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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권사 2021. 7. 23. 14:17

드디어 타일바닥에 칼라에폭시공사  
 
타일에는 에폭시공사를 할수없다고들 하고 남편도 데코타일로 업자에게 맡기면 간단한것을 왜 공사도 어렵고 마르는데도 며칠걸리는걸 하려하느냐고 말렸다.
그런데 펄이 들어간 칼라에폭시의 신비로운 매력에 반해서 유트브를 통해 계속 간접 경험을 하다가  드디어 지난 토욜 아침에 시공을 했다.
며칠전부터 퍼티로 타일홈메꾸고 하도로 만능프라이머를 발라놨다.
유니폭시라이닝에 경화제를 섞으면
그때부터 굳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마쳐야하니 긴장이 되었다.
그런데 힌색과 회색 그리고 살색을 살짝 섞어서 작품을 만들려고 했는데
빨간색을.너무 많이 넣어서...@@
새벽부터 작업하고 대구에 손녀딸을 보러가야해서 정해진 시간에 끝내야하기에 돌이킬수도 없고 ...으아~@@ 
 
남편은 부어주고 나는 앙고대로 밀면서  일을 마쳐갈 즈음에 페인트통에서 연기가 무럭무럭 올라왔다.
경화온도가 넘 올라가서 페인트통이 뜨거워지면서 딱딱하게 순간적으로 페인트가 돌같이 굳어져 버렸다.
마침 다 끝나가는 무렵이기에 망정이지
중간에 그랬다면 일을 망칠 수밖에 없고 큰 재앙이 될수밖에 없었는데 섬찟하면서 한편 너무나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붉은색이 들어가 불편한 마음이있어 보는 분들에 눈에 콩까풀을 씌워달라고 기도했다.
급하게 마무리를 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대구에 다녀왔다.
그런데 여러모로 초자티가 나지만 진짜 콩까풀을 씌워주셔서 보는분들마다 신비롭다고 하신다.ㅋㅋㅋ
나는 망칠수밖에 없었지만 주의 은혜로 마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g_55KQq6EtM

데코타일제거작업하고 본드칠한것 스크래퍼로 긁어내기

에폭시퍼티로 줄눈 메꾸기ㅏ

줄눈 메구기가 울퉁불퉁해서 돌그라인드로 평평하게 갈아내기

깨끗하게 물청소

만능 프라이머로 구석구석 도포

투명라이닝에 힌색펄 회색펄 유성조색제로 붉은색 조색 따로 섞은 다음 경화제를 넣고 작업 시작

힌색펄을 주로 붓고 회색 붉은색을 군데 군데 조금씩 붓고 어우러지게 앙고대로 밀어준다

아우 힘들다. 이미 경화가 시작되어 30분내로 마감을 해야하니 정신없이 시공

새벽에 시공하고 저녁에 돌아와 보니 나름 광이 번쩍거리고 전문가스럽지않지만 매력있다.

줄눈을 메꾸기는 했지만 그래도 보이긴하는데 그것도 특색있어 보여 만족하다. 물청소하기 너무 좋고 때도 잘 닦임

마지막 마무리할때 경화제를 많이 넣은 통에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순식간에 돌같이 굳어져서 깜놀??

햇빛노출에 누래지는 경향이 있음. 유성조색제를 섞어 써도 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정도가 없어 펄로많이 ㅅㄲ다보니 재료비가 많이 들어감 .10평정도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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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권사 2020. 12. 22. 20:29

이태희 목사님의 아버지는 장로님, 어머니는 권사님이십니다.

안성에서 중학교를 다녔는데 중학교 일 학년 때부터 잭 라이프로

사람을 찔러 불광동에 있는 소년원에 들어갔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거리가 먼 생활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치는데 다섯 군데를 다니면서 겨우 졸업장을 받았고,

영등포 역전에서 깡패 생활로 형무소를 다니며 별을 몇 개를 달았다고 합니다.

한번은 자기 부하가 그 당시에 방첩 대에 끌려가서 죽도록 맞고 온 것을

복수한다고 겁도 없이 방첩 대를 찾아가서 큰소리 쳤는데 선임하사가

권총을 빼들고 위협하더랍니다.

이태희가 이단 옆차기로 넘어뜨리고 권총을 빼앗아 엉겁결에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선임하사는 쓰러지고 그대로 달아나 대마도로 도망하여 그곳에서도 7개월 동안 있다가

다시 서울에 왔는데 다행히 선임하사가 죽지는 않아서 자수해서 몇 년을 살고 왔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6,25때 교회를 지키다가 공산당에게 순교를 당한 그런 순교자의 집안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못된 짓을 했으면 그의 형제 8남매 중 7남매가 모여 이태희를 독살해 버리자고

가족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때 어머니 권사님이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한시도

잊지 않고 이태희를 사람 만들어서 하나님의 종으로 써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다고 합니다.

결국 한얼산 기도원에서 깡패 목사 이천석목사님께 깨어져서 지금은 큰 교회를 이끌고 있으며

한국과 온 세계를 다니며 부흥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의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와 하나님을 의지했던 그 뜨거운 믿음이 자식을 어둠에서 건져내

하나님의 종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사모님은 무당의 딸로써 예수님을 믿고 수많은 환란 가운데 기도로 승리하신분이시네요.

