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날씨 ♡

피아212 2016. 9. 17. 23:12

 

 

Autumn - Banks of the Seine near Bougival / 시슬레
1873
Oil on canvas
Museum of Fine Arts, Montreal

 

 

 

 

 

 

가을에 부르는 노래

 

 

글/피아212

 

 

시리도록 푸른 날에는

햇살 담고 반짝이는 강가를 거닐고 싶어요
그대 손을 꼬옥 잡고...

 

 

도란 도란 이야기 들어주는
넉넉한 강물 따라
걸음 걸음 사랑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요

 

 

먼 훗 날
그대와 나,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게 될 때

 

 

마주보고 미소지으며
꼬옥 잡은 두 손 사이로
행복 담고 흐르는 강물을 가지고 싶어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긴 연휴가 끝나고 이제 일상의 시간이 돌아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