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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GTV 2018. 8. 26. 17:34



롯데월드타워 웹드라마에서 본 서울 미세먼지 상태 심각
환경방송MCN NEWS 김석훈 기자
영화, 드라마, 최근에는 웹드라마까지 깨끗한 배경을 촬영하기위해서는 맑은 공기기 필수이다.
그러나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서울의 하늘은 맑은 날을 많이 찾아 볼 수 없다.
최근 공개된 롯데월드타워 웹드라마 [그녀와 나 사이 555m]의 장면에서도 서울의 공기가 좋지 않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롯데월드타워 웹드라마 [그녀와 나 사이 555m]의 앤딩 장면이다.
이 앤딩 장면은 555m의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데크에서 촬영을 했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한강의 모습이 뿌옇게 나온 것을 알 수있다.
롯데월드타워 웹드라마를 연출한 유주현PD(엣지랭크)촬영을 준비하면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데크를 10번이상 올라갔는데, 단 한번도 깨끗한 한강의 전경을 본적이 없었다. 아마 미세먼지의 영향 때문 일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가 타거나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배출 가스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이 미세먼지의 주 유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먼지에 비해 매우 작고 가벼운 미세먼지는 당사국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을 오염시킨다. 때문에 해가 갈수록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는 오염물질 중 하나이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의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다.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하며,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아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병을 일으킨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 사용을 절약하는 것은 필수인데, 롯데월드타워는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설계로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친환경 설비와 자동제어 시스템이 국제적인 기술로 인정을 받았다.
롯데월드타워는 20184월 미국 엔지니어링협회 주최 내셔널 엔지니어링 엑셀런스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엑셀렌즈 어워즈는 미국 전역에서 주 단위 경쟁을 거쳐 선정된 155개의 프로젝트 중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16개의 건설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게 주어진다.

롯데월드타워는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 중 18%를 자체 생산한다. 이를 전력생산량으로 환산하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누적 82381Mwh, 타워가 오픈한 작년 한 해 동안 29167Mwh에 달한다.
작년 한 해 동안의 전력 생산 기준으로 보면, 서울시(2017년 월평균 사용량 304Kwh 기준) 8000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 롯데월드타워는 건축물 건전성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건물 안정성 위험 여부를 상시 통제하고, 정보 통신이 융합된 스마트 인텔리전트 빌딩 기술을 기반으로 타워 내 온도, 조명, 통신 등을 자동 제어하고 있다.
롯데월타워는 하반기에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웹드라마 [그녀와 나 사이 555M]2018 4회 서울웹페스트에 출품되어 있다.
아시아 유일한 국제 웹드라마 시상식인 "2018 서울웹페스트"는 오는 8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예정이다.

사진1 설명 : 롯데월드타워 웹드라마 [그녀와 나 사이 555M] 장면, 미세먼지 때문에 흐리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음  (사진제공 : 롯데물산)

사진2 설명 : 롯데월드타워 웹드라마 [그녀와 나 사이 555M] 포스터 (사진제공 : 롯데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