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 상식

이매트골프 2011. 5. 20. 01:05
[골프 레슨] 타이거 우즈도 못 당하는 김대현의 장타 비결은?




오는 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 남서울CC에서 열리는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은 살아 있는 레슨 무대로 변신한다. 시원시원한 톱 골퍼들의 드라이버샷부터 정교한 아이언샷, 자로 잰 듯한 어프로치와 퍼팅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원포인트 레슨 못지않게 아마추어 골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다.

톱 클래스 골퍼들의 샷 리듬, 그립, 자세를 자세히 살피고 습관처럼 하는 샷 전 동작인 '프리샷 루틴'만 익혀도 타수를 줄일 수 있고 다양한 그린 읽는 법, 목표에 정렬하는 방법들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다.

그 중에서도 역시 주말골퍼들에게는 시원한 장타와 핀을 향해 날아가는 속 시원한 숏 아이언, 그린 주변 칩샷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게 매경오픈이 주는 현장 레슨 주요 포인트다.

살아 있는 레슨을 앞두고 지난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통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장타자 김대현과 일본 프로골프 상금왕 김경태의 샷 비법을 알아보자.

'장타' 하면 지난해 챔피언인 김대현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지난해 320야드가 넘는 장타를 때려내며 남서울CC를 점령한 김대현은 '왼쪽 어깨로 백스윙' '손목 코킹 유지' '오른발 중심 임팩트'를 장타의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장타를 위한 기본은 있다. 바로 '헤드스피드'.

김대현은 타이거 우즈보다도 멀리 친다.

이 거리 차이는 두 선수의 헤드스피드 차이와 일치한다. 김대현의 헤드스피드는 시속 129마일이다. 우즈의 헤드스피드는 평균 125마일. 헤드스피드 4마일 차이가 드라이버샷 거리 차이로 연결된 셈이다.

PGA투어 평균 스피드 112마일, 아마추어 골퍼의 평균 스피드가 96마일인 것을 감안하면 김대현의 헤드스피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김대현은 중학생 때 3년 정도 드라이버로 승용차 타이어를 치면서 헤드스피드 늘리는 법을 익혔다.

그럼 장타를 위한 스윙 포인트를 알아보자.

먼저 김대현은 주말골퍼가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왼쪽 어깨를 밀면서 백스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깨로 백스윙하라는 얘기다. 그래야 충분히 몸을 꼴 수 있어 장타를 끌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힘을 최대한 모아야 임팩트 때 장타로 이어진다.

김대현은 주말골퍼들이 장타를 내지 못하는 첫째 이유가 '어깨 회전 없이 팔로만 하는 백스윙'이라고 진단한다.

둘째는 손목 코킹이다. 김대현은 헤드스피드를 늘리는 한 방법으로 다운스윙 때 오른팔을 최대한 몸에 붙이고 손목 코킹을 최대한 임팩트 지점까지 끌고온다.

주말골퍼들의 거리 손실은 다운스윙 때 오른팔이 몸에서 떨어지기 때문이다. 오른팔과 몸이 떨어져 있으면 임팩트 때 공에 힘을 실어줄 수가 없다. 이때 손목 코킹도 견고하게 유지하며 내려와야 최대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

2008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배상문도 김대현의 스윙을 보고 "백스윙 톱에서 임팩트로 내려올 때 최대한 손목을 풀지 않고 끌고 내려오는 것이 장타의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탄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가능한 동작이기도 하다.

또 한 가지 김대현만의 장타 비법이 있다.

국내 최장타자 김대현이 홈런 타자 이승엽과 친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인연으로 김대현 스윙에는 이승엽의 야구 스윙 일부가 녹아 있다. 바로 오른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스윙하는 것이다. 김대현도 이승엽에게 스윙을 조언받기 전에는 임팩트 때 왼발에 무게중심을 뒀다.

하지만 김대현은 오른발 중심 임팩트로 바꾸면서 거리 향상 효과를 봤다. 그가 임팩트 직후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오른발을 지면에서 떼지 않는 것도 오른발 중심 임팩트를 하기 때문이다.

임팩트 때 오른발을 최대한 지면에 붙이는 방법은 장타와 함께 정확성도 높여준다. 임팩트 이후에는 체중 이동을 왼쪽으로 확실하게 해주면서 장타를 완성한다.

김대현은 또 장타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왼손 그립을 강하게 잡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드레스 때 스탠스를 넓게 하고 또 체중은 약간 뒤꿈치 쪽에 두는 것도 김대현의 장타 비법이다.

[조효성 기자 / 사진 제공 = JNA골프]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503n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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