기도하는 사모님을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 간증도 아래에 올려놓았습니다.

많은 도전이 됩니다

10분 이내로 짧은 동영상 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본래 이름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KTj5A8d6MUE

제1편 믿음에 초보자와 평신도들에게 드리는 당부 유튜브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6FsvDCATg8

제2편 구약은 무엇인가? 유튜브동영상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eef1008k8

제3편 신약이란 무엇인가?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BZ-GhK2NBw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도피하라 !!

https://www.youtube.com/watch?v=cBozQxIbMVw


 
 
 

예수님을 만나고 나눔/부흥 그리고 쓰임받은자

정인경권사 2020. 12. 22. 20:17

 

무당 어머니와 살벌한 영적 전쟁

 

일곱 살 때 친구를 따라 나선 교회는 그야말로 새로운 세상이었다.

전쟁 후의 피폐한 서민생활이 다 그렇듯 어른들은 교회에서 위안을 얻었다.

내 또래의 아이들은 과자 학용품 따위를 얻어오는 즐거움과 함께 친구들을

난 나는 기쁨이 있었다.

 

“넌 앞으로 하나님께 많은 영광을 돌릴 것 같구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예쁘고 착하고 귀엽다며 주일 학교 선생님이 하신 말씀에

힘을 얻은 나는 더 열심히 성경을 듣고 배웠다. 그리고 많은 친구를 교회로 인도했다.

가정 환경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도저히 교회를 다닐 수 없는 처지였다.

어머니는 사방 몇 십리 안에서 알아주는 무당이었다.

사흘이 멀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굿판을 벌이고 악신을 받아 병도 고쳤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영적인 전쟁의 선포와 같은 것이었다.

이것아 무당의 딸이 교회라니 네가 도대체 제정신이냐. 당장 그만두거라 한집에 무슨

두신 이 필요하단 말이냐처음에는 이 정도의 꾸중 정도였으나 해가 갈수록

구박의 도가 더해갔다. 마치 원수를 대하듯 퍼붓는 핍박과 멸시가 나를 괴롭게 했다.

열살 되던 해 악신의 사죄를 받은 듯 어머니는 교회를 다닌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나의 종아리를 사정없이 때렸다. 얼마나 맞았는지 살이 터지고 뼈가 부스러져 깁스를

하고 한달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 있을 동안에도 성경을 부지런히 읽었다.

그런 가운데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41:10)는 말씀을 읽으며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감동이 되고 위로가

되었던지 울며 울며 읽고 또읽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열두살 때, 나 때문에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다며 큰오빠에게 몽둥이로 맞아 허리를 쓰지 못하기도 했다.

내가 도저히 믿음을 포기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어머니는 다른 무당을 찾아가 물었다.

딸년이 하나있는데 예수에 미쳐서 어머니 말도 안듣는다우.

그것 때문인지 신당에서 촛불도 잘 안 켜지고 불공도 잘 드려지지 않으니 어쩌면 좋우

집안에 다른 큰 신을 모시고 있군. 그 신이 우리 신보다 강하고 항상 그 집에 머물기

때문이지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면 집안이 망할 수밖에 없어 그 말을 듣고 온 어머니는

네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한다 며 더심 하게 구박했고

오빠들을 시켜서도 갖은 핍박을 해왔다.

 

15남매중 여덟째인 나는 너같은 것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 만이라는 말에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결코 예수를 배반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나를 불렀다. “이거 회충약인데 같이 먹고 죽자 충을 세게

죽이다 보면 사람도 죽지 않겠느냐? 나도먹고 너도 먹고 그래서 집안을 평안하게 하자구나.

” “싫어요 먹지 않겠어요그 약은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금계랍이었다.

지금 말하는 키니네였다. 건장한 청년도 몇 알 먹으면 죽는 다는 그 알약을 어머니는

거의 강제적으로 내 입안에 털어 넣었다. 그리고 나는 즉시 혼돈하고 공허한 곳에 깊디깊은

어둠의 세계에 빠져 버렸다.

 

사흘간 실신......매장직전에 깨어나

 

나는 죽었다. 전혀 깨어나지 못하자 가족들은 네가 죽은 것으로 여겼다.

땅에 묻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나를 아껴 주었던 시집간 큰언니는 내가 죽었다는

소식에 펄펄 뒤며 자기가 확인 한 다음에 묻으라며 달려왔다.

금자야 ! .....

그런데 시체처럼 3일간 누워있던 나는 기적처럼 정신을 차리고 언니를 맞았다.

모든 것이 어떨 떨 했다. 어머니는 모진 것이 죽지도 않고 살아났다고 야단이었다.

주위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모가 자식을 죽이려 할 수 있느냐고 수군대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은 영적 싸움이었고 그 첫 싸움을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 낸 것에 불과 했다.

얘야 네가 꼭 예수를 믿어야겠니. 믿겠다면 네가 이 집에서 배겨낼 것 같지가 않구나.

