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 상식

이매트골프 2011. 5. 20. 01:28
평양 외국인 골프대회…"만족스러웠다"


"북한 여성 캐디들 영어는 힘들었지만, 골프 규칙은 잘 알아"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북한이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개최한 '외국인 대상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 여행사와 북한 당국이 모두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골프대회를 주관한 영국 루핀여행사의 딜런 해리스 대표는 5일 "여행사측과 북한 당국 모두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고 내년 5월쯤 다시 개최하자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말했다.

해리스 대표는 "첫 대회였지만 매우 만족스럽게 잘 진행됐으며, 내년에는 대회 일정을 하루에서 사흘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양골프장(파 74 ·약 7,755 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북한과 영국, 독일, 핀란드 등 8개국에서 모두 17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영국 살포드대학의 학생 2명이 이번 골프대회에 관한 기록영화 제작을 위해 일반 관광객 자격으로 여행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대표는 "골프대회의 진행을 돕는 캐디가 모두 북한 여성들로 선수마다 한 명씩 배정돼 영어로 의사소통이 힘들었지만, 골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3인1조와 4인1조로 총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초보자를 위한 갤러웨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1인당 999유로, 즉 미화로 약 1천486달러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이번 골프대회의 우승자는 25세의 핀란드인 올리 레토넨씨로 파 74타 18홀 골프장에서 모두 84타를 기록했으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북한 현지 주민은 이번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우승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티셔츠가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치고 평양과 신의주 등 시내관광과 묘향산, 비무장지대 방문, 그리고 평양의 5·1경기장에서 마술쇼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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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506n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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