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바구

국내 여행이나 등산 중 본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함,

추억의 명소 고사리 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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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인)의 앨범

2020. 3. 29.

90년대에 자주 갔었던 영남 알프스 사자평은 이제 더 이상 억새풀 우거진 평원이 아니다,

잡목이 무성한 밀림 지대가 되었다.

고사리 분교가 건재하고 학생들 떠드는 소리가 울려 퍼지든 사자평은 이제 고요하고 학교는 사라졌다.

그 학교 학생 가족들이 살았던 곳은 잡초만 우거져 황량하기만 하다.,

 

옛날 재약산 수미봉 아래 사자평 옆의 고사리 분교에서,

이 사진을 찍고 돌아온 1995년 다음 해에 학교는 사라졌고 이 자리는 잡초만 무성하다,

학교 뒤 암석 봉우리가 수미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