네 어머니는 이제 너를 집에서 떼기로 작심하고 백일정성을 드리러 갔으니 이를 어쩌면 좋겠느냐

본디 성품이 선하신 아버지는 초등학교 6학년 겨울 방학이던 어느날 그간 어린 딸의 고초를

지켜보다 못해 걱정하면서 이르셨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끝까지 인내로 믿음을 지키고 가족을 주님께 인도 해내겠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디나 계신다면 집을 떠나 마음껏 믿을 수 있는 곳에 가는

것도 좋지 않겠니 거기서 열심히 기도하면 언젠가는 네 어머니도 믿게 될 것 아니냐 집을

떠나는 것이 매우 두려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혹시 더심한 해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

10년안에 돌아올 생각을 말라며 전송을 받으며 나는 서울의 이모 댁으로 향했다.

그러나 철저한 불교 신자였던 이모도 나를 그리 달가워하진 않았다. 나는 절망했다.

고양이를 피하다 호랑이를 만난 격이었다. 차라리 그냥 우리 집에 있는 것이 났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면서 눈물로 밤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송했다.

 

주여 어찌하여 저를 이곳에 보내셨나요. 저는 여기서 마음대로 주을 섬길 수도 없습니다.

제가해야 할 일도 나아갈 길도 보이지 않아요 어찌해야 좋을까요그러던중 마태복음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도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보다 귀하지 아나하냐 (6:25~26)는 말씀에 마음에 걱정이 사라지고 평안을 얻어

일주일 정도를 지냈을 때였다 이모 친구 분이 놀러왔다가 나를 보더니 자기 집에서

같이 살자고 하는 게 아닌가. 그분이 좋아 보였고 이모 집을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었기에 교회를 자유롭게 다니게 해주면 가겠다고 말했다.

너 하고 싶은 것은 다하게 해주겠다 그날로 나는 그분 댁에 가서 집안 일을 도우며

살게 됐다. 그 분은 둘두없이 좋은 분이었다. 배움에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나를

야간 학교에 다니게 했고 수양딸로 삼은 뒤 친딸 이상으로 사랑해 주었다.

그러다 기술도 익혀 취직이 되는 등성공의 꿈을 꾸며 살았다. 서울 생활에 익숙해지고 생활

환경이 나아지자 자연 믿음 생활을 등한시하게 됐다. 세상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를

거의 등지다시피 했다. 핍박 속에 자랐던 믿음이 온데 간데 없어지고 회사 사장의 신실한

믿음에 대해 비아냥대기 시작했다. 그런 나를 주님이 그냥 내버려두실 리 만무했다.

 

무너진 꿈 .... 좌절..... “ 탕자”처럼 돌아와

 

직장생활이 어느 정도 자리잡혔을 때 양어머니가 나에게 한가지 제한을 했다.너도 이제 장래를

위해 돈을 좀 모아야 할게다. 내 아는데 투자해서 네돈을 불려주고 싶은데 그렇게 하겠니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잔뜩 세상욕심에 차있던 나는 두말없이 모아두었던 돈을 다 드리고

꿈에 부풀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않돼 허망하게 무너질 줄이야... 투자한 사업체에 불이 나서

모든 것이 다 타버렸고, 내 모든 꿈과 계획도 한줌의 재로 변한 것 이었습니다.

이제 살아야 뭣하나 . 돈도 희망도 다 잃었으니 살 필요도 없고 능력도 힘도 없어쉽게도

죽음을 결심한 나는 약국을 다니면서 수면제를 사 모았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라도 드릴

양으로 홍제동 이모 댁을 향해 서대문 쪽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사거리 한족이 요란스러웠고

한 건물에 이런 현수막이붙어있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갑자기 머리를 번개가 스친 듯이 정신이 아득했다. 눈을 한번 질끈 감고난후 다시 그 현수막

쪽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순복음교회였고 때마침 청년 부흥성회 중이었다.열심히 교회 다니던

생각과 함께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이 보고싶었다. 그러면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감당 할 수 없던 저에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자매님 잘 오셨습니다.

저를 따라 들어오시지요. 오늘 천국 잔치를 열고 있습니다. 자매임 이 청년들에 이끌려 맨

앞자리에 앉아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나는 회개할 것밖에 없는 죄인이었다.

예배후 통성기도시간 통회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목사님이 안수를 해주었다.

 

그때 방언이 터져나왔고 눈물과 콧물 그리고 나중에는 코피도 터져 몰골이 엉망이 되면서

새벽까지 기도했다.“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주를 버리고 떠났던 모든 죄를 회개하오니

저를 받아주시고 사랑의 줄로 더욱 매어 주를 떠나지 않게 하소서!”새벽예배까지 드리고

나오자 몸이 날아 갈 듯 가벼웠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다.

이전 것은 모두 지나가고 새로운 것이 된 느낌이었다.나는 다시 열심히 기도하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니던 회사는 다른 회사로 넘어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나는 10일을 금식하고 철야 한 다음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나는 예전의 믿음을

되살려 회사 직원들을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장님이었습니다.

사장은 철저한 미신 숭배자였다.

 

회사 곳곳에 신령 그림을 걸어 놓았고 처음 수입은 항상 거기에 바치며 공을 드렸다.

그런 사장을 위해 기도하던 중 회사에 큰 문제가 생겨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다.

