여 봤어요. 남아 있는 무우로..
    효소로 물들인 쌈무이군요 ㅎㅎ
    마트에서도 쌈무를 팔던데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서 꺼림칙하더라구요 ㅎㅎ
    보기만 해도 보드랍네요..
    입안에 넣자마자 살살 녹을것만 같은..
    맛나보이는 무쌈말이 색도 참 고와요..
    저는 3개만 먹고갈게요..
    비요일 감기조심하시공 오후 잘 보내세요
    생활이 예술입니다~~^^*
    아삭하니 맛나겠다!
    (~)(~)(~)다녀 감니다(~)(~)(ㅎㅎ)(완전) 푸짐하네요(~)(~)(ㅎㅎ)
    11월 한달도 햇살이 방을 방문해주시고
    글 남겨주시고 (~)(~)늘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우리님들 감사하고 사랑함니다(~)(♡)(♡)(♡)(♡)
    건강한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행운이 함께하는
    12 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 )) ♧
    ┃ ((* ┣┓ **** ♨ 사랑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갈께요. ^^*
    아..
    무우의 완벽한 변신이네요..^^
    무쌈의 상큼함이랑 야채들이
    맛이 느껴집니다
    빛깔이 참 이뻐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이런 요리
    넘 좋습니다.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잘 먹었여요오~~!ㅋ
    고맙습니다 통기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동의 연속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굿나잇~
    색도 이쁘고 모양도 이쁘구요

    앙~! 먹고싶어지네요 ^^*
    겨울무우는 한밤중에 생으로 씹어먹어도 시원하고 달고 맛나는 간식이제요....ㅎ
    무쌈이 아니라 햄인줄 알았어요~
    색감때문에~^^
    아름다운 무쌈을 가져갑니다.(><)
    멋진 포스팅입니다.
    행복하세요(^^)
    반가워요. 자주놀러올께요.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