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佛五百聖殿

피아212 2014. 12. 11. 12:50

 

 

 

 


"사람이 부처님이다."라는 인불사상을 달마스님의 말씀으로 살펴봅시다.



達摩從西天來 唯傳一心法 直指一切衆生 本來是佛
달마스님이 인도로 부터 오신 까닭이 무었인가 ?

오직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서 모든 중생들이 본래로 부처님이라는 사실을 가리키고자 함이다.
- 황벽 완능록

그 사람의 외모가 어떻든 그의 삶이 어떻든 아무런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은 온갖 감정과 수많은 모순을 지닌 그대로 부처님이다.

사람의 삶은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것이다.

< 사람의 삶 - 人生 > 그것을 제외하고 무엇이 있는가?

모든 것은 현재 우리가 느끼고 있는 사람의 삶으로 부터 존재한다.

그토록 갈구하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도 부도 명예도 결국은 사람의 삶 그 자체다.

그 외에 다른 곳에는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런 모든 것을 함유하고 있는 사람이 곧 부처다.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자.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길 때 내가 행복하고 그대가 행복하다.

대승불교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법에 따라 교종과 선종으로 구분되고 있다.

불경 속에서의 교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교종과,

수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선종으로 구분된다.

인도에서 시작된 선종을 중국에 전해준 것이 달마대사이다.


<달마대사상>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중국에 선종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달마는 남인도 향지국 국왕의 셋째 아들이었다.

어려서부터 머리가 영특하고 본래 미남이었다고 전해진다.

어려서부터 선(禪)에 통달하여 선종을 중국에 전달하기 위해 험한 천산산맥을 넘어 중국으로 갔다.

깎아지를 듯 험한 천산산맥을 넘는 중에, 절벽 끝으로 난 좁은 길 위에 커다란 죽은 뱀이 길을 막고 있어

지나갈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옮길 수 없는 커다란 뱀의 시체로 인해 천산산맥을 넘는 길이 막힌 것이다.

달마 대사는 나무 밑에 자신의 몸을 두고, 커다란 뱀의 몸 속으로 영혼을 옮겨 들어가 죽은 뱀이 길에서 벗어나도록 하였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몸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는데,

자신의 멋진 몸은 없어지고 흉악하고 못생긴 남자의 몸이 그 자리에 있었다.

산신이 달마대사의 멋진 몸을 탐내어, 자신의 몸을 그곳에 두고 달마 대사의 몸 속으로 들어가 몸을 훔쳐간 것이다. 그래서 달마는 흉칙한 모습의 얼굴을 하게 된 것이다.

중국에 도착한 달마 대사는 숭산의 소림사에 찾아가 동굴 속에서 9년간 수행을 하였다.

달마 대사의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제자가 되기를 청했으나,

아무도 달마 대사의 허락을 받아낼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혜가'라는 스님이 찾아와 달마 대사에게 제자로 받아주기를 청하였다.

'네 믿음을 보이거라'라는 달마 대사의 말에 혜가는 주저없이 자신의 왼 손목을 잘라버렸다.

깜짝 놀란 달마 대사는 혜가 스님을 치료해주고, 자신의 제자로 삼았고

혜가 스님은 후일 스승의 법통을 이었다. 달마가 중국 선종의 시조이며, 혜가 스님이 2조가 된 것이다.

중국 무술 영화에서 소림사의 스님들이 한손으로 합장하는 것을 가끔씩 보게 된다.

물론 한 손에 무기를 들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선종의 2조인 혜가 스님의 뜻을 기리는 뜻으로, 그런 전통이 생겼다고도 전해진다.

_((..))_

,·´″"`°³о성불하십시요_()_ ,·´″"`°³о

피아212 ♪♥

Buddhismsong Tripitaka - kimsoo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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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의 토속적이고 장엄한 음악

**Tripitaka :불교 용어는 대개 산스크리트 언어에서 유래하는데요,
산스크리트어로 '트리피타카'는 불교 작품이나 기타 보물들을 보관하기 위한 세개의 바구니란 뜻입니다.
그래서 직역하자면 '고려에서 만들어진 된 세개의 불교 법전 모음집'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