사장은 일주일 동안 산에 올라가 큰굿을 하고 내려왔지만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자

적잖이 괴로워했다. 나는 사장을 찾아갔다.“사장님, 예수를 믿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장님 사정을 아시고 해결해 주실 거예요믿음을 가진 직원들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사장의 허락을 받고 주일에는 교회에 갔다.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예배를 드린 후 일을

시작했다. 그러자 회사 문제가 해결되고 사장님도 예수를 영접해 믿음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던 72년 봄 어느 날 사장이 나를 불렀다.

 

신학공부 시작......등록금 못내 기도만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도록 이끌어 줘서 고마워 미스 리의 성품을 보니 주의 일을

많이 해야만 할겄같아. 그래 내가 주선할 태니 신학교에서 공부해보는게 어때 뜻하지 않는

제의에 어안이 벙벙했다. 신학을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고 단지 열심히 믿음생활을

할 생각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어진 기회를 마다하기에는 열정이 끓어올랐다.

그래서 간 곳이 피어선 신학교였다. 야간에 등록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먼길을 달려가 공부를 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 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1:7) 모든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그리도 힘든 것인 줄은 몰랐다. 하나님에 대해 성경에 대해 너무나 몰랐고 이러한 것들을

배우지 않고 일생을 지냈다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하는 생각에 한 강의 한 강의를 하나도

빼지 않고 들었다. 미련한 자가 아니라 지혜 있는 자로 하나님을 섬기고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마음이었다.

 

사장이 근무시간 등을 배려해주어 공부하는데는 별어려움이 없었다. 나는 직장이 있었기에

그런 대로 꾸려 나갈 수 있었지만 직장 없이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었다.그렇지만 항상

경제적으로는 곤핍하기 이를 데 없었다. 월급을 받아 등록금을 냈고 나보다 어려운 학생이

있으면 내생활비를 모두 털어 주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믿음의 식구들을 통해 하나님은

나의 부족함을 아시고 채워주셨다.먹을 쌀이 없을 때 받아온 누룽지를 끓여먹다가

바퀴벌레가 떠 있는 것을 보고도 배가고 파 건져내고 먹었다. 그래도 먹을 것이 없어서

금식도 밥먹듯이했다. 그러나 돕는 여러 손길을 통해 주일이나 명절, 생일 때, 성탄절

등등에 넉넉히 얻어먹기도 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지냈던

것처럼 틈틈이 건네지는 이런 음식들로 육신의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한번은 월급을 타서 등록금을 내려는데 마음에 감동이 와서 다른 학생의 등록금으로 내주었다.

이러면 어떡해...... 물론 고맙게 등록하긴 했지만 너도 어렵잖니. 내가 너무 미안해서 할말이

없구나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예기하는 마음 한쪽은 아주 담담했다.

하나님이 인도 해줄 것이라고 믿고 등록을 미룬 채 학교를 계속 다녔다. 그러나 학기말이

다되도록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제 곧 학기말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등록이 안됐으니

시험을 칠 자격이 없는 것은 당연했다. “하나님제 사정을 잘 아시잖아요. 어렵게 어렵게

공부하는데 제 기간에 제대로 마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다급한 처지에 몰리자 나의 기도는 필사적이었다. 부르짖는 기도는 애원 반, 눈물

반이었다. 지쳐 쓰러져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다. 같은 반 학생들도 시험을 앞두었지만

마음을 다해 같이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등록금을 내주었던 학생과 같이 병원심방을

가게 됐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랑의 손길 통해 등록금 은혜 받아

 

그날도 병실을 돌며 전도하고 기도해 주는데 한 간호사가 급히 달려오더니 나를 붙잡고

혈액형을 물으며검사실로 같이 가 잔다 영문을 모르고 따라가는 나에게 지금 위험한

환자에게 피가 필요한데 지금 병원 내에 같은 혈액형의 피가 없다는 것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나를 구원했는데 지금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내 몸의 피를

얼마를 빼내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다행이 그 환자의 혈액형이 맞았고 내

건강상태도 문제가 없었다. 곧 채혈과 수혈이 이루어졌다. 그저 내가진 것으로 한

생명을 구했다는 뿌듯한 마음뿐이었다. 얼마 후 병원에서 호출이 왔다.

그 환자가 퇴원하기전 나를 보잔다는 것이었다. 비록 자격이 없었지만 시험을 나름대로

준비하느라 바빠 가기 힘들다며 거절했다. 그렇지만 재차 요청 이와 병원엘 가게 되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피를 주셔서 제가 살아났습니다. 제가 그냥 있는 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요. 얼마간의 사례를 하고 싶은데 사양 마시고 받아주세요.”

 

아니그럴순 없습니다. 제가 돈을 받는다는 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어두워 주세요

저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듣기로는 신학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어려우시겠어요.

그럼 선교 비라고 드릴 테니 제발 받아주세요. 몇 번의 신랑이 끝에 억지로 쥐어주는 봉투를

감사함으로 받았다. 돌아와 봉투를 열어본 나는 그만 놀라고 말았다. 아니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내 등록금에 딱맞는 액수가 그 안에 있었던 것이다. 오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 주셨군요. 제 기도를........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도저히 공부를 못할 처지의 친구에게

등록금을 흔쾌히 주었던 것을 하나님은 기억 하셨다. 그리고 끝까지 나에 믿음과 행함을

지켜보시다가. 이토록 사랑의 손길을 통해 은혜를 배 푸신 것이다. 6개월후 나는 같은 일을

반복했다. 친구의 등록금을 내주었으며 그분에게 재차 혈액이 필요해 수혈을 드렸다.

