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율~

피아212 2013. 4. 1. 10:27



 

+ 4월

잔인한 잔치
시작되었네.
처소 곳곳에

퉁퉁 불어 있던
몸 동아리
터져 나오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 나오듯
하늘 향해 천지를 개벽시키네.

날카로운 칼바람
견디어 온
환희의 기쁨 숨어 있었네.

(윤용기·시인, 1959-)

 

그리운 날 듣는 가요

 

1.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2. 처음 느낀 기분이야 - 함현숙
3. 내마음은 언제나 - 함현숙
4. 백지로 보낸편지 - 김태정
5.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 김승덕
6. 사랑의 이야기 - 김태정
7.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 이선희
8.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 신정숙
9.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0.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
11. 그리운 사람이여 - 김성봉
12. 당신은 모르실거야 - 혜은이
13. 이별이라 말하지마오 - 은희
14.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해경
15. 파 초 - 수와진
16. 당신과 나 - 민해경
17. 여 인 - 소리새
18. 인 연 - 이선희
19.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 김연숙
20. 눈이 내리면 - 백미현


♥ 
Once Upon A Dream / 조수미


Once upon a dream
We were lost in love's embrace
There We found a perfect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 속에서
포근한 사랑에 푹 빠져 있었어요
거기서 우리는 완벽한 곳을 찾아 냈어요
옛날 언젠가 꿈에서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희망의 문이 아직 활짝 열려 있었어요
한 때 어느 꿈 속에서는요


And I was unafraid
The dream was so exciting
But now I see it fade
And I am here alone

난 두렵지 않았어요
너무나도 가슴 설레는 꿈이었지만
그 꿈이 사라져 가는 게 보여요
그리고 난 여기 홀로 남았어요



Once upon a dream
You were heaven sent to me
But it wasn't meant to be
Now you are just a dream
Could we begin again
Once upon a dream
Could we begin again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 속에서
당신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봐요
당신은 그저 꿈일 뿐인가요?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 어느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 조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