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2. 3. 26. 07:03

     

     

     

    돌나물 샐러드와 씀바귀 부침개

     

     

     

     

     

     

     

     

    봄나물 샐러드와 씀바귀 부침개

    봄나물, 현미, 비트

     

     

     

     

     

    재래시장에 가면 봄의 미각을 자극하는 나물들이 참 많이 나와있더군요.

    계절을 가리지 않는 채소들이지만 그래도 제철 나물인 씀바귀와 돌나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항상화작용이 상당히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준다고 합니다.

    친정 아버지가 씀바귀를 유난히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봄의 나물, 씀바귀를 먹어줘야 이 봄을 보내게 됩니다.

     나물로 무쳐먹고 조금 남은걸로 씀바귀 부침개 부쳐주니 별미더군요.

     

     

     

     

     

     

    재 료

     

    부침개 - 현미가루 1/2컵, 우리밀 3컵 반, 물 3컵정도, 소금 약간, 쪽파, 홍합

    봄나물 샐러드 - 돌나물과 비트/ 소스 - 발사믹식초, 레몬즙약간

     

    봄나물 - 씀바귀, 돌나물, 원추리

     

    씀바귀 손질하기 - 비교적 잔털이 없는 것을 선택해서 흙묻은 끝부분을 깨끗이 씻어

    -> 냄비에 물을 끓여서 소금약간 넣고 데쳐냅니다.

     

    데쳐낸 씀바귀는 찬물에 담가두고 쓴 맛을 제거하세요.

    씀바귀는 쓴 맛에 먹는게 좋아서 전 재료 준비하는 동안만 담궜다 사용했습니다.

    쓴맛을 싫어하면 몇시간 물에 담가두는게 좋습니다.

     

     

     

     

     

     

     

    현미 부침개 - 현미가루와 밀가루에 물과 소금을 넣고 홍합과 먹기좋도록 칼로 자른 씀바귀를 넣어 줍니다.

    전에 부산의 '사이팔사' 님에게 구입한 100% 현미가루 라이스 브랜 사용했더니 편리하네요.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10cm 길이로 썬 쪽파를 가지런히 올려놓고 위에 반죽을 한국자 부어 줍니다.

    길고 둥글넓적하게 혹은 둥글게 익혀도 좋아요.

    뒤집게로 위를 살살 눌러 주면서 보들보들하고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밑면이 다 익었으면 뒤집어 줍니다.

     

     

     

     

     

     

    현미가루(라이스브랜)을 조금 넣어서 건강부침개를 만들었어요.

    쌀가루나 현미가루를 약간 넣으면 건강에 좋겠지요.

     

    * 현미는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현미가루를 두어숟갈만 넣고 하세요.

     

     

     

     

     

     

    봄나물로 샐러드를 준비했어요.언제나 채소와 같이 먹는게 좋아요.

     

    비트는 채썰어 찬물에 담궈 건져내서 물기제거 합니다.

     

     

    돌나물과 비트, 원추리도 살짝 데쳐서 같이 곁들입니다.

    샐러드 소스는 발사믹 소스와 레몬즙 약간 넣은 소스로 깔끔하게 맛을 내는게 좋아요.

     

     

     

     

     

     

     

     

     

    간장이 맛있으면 부침개도 맛있어요.

    광장시장의 빈대떡에도 간장이 맛있잖아요. 양파를 썰어 넣으면 향긋하고 양파의 달달한 맛이 배어나와요.

     

    간장에 다싯물 1큰술 넣고 양파를 미리 썰어서 간장을 만들어 주세요.

    여기에 파란고추랑 쪽파 송송 썰고, 참깨 넣어서 간장양념을 만듭니다.

     

    부침개랑 먹으면 개운하고 양파도 집어 먹고요~

     

     

     

     

     

     

     

     

     

     

     

     

     

     

     

    채소를 좋아해서 돌나물과 집에 있던 모든 채소를 사용했어요.

     접시 가장자리에 새싹을 돌려담고 가운데에 돌나물과 데친 원추리나물을 담고

    싱싱한 비트를 위에 소북히 담아 줍니다.