그리곤 또다시 선교비가 주어지고 이를 내 등록금으로 충당해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찬송가 342장처럼 괴롭고 힘들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았다.

 

신학교에서 끈기와 인내를 배운 것은 내 인생의 큰 밑받침이 되었다. 옛말에 공부는 타고난

팔자라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 인들은 확실한 믿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다.

생활여건 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또 그리스 도인들이 배움에 힘써야 할

이유는 누구보다도 앞섬으로써 좋은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서 서야 전도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어려움과 은혜 속에 74년도 신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곤 나의 믿음을 되살려준 순복음 교회에

들어가 전도사로 일하게 되었다. 그해 가을 잘 아는 목사님의 중매가 들어왔고 서로를 마음

들어 한 이태희 목사와 약혼했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고난의 광야에 서는 일이었다.

 

하나님 응답에 용기 얻어 결혼

 

안돼! 그 집안에 마귀의 영이 너무나 강해. 아무리 전도사 라지만 그런 집의 딸을 어떻게

받아드린다는 건가. 이 전도사 잘 생각해야 된다. 큰일난다, 큰일나! 이 전도사의 신앙적

아버지인 이천석 목사님은 이처럼 우리들의 결혼을 완강히 반대했다. 목사님께 불려가

내내 혼이 난 이전도사는 고개를 숙인 체 묵묵 부담이었다. 홍성 우리 집에서도 반대였다.

그때까지도 전혀 전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온갖 미신이 판을 쳤으며 나 혼자만 교회를

다니는 상태였다. 그런 가족들이 예수꾼과 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당연했다.

심지어 이 같은 내외의 반대와 내 처지를 살펴본 기도 동지들도 이전도사와의 결혼은

안하는게 좋다고 조언을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중매한 목사님의 주례로 하나님 앞에서 약혼했는데 함부로 남에 말만 듣고

혜어질수 없는 노릇이었다. “전도사님 약속하시지요. 20일간 철야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던지 꿈이던 마음이던 생각이던 응답을 받는데 좋지 않다는 응답이면 헤어지기로 해요.

더 좋은 방법이 없잖아요내 제의를 받아들인 전도사는 그날부터 기도원에서 철야에 들어갔다.

나도 금식하며 교회에서 철야를 했다. 저희 원대로 마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기를 간 구했다.

때로는 후회로, 때로는 소원으로 뜨겁게 아뢰었다. 그러기를 일주일, 이전도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봐요 내가 일주일 기도했는데 아무 응답이 없어요. 더 이상하기도 힘들고.... 나는 철야를

그만 할 테니 계속하든지 어쩌든지 그 뒷일은 그쪽 마음대로 결정하구려

기왕 내친 일이니 포기할 수는 없었다. 시작을 했으니 어떻게든지 결말을 보아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 20일간 철야를 하고 나자 한 성경말씀이 나의 가슴을 울리며 다가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12:24) 오 주여! 제가 한 알의 밀 알이기를

원하십니까? .죽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까? 원하시면 그리 행하겠나이다. 넘어지지 않게

항상 저를 붙드시고 용기를 주시어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교만하지 않게

깨우쳐주시고 늘 새로운 영을 부어 주소서 이전도사는 내 얘기를 듣고 결혼할 결심을 굳혔다.

하지만 주변이 우리의 뜻에 쉽게따라주지는 않았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생각한

우리는 더욱 사역에 전념할 뿐이었다. 그리고는 1년여. 751227일 우리의 진심과 사랑을

이해하신 이 목사님 주례로 목사님 교회에서 결혼했다. 목사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셨다.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기를 바란다. 어느 누구보다 훌륭한 본보기가 되도록 살고.

충성 다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들로 살아야해당시 목사님의 한얼산기도원

에서 무보수로 시무 하던 이전도사와 함께 얻은 신혼 살림방은 서대문 영천 산꼭대기의 보증금

10만원에 월세1만원 짜리 단칸방이었다. 비가 오면 빗물이 떨어지고, 바람불면 나뭇잎이 날아

드는 그런 곳이었다.

 

심방때 마다 병고침 놀라운 기적

 

신혼의 단꿈 속에 첫아이로 딸 정희를 낳고 이사한곳은 신촌의 와우아파트였다. 지금은

재개발로 철거돼 없어 졌지만 영천보다는 나았다. 얼마후 그곳에서 둘째아들 요셉을 낳았다.

