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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타이완(대만)여행 (Day 3 - 4) 타이페이에서의 쇼핑, 저녁식사, 발안마, 그리고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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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행/대만

2014. 2. 4.

충렬사까지 구경을 한 후 펑파이 쇼핑몰로... 여기는 주로 외국 관광객인을 상대로 타이완의 특산물이나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상당히 여러종류의 상품들을 팔고 있는데 한국으로 귀국할 때 주변분들에게 줄 선뭉르 구입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물론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구입을 해도 좋지만...

 

 

할인쿠폰도 제공합니다.

 

 

역시 이 쇼핑센터에도 옥으로 만든 대형 배추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타이완의 특산물 중에 견과류도 유명한데 저런 믹스형태의 제품은 좀 매운 맛이 납니다. 

 

 

타이완 전통 과자를 사기 위해 웨이거 빙쟈(웨이거 제과점, Vigor Kobo Co. Ltd)로 갑니다. 이 제과점은 1992년부터 타이페이, 가오슝,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점포를 개설하면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타이완에서 제일 유명한 과자인 펑리수(鳳梨酥)를  주로 판매하고 있고 2012년에 세계최초로 펑리수 공장을 세웠다고 합니다.

 

 

매장 안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펑리수를 사러 모여 있습니다.

 

 

대표적인 상품들과 펑리수 공장 등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 상점에서는 펑리수 이외에도 여러종류의 타이완 고유의 과자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과자들의 내부를 볼 수 있게 상품번호와 함께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대로 대표적인 상품은 바로 펑리수입니다. 펑리수는 파인애플이 들어가 있는 과자입니다.  이곳의 펑리수는 상당히 유명해서 국빈들에게도 선물로 제공하는 과자라고 합니다.

 

 

과자 샘플들이 준비되어 있어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 죵류의 과자들이 고급스러운 종이 상자에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도 선물용 등으로 펑리수를 구입했습니다.

 

 

노란색 비닐 가방에 각 과자상자를 담을수 있는 종이백을 숫자만큼 따로 받았습니다.

 

 

 

우리도 많이 구입했다고 생각했는데 펑리수를 아예 박스채로 구입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중국 본토에서 여행을 온 관광객들로 보이는데 어마어마한 양으로 구입을 합니다.

 

 

저녁을 먹으러 하나나베라는 식당으로... 한국의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조만간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일정시간만 운영을 합니다.

 

 

식당 내부로 들어가 보니 이미 테이블들이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대만의 샤브샤브 요리점은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소스를 만들러 갑니다. 12종류의 양념을 이용하여 익힌 고기와 야채를 찍어먹을 소스를 각기 만들어야 합니다.

 

 

식사로 밥이나 국수를 고를 수가 있습니다. 국수는 기름에 볶은 국수를 원하는데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밥이나 쥬스 등 음료수도 손님이 원하는대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각자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기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야채와 어묵이 들어가 있는 그릇이 하나씩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골고루 어묵과 버섯, 야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브사브 요리에 들어가는 고기는 나중에 따로 나옵니다.

 

 

좌석마다 설치되어 있는 가열조절버튼으로 요리의 온도를 조절합니다.

 

 

준비한 양념장...어떻게 만드는 줄 몰라서 대충만들었다는...

 

 

쌀밥은 한국이나 일본에서 보는 쌀밥 그대로...

 

 

국수는 생각보다 기름지지는 않았습니다.

 

 

고기, 버섯, 어묵들을 익혀서 차례차례로...아주 배부르지도 않고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부는 발마사지를...그리고 일부는 주면 백화점 쇼핑을 나섰습니다...

 

 

호텔로 돌아오자 마자 다시 호텔 근처의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패밀리 마트로...

 

 

컵라면에 눈길이 갔는데...패밀리리마트에서 만들어 팔고 있는 상품들도 진열대 위에서 많이 보입니다. 우육면(뉴러우멘)입니다.

 

 

여러 종류의 맥주가 판매되고 있지만... 타이완 골드메달 맥주 중 과일향이 나는 맥주들이 여러종류가 보입니다.

 

 

호텔 근처 작은 꼬치 전문 상점에서 꼬치를 구입했습니다. 야식으로...

 

 

여러종류의 꼬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점은 체인점이라고 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어묵 이외에도 야채들도 꼬치구이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맥주와 꼬치구이, 우육면 사발면으로 야식을...

 

 

꼬치구이가 생각보다 맛이 있습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등...

 

 

우육면 사발면은 소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라면입니다...

 

 

삶은 쇠고기와 약간 매운 맛의 국물 맛이 한국의 라면과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