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알림방 & 공지사항

강냉이 2014. 7. 29. 15:13

 

 

 

강원도 찰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옥수수 사니까 옥수수를 어떻게 삶을까 하는 고심하셨죠

각종 게시글이나 직접 삶아서 파는 분들의 point를 알려드릴께요


1. 싱싱한 옥수수를 골라야쥐

   왜요?  퍽 ~.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물렁하지도 않은 옥수수가 좋아

   

2. 옥수수 껍질 다벗기지 말고 마지막 한꺼풀 남겨두고 냄비에 넣어

   왜요? 삶은 뒤에 시간이 가면 빨리 마르고 딱딱해지는 것을 막을려구

         촉촉한 우유빛깔 피부도 팩을 해 줘야쥐


3. 그다음 굵은 소금을 넣고 옥수수가 잠기지 않을 정도로 물을 넣어.

    왜요? 아무리 싱싱해도 약간 간간해야쥐 싱거우면 맛없어!!!


4. 그 위에 흰설탕 보다 흙설탕을 기호에 맞춰 넣어주고 (아이들 입맛에 맞춰)

   왜요? 으~~ 이걸 몰라 요새 사람들은 단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조금이라도 설탕이 안들어가면 맛없다고 안 먹어!!  애나 어른이나 좀 달짝지근한 옥수수를 더 좋아해

 

5. 중불에서 15분정도 끊이다가 약불에서 30분 끊여

  왜요? 그걸 몰라 밥안해 봐지~~ 밥이 센불에서만 끊인다고 밥이 돼.  충분히 단맛과 짠맛이 배이도록 시간을 갖고 삶는거야


6. 아직 아니야 불을 끄고 뜸을 들인 다음에 뚜겅열고 먹으면돼

 왜요? 아구 뜸을 들여야 쫀득한 맛이 있어. 쫀득쫀득한 맛 먹을려면 시간이 필요해

 

***옥수수 삶은방법 2***


▷ 비법 전수 <옥수수 삶기> 

가족들과 둘러 앉아 재미나게 먹을 수 있는 옥수수, 제대로 삶는 법을 배워보세요.

* 열량:
123kcal     * 조리시간: 30~40분
* 재료 :
옥수수 4개, 물 6컵, 소금 1½큰술, 신화당 1/2작은술

* 조리법
1. 옥수수는 껍질을 다 벗기지 말고 한 겹 정도 남긴 뒤 수염을 떼어낸다.
2. 냄비에 물 6컵을 부은 뒤 소금과 신화당을 3 : 1 비율로 풀어 간을 맞춘다. 단맛을 좋아하는 경우에는 신화당을 조금 더 넣는다.
3. ②를 불에 올린다. 물이 끓으면 옥수수를 넣어 옥수수의 색깔이 투명해질 때까지 30분 정도 삶은 다음 건져낸다.


▷  Recipe 속 Tip !


옥수수는 껍질째 삶아라
옥수수를 맛있게 삶는 최고의 비법은 바로 껍질에 있다. 껍질을 다 벗기지 말고 한 겹 정도 남겨서 그대로 삶을 것. 껍질을 다 벗겨서 삶은 옥수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빨리 마르고 딱딱해지기 때문. 삶는 동안 옥수수 껍질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적당히 막아주어 훨씬 더 촉촉해진다.

물과 양념의 황금 비율

옥수수를 삶을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양념은 소금과 신화당. 옥수수 3∼4개 기준으로 물 6컵, 소금 1 ½큰술, 신화당 1/2작은술을 넣는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색을 선명하게 만들어주고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 또한 소금을 넣지 않으면 옥수수가 싱거워 맛이 없다. 물은 옥수수가 잠길 정도로 찰랑찰랑하게 넣는다. 설탕 대신 신화당을 넣으면 옥수수가 끈적이지 않아 좋다.

끓이는 시간

옥수수를 삶을 때는 뚜껑을 덮고 중불과 약한 불 사이에서 은근히 삶아주는데,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부터 25∼30분 정도면 충분히 익는다. 옥수수 알의 색깔이 투명해지고 알맹이를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지면 다 익었다는 신호. 10분정도 뜸을 들여주면 더 맛있다.

▷ Secret Recipe 


1. 좋은 옥수수 고르기
옥수수 껍질과 자루가 연녹색을 띠는 것으로, 만졌을 때 약간 축축한 것이 싱싱하다. 일반 옥수수는 빛깔이 선명하고 알갱이가 탱탱하며 촉촉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찰옥수수는 은빛의 광택이 나는 것이 맛있다. 껍질째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4∼5일 보관할 수 있다. 오랫동안 먹으려면 소금물에 삶아 옥수수 알만 떼어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할 것.

2. 무조건 삶아라

옥수수 찔 때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시간은 단축되지만 옥수수에 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물에 삶아주는 것이 좋다. 감자나 고구마는 소금, 설탕 등을 찍어 먹을 수 있지만 옥수수는 찍어 먹거나 자체의 단맛으로 먹는 식품이 아니므로 아무것도 넣지 않고 삶게 되면 맛이 떨어진다. 따라서 삶는 물에 간을 해야 익으면서 간이 배어 훨씬 맛있다.

3. 양념의 비율

단물이 뚝뚝 떨어지는 길거리표 찐 옥수수의 포인트는 바로 양념의 비율. 고운 소금 대신 굵은 소금을 넣고 설탕 대신 신화당을 넣어야 옥수수가 끈적이거나 눅진눅진해지지 않는다. 소금과 신화당의 비율은 3 : 1. 신화당과 소금을 옥수수에 직접 뿌리지 말고 물에 타서 넣어야 간이 골고루 밴다.

4. 옥수수 수염은 절대 버리지 마라

옥수수를 삶기 전에 옥수수 수염만 따로 떼어 채반에 말려놓을 것. 몸이 무겁고 얼굴이 부었을 때 끓여서 그 물을 마시면 강력한 이뇨제로 작용하기 때문. 당뇨병과 신장병에 효과가 있으므로 활용할 것.

5. 옥수수 구이 만들기

영화에서 보면 나무 꼬치를 꽂아 바비큐 그릴에 굽는데 날옥수수는 절대 구워지지가 않는다. 삶은 옥수수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나무젓가락을 꽂고 물에 10분 정도 담가놓았다가 건져 구워야 타지 않고 바삭하게 익는다. 소금, 후춧가루, 버터 약간을 발라 구우면 아주 바삭한 옥수수 구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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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옥수수 10개 천원 쎄일로 파는 마트에서 사길래 덩달아 샀는데 통 삶아 묵을 엄두가 안났는데...
요렇게 자세히 정보를 올려 놓으셨으니 제가 퍼갑니다. 압력솥에 넣었는데 다시 이 정보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기쁨이 넘치세요
저놈의 '간간하게 ' 라는 표현은 언제쯤이면 없어질련지....한식의 세계화를 막는 게 바로 저런 간간하게 같은 표현인데.
요즘은 옥수수찌는 것도 한국의 음식으로 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