하지만 시간이 가도 경제적인 어려움은 여전했다.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는 우리가족에게

툭하면 고장나는 보일러는 참으로 고통을 견디기 힘드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거의 냉장고

수준인 방의 온도는 어른인 나에게도 괴로운 것이었다. 밤마다 아이들은 추위에 울면서 잠을

자지 못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을 내 배우에 번갈아 올려놓고 잠을 재웠다. 그래도 아이들은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추위에 떨며 아침을 맞곤 했다.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다. 나의 고통이야 나하나로 끝날 수 있는 일이었지만 아이들의 고통은 도대체 무엇

때문이란 말인가. 왜 아이들까지 이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 한단 말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밤을 세워 기도했다. 아이들을 껴안고서는 눈물의 기도를 드린 것이다. 나의 형편과 처지를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을 늘 지켜주시며 내 앞길 인도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더욱 주님을 찬양하며

큰 영광 드리길 원하오니 주여 저희를 도우소서 ! 남편 이태희 목사가 가끔 기도원에서

돌아 왔으나 나는 전혀 어려운 내색을 하지 않았다. 오직 주님만 생각하며 믿음으로이기며

지낼 뿐이었다. 말씀으로 위로 받아 힘을 얻으며 하나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며 지내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땔거리도 연탄도 없이 싸늘한 냉골에서 저녁을 맞았다. 그런데 7명의 친구

전도사와 사모들이 동창회에 가자고 찾아왔다. 형편이 어려워 가지 못하겠다는 하지 못하겠고

해서 생각 끝에 우리 집에서 예배를 드리자고 했다 친구들은 나의 사정을 알지 못한 체 그저

좋아했다. 나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했다. 모두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 그때 주님은

사랑으로 우리 모두에게 역사 하셨다. 그 큰 성령의 충만함을 어찌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예배가 끝난 후 친구들이 돈을 다 털어놓으면서 교역자가 쉬는 매주 월요일에 모여 예배를

드리자고 약속했다.

 

그들이 내놓은 돈으로 쌀한가마 연탄 30장을 구할 수 있었다. 그때의 마음으로는 부자가 따로

없다는 기분이었다. 난방을 시작하고 아이들에게 음식을 배불리 먹이고 나니 감사의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진실로 감사한 마음으로 그들의 고마움을 하나님께 갚아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2,3일이 지나고 나서 그날 참석했던 사모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이전도사 참으로 놀랄

일이네요 그날 우리 성령이 충만했잖아요. 그런데 심방을 가는 곳마다 병자가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나타나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다음주 월요일에 꼭 만나서 다시금 뜨겁게 기도하자고 약속하는 것이었다. 이때가 78년 가을

이었고, 그것이 동기가 되어 매주 기도모음을 갖게 되었는데 이것이 지금까지 해오고있는

응답기도회의출발이었다

 

새 성전 건립 입당 가슴 뿌듯

 

기도회가 열리는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졌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충만한 기쁨에 이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후 점차 기도모임이 주위에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했다.

모아지는 물질로는 어려운 신학생의 등록금을 내주거나 사모들을 도왔다. 개척교회 양로원

고아원 등도 힘닿는 대로 도왔고 군부대 위문도 때때로 갔다. “아이고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원.

여기가 마치 예수 님이 십자가 지고 오르시던 골고다 언덕갇아 기도하는데 힘을 서야지

올라오는데 이렇게 힘을 써서 되겠나. 휴우...”우리 집은 와우산 자락 높은곳에있어 버스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했다. 여름에는 말할 것도 없고 겨울에도 땀을 흘리며 올라가야

하는 형편이었다. 그때 남편 이태희 목사는 기도원에서 나와 794월 서울 답십리에서

성복교회를 개척, 사역 중이었다. 월세로 있던 교회는 성도가 늘어나면서 비좁아졌고,

결국 이전이 불가피 하게됐다. 그래서 물색한곳이 장안3동쪽이었다. 예산이 약 이천만원정도

부족했지만 믿음을 갖고 819월 건축공사에 들어갔다.

 

그러면 어느 날 기도회를 마친 자리에서 한 회원이 의견을 내놓았다. “우리가 어차피 사모님하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면 이렇게 좁은 집에서 모일게 아니라 아예 널찍하게 참견이나 훼방을 받지

않는 곳에서 하는 게 어떨까요모두들 그 말에 고개를 끄떡였다. 사실 매주 많은 사람이 몰려와

성령 충만을 위해 열렬히 기도하다보니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기도소리가 새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주위에서 집단으로 몰려와 노골적인 반감을 표시하며 난리를 쳐댔다. 아우성을 치고 문을

두드리는 것은 약과이었다. 집에 물과 모래를 뿌리고 농약을 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기도하는

회원들에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말인데, 우리가 모아온 기도처 마련기금을 성복교회 건축헌금으로 드립시다. 그리고

교회를 우리의 기도 처로 삼는 게 어때요. 이리저리 옮겨다니느니 그게 백번 나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간 모았던 기금을 교회 건축헌금으로 드렸고 공사는 더욱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823월 새 성전으로 옮겼다. 사택도 교회 근처로 얻어 이사했다. 내 집을

마련한 기금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공동의회도 열어 안수집사와

권사를 뽑았고 4월에는 새 성전 입당예배와 목사위임.집사임직, 권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렇듯 교회다운 교회의 면모를 하나씩 갖춰나갔다. 그 사이 이 목사는 교회를 이끌랴 국내외

집회를 인도하랴 눈 코 뜰세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전국을 누비는 부흥집회는 물론 한두달씩

계속되는 해외집회 인도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앞만 보고 쉬임없이 달려만 온 탓일까.

