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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타이완(대만)여행 (Day 4 - 2) 아시아나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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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행/대만

2014. 2. 6.

타오위안-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비행기 안에는 승객들로 만원입니다. 퇴근 꽃보다 할배 이후 대만 여행객이 두배 이상 늘었다고 하는데 정말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보잉 777 광동체 여객기의 특성...수화물을 넣는 곳이 아주 넓습니다.

 

 

우리가 탑승한 비행기는 보잉 777-200 기종입니다. 도입된지 10년이 넘은 비행기입니다.

 

 

처음에 대부분의 승객들이 비행기 에 탑승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출발 직전에 탑승하는 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자 마자 늦은 점심이 제공됩니다. 해산물 면요리는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탑승때 많이 보던 메뉴입니다.

 

 

 

다른 음식메뉴로는 돼지고기 덮밥이 제공되었습니다.

 

 

 

 

 

샐러드가 좀 독특합니다.

 

 

제공된 음식을 대부분 말끔하게 먹은 후... 이 기내식이 생각보다 열량이 높다고 합니다...

 

 

식사 후 시간이 좀 남아서 리모컨을 만지작... 짧은 비행시간이라서 영화를 보기에는 무리인듯 합니다... 

 

 

항공기에 비치된 면세품 안내책자와 Asian Entertainment 책자를 보다가 꾸벅꾸적 졸음을...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을 기다립니다.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인천공항의 규모는 정말 대단합니다. 

 

 

세관을 통과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12월 말은 여행 성수기입니다.

 

 

타이완에서 발권할때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제대로 적립이 되지 않아서 아시아나 클럽에 들렸습니다.


 

연말에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사람들로 공항 대합실이 가득합니다.


 

공항 도착편을 알리는 LCD 모니터... 이런 장비들은 인천국제공항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출국할 떄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했던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러 다시 3층 출국장으로 올라왔습니다.



천장에 거대한 장식물이 걸려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색이 바뀝니다..


 

장식물 아래 일층에서는 때마침 성악가들의 공연이... 


 

아마 이용객들을 위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인천공항이 유일할 듯 합니다...


 

성악가들의 공연과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매우 어울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공연을 즐리고 있습니다.  



이 곳 주변에 작은 동산이 있고 기념촬영하기 좋은 마스코트가 서 있습니다.


 

작은 전등으로 치장되어 있는 저 안에 들어가서 기념촬영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공항버스를 타러 이동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버스를 기다립니다. 이전에는 공항버스를 타는 것이 상당히 혼잡스러웠는데 이제는 상당히 정돈되고 편리하게 바뀌었습니다.

 

 

승객들이 자신이 타고갈 버스 번호가 있는 곳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다란 슈트케이스는 버스 위로 가지고 올라가는 것 보다는 수화물 칸에 넣는 것이 나름대로 편리합니다. 버스회사 직원분이 짐을 넣으면서 스티커(수화물 교환권)를 발부해 주느데... 이 스티커 분실하면 나중에 아주 곤란해 집니다...

 

 

길건너편의 택시승강장과 주차건물로 이어져 있는 다리 모양이 인상적입니다.

 

 

한 20분 정도 기다려서 공항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여행 성수기라서 그런지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공항버스에 타면 늘 보이는 잡지와 면세점 할인 쿠폰...

 

 

수화물 교환권은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을...

 

 

뭐 잡지의 내용은  볼만한데... 가지고 가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저렇게 차량 내부에 수화물을 올려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