     

    밍밍한 느낌의 채소를 달달한 비트가 샐러드맛을 돋구어줍니다.

    비트는 넉넉하게 한박스 구입해 두면 요리에 언제나 사용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비트의 효능은 검색하시거나 그동안 비트요리 올릴 때마다 말씀 드려서 오늘은 생략합니다.

     씀바귀 부침개와 봄나물 씀바귀로 춘곤증을 이기는 건강한 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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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채소가 들어가는 요리라 향긋하고 정말 맛있을것같아염 .. ^^
    입맛 찾는데 좋은 씀바귀를 현미의 고소함이 만났으니
    정말 입맛 두배로 잡아 주겠는데요
    전과 샐러드로 봄건강 문제 없겠어요~~
    들어왔다가 식욕만 돋고 갑니다. 다여트 해야 하는데... ㅠㅠ
    언니... 제가 차한잔 우려 같이 들고 싶어요.
    비트샐러드와 씀바귀전 넘히 맛나 보여요.
    멋진 한 주... 건강하고요. 행복미소가득하셔요.
    씀바귀로 부침개 하는 건 첨 봅니다.^^*

    달래나 냉이 무침 쑥을 이용한 봄나물이 다 인줄 알았는데....
    여기서는 구하지도 못하는 씀바귀라 구경만 싫컷 하고 가요~~
    요래 먹으마 봄을 마구마구 먹는거네요~
    완전 영양 덩거리네요^^
    현미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색감이 특이하네요. 히히히...
    맛도 좋을 듯...
    잘 보고 갑니다~~~
    봄을 먹는 느낌이 아닐까요.
    입맛이 다시금 돌아올거 같아요..ㅎㅎ
    ㅎㅎ달래 냉이 씀바귀~나물캐오자~
    어릴적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씀바귀란것이 저렇게 생겪군요~~^^
    입안에서 봄이 가득할거같아요..
    원래 좀 쓴 음식이 뒷여운이 오래 남더라구요.ㅎㅎ
    이긍,,,,,,,,,,,,,,,,,,,,,,,,(!)(~)(^^)
    오랜만에 와서는 군침만 잔뜩 (삼)키다 갑니다,,,(ㅎㅎ)
    하지만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니 기쁨입니다.
    봄의 香을 내리고 갑니다,,(^^)
    특별한 부침개와
    봄나물샐러드!
    맛있게 보고 갑니다.^^
    요새 통 입맛이 없는데, 이그림님 음식 먹으면 (완전) 식욕 돌아오겠습니다. 군침 도는걸 보니 확실해요 (^^) (^^)
    아니. 대체 어딜 갔다 이제 오신거래요.
    씀바귀가 입맛을 살린다는데.. 새콤달콤하게 무쳐도 좋아요.
    저런 재료들이 우리집 주변에 많이 올라오는데 ~ 요
    저리 해서 먹으면 더욱맛이 좋겠네요 ~~ 가끔 배우러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집근처의 뒷동산에 가보니 쑥은 새끼손톱만하게 올라왔더군요.
    냉이나 그런건 아직 못봤어요. 있는데만 있는거 같아요.
    일업서님은 쑥이랑 냉이도 캐고 좋겠다..
    3월의 꽃바람이 차갑네요.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3월도 잘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쌀쌀하더군요.
    건강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벌써 춘월 마지막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포근한 햇살에 새싹들이 돈아나는 봄의향연에 움추렸던
    몸과 마음이 상쾌한 봄날입니다 삼월의 마지막 주간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나리가 몇개 피었어요.
    4월달은 정말 멋질거 같아요..
    샐러드는 색이 다양하고 화사합니다.
    부침개는 영양만점 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문 음식점을 한다면 ... 대박 ! ^^*
    같은 부참개일지라도 봄 향기들이 가득할듯 합니다.
    봄을 온전히 들이 마시는 것이겠네요..ㅎㅎ
    영양까지..듬뿍...
    저도 한장만 먹었으면 참 좋겠습니다..ㅎ
    봄이 한층 더 다가온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블로그가 너무 알차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