이목사가 그만 과로로 쓰러진 것이다.

 

남편에게 내려진 시한부 선고

 

과로로 인한 심한 간염이었다. 그의 사전에는 휴식이란 단어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목사가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이적과기사를 수없이 나타낸 목사가 깊은 병에 들었다는

것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로서도 그런 생각을 안할 수 없었다.

저 앞이 캄캄할 뿐이었다. “하나님 이 무슨 일인가요... 저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

이 목사에게 이 같은 시련이 웬말입니까? 속히 나음을 허락하옵소서.”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보니 참으로 마음이 아팠다. 그러나 이때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차라리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짐을 꾸려 서울 삼각산 능력봉 제일

높은 바위 위에 올라가 통곡하며 기도했다. 그러기를 20일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왔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려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7)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8)

 

인간의 생사 화복을 하나님이 주장하신다는 말씀에 세삼힘을 얻었다. 확신을 갖고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교역자 제직들과 함께 병원에 갔다. 그날 마침 조직검사를 하는 날이었고,

얼마후 그 결과는 매우 위험한 것으로 나왔다. 간 경화 그리고 생존 가능기간 두달여....

아아.. 20일 철야로 기도한 보람도 없이 병이 더악화 되어있다니 이제 어쩌란 말인가.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남편의 얼굴을 보니 더욱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다. 남편은 나를

한참동안 말없이 바라본 후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내가 죽으면 당신 어떻게 아이들을

데리고 살겠어. 내가 제대로 해놓을일도 이뤄놓은 일도 없는데 어떻게 살지 걱정이야.....

어쩌지 쏟아져 내릴것같은 눈물을 삼키며 웃으며 담담히 말했다. “무슨 말씀이세요.

모든 염려는 다 주님께 맡깁시다. 당신이 하늘나라 가더라도 아이들과 주님을 아버지로

신랑으로 모시고 살 겁니다.

 

그런 쓸데없는 염려 일랑 말고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세요.”그리고는 몇일후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지금 목사님이 퇴원을 한다고 하니 빨리 와보라는 것이었다. 아직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든데 퇴원이라니,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허겁지겁 달려가 보니

남편은 거의 나설 차비였다. 주위에는 의료진과 교회 분들이 걱정스런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아니 목사님 무슨 일이세요 퇴원을 하신 다니” “내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양이면 주의 일이나 열심히 하다가 하늘나라 갈테요이렇게 병실만 있을 라니 갑갑증이 나

못 견디겠어. 나 나갈 거요병원 측도 난리였다. 절대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상태인데

퇴원이라니 절대 불가하다고 만류했다. 마지막에는 병원장까지 나서서 말렸다.

그러나 남편은 막무가내였다. “제발 뭔가 좀 나아졌어야 나가지요. 이대로 나가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아 내가 나간다면 나가는 거요, 어서 집에 갑시다.

 

교회부흥. 박사학위 ‘놀라운 은혜’

남편 이목사의 성격상 병원생활을 하기도 힘들을 것 같았다. 전국곳곳과 해외에서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던 그가 아니었던가. 그런 그가 좁은 병실에 누워지내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게다가 병세도 호전되지 않자 그만 결단을 내려 버린 것이다.

그것은 기도하러 산에 오를 때 나의 결심과 같은 것이었다. “죽으면 죽으리라!” 남편은

병원에서도 수시로 의사 간호사들을 모아놓고 설교했다. 오가는 방문객들에게도 성경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병원은 그가 있을 복음사역의 현장으로는 좁디좁았던

것이었다. 교회로 돌아온 이 목사는 예전처럼 교회를 돌보는 일에 힘썼다. 그리고 때때로

찾아오는 통증에 괴로워하면서도 부흥회를 인도하기도 했다. 당회원과 제직 온 회원들이

당분간 쉴 것을 권유했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하루 세시간 이상 잠자지 못해 얼굴은

검게 부었고 밤낮없이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마음을 졸이고 안타까워했다.

다만 온 성도들과 함께 기도 할뿐이었다. “정말 하나님이 붙드시지 않으면 이 목사는 살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영육간에 강건한 힘을 갖게 하사 날로 날로 힘을 더하소서. 주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오니 주님의 영광 나타내소서 계속 그렇게 바쁜 가운데 두 달이 지났고 놀랍게도

더 이상은 악화되지 않았다. 왕성한 활동이 오히려 특효약이 된 것일까. 육체의 가시를

믿음으로 이겨낸 것일까. 그전보다 더많은 집회를 인도하고 교회도 부흥이 가속화됐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밖에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 생명의 주님!

그 동안 월요일마다 모여온 응답기도회에서는 이 목사의 건강과 각자의 여러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많은 체험과 기도응답을 받았다. 성령이 충만함이 있어 항상 기뻐하는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눈물로 씨를 뿌림으로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역사도 있었다. 고난을

당하면서도 십자가의 소망 중에 즐거워하기도 했다. 회원중 한 집사가 나에게 제의 해왔다.

제가 학교 등록금을 내드릴 테니 공부를 계속하시는 게 어떻겠어요. 지식적인 성취를 통해

하나님이 높이 들여 쓰리라 는 마음이 늘 들었어요.

