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기록

i-moon 2013. 12. 25. 18:02

바다도 산도 갈 곳이 없는 이상한 겨울 날씨가 계속된다.

이제는 새벽에 달리는 풍경사진은 접어야 겠다.

감성사진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문제는!

풍경사진도 달력인데, 없는 감성을 우째 살려야 하노! ㅎ ㅎ ㅎ

풍경을 찍자니 체력이 힘들고, 감성을 담자니 머리가 아프고, 떼리 치아붑까!

차안에서 여러 잡동 생각을 하며 합천까지 왔다.

거제 아저씨들이 새가 없다며 가봐야 쪽박이라고 다들 카톡이 온다.

그래서, 내가 전화하면 고니들이 반가워 하면 온다고 했제

대전에서 손님들이 온다고, 기름값하게 와 달라고 전화를 했능거라

그랬더니 이 아가들이 멋진 공중선회을 3번 하고 우아하게 착륙을 하는거 아이가! 캬~~~

착한놈들!!!!

 

멋있어요~~~!!

멧세지도 재미있고,
호탕탕 하신 마음이 드러나는 ~~~
재미있으세요.

넘 친절하셨던 그날!
언제 갚을 기횔 곡꼭 주세요.
자주 들러서 작품을 감상해야겠어요.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