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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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인터뷰 땐 “2~3년전 입당했다”공천신청서엔 “6개월전 모 스님 추천으로...” 최근까지 ‘국민의힘 후보 지지 논란과 정확한 입달시기에 대해선 ‘함구로 일관' 선관위 출신 A모 행정사 "공표 될 인지한 언론 인터뷰시 허위사실 발언도 처벌 대상" [시사우리신문]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발표한 창녕군수 단수후보로 추천된 김형택씨에 대한 의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달 30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언제 민주당에 입당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2~3년전에 민주당에 입당했다”고 분명 밝힌바 있다. 그런데 이후 김 후보가 본지에 보내온 공천신청서의 자기소개서(사진)에는 “6개월전 민주당에 계산 모 스님의 정치 권유에 고민해오다 보수 텃밭 창녕에서 보수 후보간의 갈등을 보고 대통합시대의 창녕시대..
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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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으로 힘을 모아 가지고 하동을 바로잡아 보자" 녹취록 공개 파장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회의를 개최하여 심도있는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광역의원・기초의원 단수후보자・경선후보자를 발표와 함께 하동군수 경선 대상자로 하승철 전 청장을 제외한 윤상기 현 군수, 이정훈 전 도의원, 이학희 군의원,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장 등 4명을 선정했고 함양군수 경선대상자로 김한곤(54년생) 前 한국컨텐츠진흥원 부원장,서춘수(50년생) 現 함양군수,황태진(60년생) 現 함양군의회 제8대 전・후반기 의장이 선정됐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기조는 온데 간데 사라지고 현 국회의원인 당협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밀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