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와 경남대학교가 힘을 모아 현안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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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세상

2021. 5. 15.

[시사우리신문]창원시의회와 경남대학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대 본관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지역대학 특구조성및 산업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의회와 경남대학교, '지역대학 특구조성및 산업협력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이찬호 전 창원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 문제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신입생 미달, 지역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관학이 똘똘 뭉쳐 이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의미있는 혁신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는 지역대학별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에 청년일자리가 확대되고 우수인력이 지역으로 몰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미래차·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식 직업교육체제 도입 △지역대학 육성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관련법과 제도 개선 노력 △공공기관·기업 지역인재 취업률 제고 △중앙부처 R&D 및 공모사업 공동 발굴 △직장인 재교육 등 평생직업 교육기관으로 전환 △신입생(유학생) 유치 지원 등의 사업이다.

 

한편,이날 간담회는 신입생 미충원 등으로 지역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의 위기가 지역사회의 위기라는 인식을 갖고 창원시의회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