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창원 의창구 보궐선거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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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세상

2022. 4. 30.

“글로벌 리더의 힘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의창구를 만들겠다” 7대공약 제시

 “분열과 증오의 악순환을 끊고 자유민주의, 상식과 공정이 굳건히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시사우리신문]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가 30일 오후 2시 명서동 전통시장 사거리 무대에서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르지는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가 창원 의창구 보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명서동 전통시장 기자회견장에는 700여 명의 시장 상인, 지지자 등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리더의 힘 ! 세계 속 우뚝 선 의창!"이라는 슬로건 무대에 선 김 전 총재를 뜨겁게 맞이했다.

 

김 전 총재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내가 나고 자란 의창구를 세계에서 우뚝 선 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과 획기적인 도약을 실천할 수 있는 강한 의지가 있다”며 “국제기구 수장과 30년의 공직생활 경험과 경륜, 네트워크를 고향발전의 도구로 써 달라”고 말했다.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가 창원 의창구 보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시장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며 “분열과 증오의 악순환을 끊고 자유민주의, 상식과 공정이 굳건히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합리적 보수, 건장한 진보가 공존하는 정치가 뿌리 내리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창원은 지금 미래로 나아가느냐, 이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있다”면서 “전통 산업을 첨단 스마트 산업으로 바꾸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개발을 준비해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창원, 창원 시민임이 자랑스러운 창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재는 “글로벌 리더의 힘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의창구를 만들겠다”며 ‘의창구 발전, 대도약 프로젝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지원 대책을 충분히 마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통해 창원 경제의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기자회견을 명서전통시장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전 총재는 ▲ 지역 경제의 활성화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기업 유치 ▲판교 테크노밸리를 능가는 제조 메타버스 미래형 스마트밸리 조성 ▲창원시 발전을 막는 그린벨트 전면 해제, 지구단위 구조 조정, 부동산 과열지구 해제 건의 ▲학생 과밀을 해소하기 위한 북면과 유니시티 일원 학교 대폭 증설 ▲SRT 유치, KTX 증설과 광역철도망 조기 완공으로 교통 환경을 정비해 남부 교통·물류의 중심으로 육성 ▲북면-동읍을 잇는 낙동강변을 이용한 세계적인 친수 테마파크를 조성 등의 7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의창구 보궐선거에 많은 후보들이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그는 의창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데다 지난 5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창 출신이 후보가 된 적이 없어 의창구민의 상실감을 해소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국회의원 출마를 지지하는 시민들

2030세대들이 투표로 선정한 ‘2020년 우리들의 영웅’에 뽑힐 정도로 젊은 층 지지 확보가 가능한 점, 또한 소위 낙하산 후보, 선거 낭인, 철새 정치인과는 거리가 먼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인물이며, 국제기구 인터폴 총재 경력 등에 따른 보수의 외연 확장과 글로벌 이슈 선점이 가능한 점도 이번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최적임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기자회견 도중 김 전 총재는 상인과 지지자들 앞에 큰 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고 지지자들은 "대한민국을 빛낼 사람 의창을 우뚝서게 할 일꾼!",""내가 나고 자란 의창구를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현수막과 "글로벌 리더의 힘 !서민경제 회복!예산폭탄 확보!","과밀학교 해소!그린벨트 해제"등 손피켓을 들고 출마를 지지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김 전 총재는 사회자 멘트에 따라 기자 질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재를 한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기자는 “창원 의창구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출마예정자가 7명이고 민주당은 2명 정도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이길 자신이 있는가? 라는 질문과 세간에 떠도는 전략공천설에 대해 후보자로 수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고 싶다고 질의하자 김 전 총재는 ”바다로 나아갔던 연어의 귀소본능처럼 저도 내가 나고 자란 곳으로 왔다“며”30여년간 공직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경력 등 내가 갖고 있는 수단과 도구를 활용, 내 고향 의창구를 세계속에 우뚝 선 으뜸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하면서”저는 어느 후보보다 의창구를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 강한 열정과 역량,글로벌 리더쉽을 통해 세계 일류기업을 반드시 유치할 것이고 자신이 있다“며”선거철만 되면 어디서 모여드는 정치인이 아니다. 국민의힘 후보 경선이든 전략공천이든 저 김종양은 모두 자신이 있다“고 강조해 지지자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또 다른 질문자는 "자랑스런 한국인 김종양 인터폴 총재님 만나고 싶었습니다","과밀학교 해소!그린벨트 해제"라는 손 피켓을 든 초등학생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지만 시간과 장소 질문 대상이 아닌점을 고려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서 태어나 북면에 소재한 온천초등학교와 창북중학교를 다녔으며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청와대 행정관, LA총영사관 영사, 경남경찰청장과 경기 경찰청장 등 30여 년간 공직 생활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전 세계 가장 큰 국제기구 중의 하나인 인터폴 총재로 선출되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며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지난해말 그 임기를 마쳤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박완수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선출되어 사퇴함에 따라 6월1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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