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 제1회 주민총회 오는 8월 19일 개최

댓글 0

지역 세상

2021. 7. 29.

[시사우리신문]함께해요!주민이 희망하는 회원1동,주민총회 주민의 투표로 만들어가요!함께 만드는 The 나은 회원1동 제1회 주민총회가 오는 8월 19일 18시 30분 회원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찬만)은 지난 26일과 27일 오후 양일간 회원1동 통장들의 협조를 얻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찬만 회장이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



주민총회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사전투표 70명 이상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제1회 회원1동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최종결정 회의로 주민총회 사전투표는 오는 8월 17~18일(오전10시~19시)2일간 회원1동 행정복지쎈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회원1동 주소를 둔 주민으로 신분증 지참 후 투표하면된다.

회원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제1기 회원1동 주민자치회원이 30명으로 3배수인 90명 이상이 의사결정 정족수로 오는 8월 19일 18시 30분 회원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제1회 회원1동 주민총회 의제사업은 5가지 의제로 1의제 사랑의 빨래방 운영(예산:500만원) 2의제 건강관리를 위한 체성분 분석기 설치(예산:500만원) 3의제 효도 의자 설치(예산:1,000만원) 4의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예산:500만원) 5의제 골목길 색 입히기(예산:1,000만원)로주민총회 투표로 사업 의제가 결정된다.

 

박찬만 회장은 "주민 스스로가 의제를 발굴하여 사업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신청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첫 단추가 순조롭게 꿰어진 듯해서 4개월 여 준비해온 주민총회이다"며"우리 회원1동의 첫 주민총회의 그 결과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정 회원1동 동장은 "제1회 회원1동 주민총회 개최로 주민 스스로 찾아낸 마을 사업을 더 많은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숙의하고,결정하여 마을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참여와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함께 만드는 The 나은 회원1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회원1동주민자치회는 무려 30년간이나 도심 주택가 한 복판에 흉물로 방치되어 있던 불법 건축물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등 자생단체 회원들의 비지땀으로 말끔히 정리되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이란 주민자치회의 취지에 부합한 대표적인 사례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