 

제 오래된 기도 재목이기도 합니다.”목회내조와 자녀양육 ,기도생활에 전념하던 나로서는

새로운 도전을 받는 기분이었다. 이를 계기로 피어선신대 3학년에 편입,86년에 졸업했고

이듬해 미국 이도애나주 트리니티신학대 학원에서 신학석사,89년에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기에

이르렀다. 그런 가운데 친정 쪽에서의 변화소식은 나를 기쁨에 싸이게 했다.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믿지 않던 친정 식구들도 큰언니부터 시작해 예수를 믿게 됐고 큰 올케언니도 병중에

주님을 영접 한 것이다. 막내까지 교회에 나가게 되자 부모님 특히 어머님도 마음이 열려

교회에 다니는 것을 반대하지 않게 되었다. 한편 교회는 성도들이 제대로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없을 만큼 폭팔 적으로 늘어났다. 그러자 이 목사는 다시 성전을 넓게 지어야 갰다며 계획을

세웠다. 나는 그만 가슴이 철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전 신축용 대지 잔금 낼 길 막연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였다. 지금 성전을 지을 때도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예산을 맞추지도 않았었고 모자라는 공사비를 마련하느라 얼마나 괴로움을

겪었는지, 밤낮으로 기도하며 마음을 졸였고 그리고 모자랐던 것을 다 갚을 만하니 또 성전을

짓겠다고? 교인들도 다 반대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남편의 뜻을 바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오히려 그 결심이 더 굳어지는 듯했다. 내가 만류하고도 싶었으나

막상 나서지 못하고 근심만 가득한 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그러니 기도도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며칠을 지내면서 지나간 일들이 뇌리를 스쳤다. 하나님이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고 기적과

이적 속에서 생활했던 것이 떠올랐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주시고,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어주시지 않았던가. , 주여.

정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하셨지요. 말씀으로, 말씀으로 인도하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14: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16: 1). 말씀을 받고 나니 걱정 근심이

사라지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성전을 새로 잘 짓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성전을

아름답게 지을 수 있도록 남편에게 건강과 능력과 권능을 주셔서 과거 솔로몬에게 성전을 지으라

하실 때 이방 모든 사람들까지 동원됐듯이 우리 성전도 잘 짓게 해달라고 밤낮을 매달려 기도했다.

지금의 성복교회가 자리한 장안동 3325일대 대지를 86 7월 계약했다. 교회의 재정형편으로

볼 때 중도금도 잔금도 낼 길이 막연했다. 그래도 어찌 어찌해 중도금은 낼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2억원에 이르는 잔금이었다. 날짜는 다가오는데 해결할 방법이 도무지 없었다.

 

"목사님, 이러다 계약금도 중도금도 다 떼이는 것 아닙니까. 뭔가 돈 나올 구멍이라도 있어야지

희망을 갖지요, 정말 "교회 재정 부에서는 속이 타는지 잔뜩 난리였다. 그러면 남편은 걱정 말라는

듯이 넌지시 일렀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거요" 남편은 사실 자신의 속도 탔겠지만 전혀 그런

내색을 않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중이었다. 나도 남편의 건강과 교회를 위해 울며 울며 하나님께

매달렸다. 이제 열흘 남짓한 잔 금날, 남편이 잠깐 다녀올 데가 있다며 집을 나섰다.

어딜 가느냐고 묻고 싶었지만 비장한, 그러나 희망의 빛을 띤 얼굴을 보고는 그냥 배웅만 했다.

그리고 두어 시간 후, 축 늘어진 어깨와 낙심한 표정의 남편이 집에 들어왔다. "어딜 다녀오는

길이세요", ", 한국유리 회장실에 다녀왔어. 우리 사정을 얘기하고 얼마간 융통해주십사고

여쭸는데 단박에 거절당했어", "거긴 어떻게 다녀오신 거예요" , "한번도 뵌 적도, 알지도 못하지만

회장이신 최태섭 장로님이 교회들을 널리 돕는다는 말을 누가 하더라구. 그래서 믿음으로 그분을

찾아뵈었던 거야", "힘내세요,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도 우리를 도우실 거예요"

 

성전건축비 2억 ' 기도로 해결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여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낮과 밤을 잊은 간절한 기도의 응답은 이 같은 말씀의 묵상 속에서 이뤄졌다.

일주일 후, 한국유리 회장실에서 남편에게 다녀가라는 연락이 왔다. 상기된 표정으로 다녀온 남편의

얼굴은 웃음과 함께 활짝 펴져 있었다. "여보, 이 사모.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어.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거야. 이것 보라고, 2억원" 남편을 만난 자리에서 융통을 거절했던 최태섭장로는

며칠을 고심한 끝에 성전 짓는 일을 돕기로 결심, 2억원을 무이자로 빌려주었던 것이다.

이렇듯 주님의 도우심으로 지금의 교회는 완성돼 877월 새 성전으로 이전했다. 항상 염려했던

남편의 건강도 나날이 좋아져 평상시와 다름없는 건강을 유지하게 됐다. 교회는 나날이 부흥돼

지금은 주일에 4부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아닐 수 없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18: 19)

이렇듯 기도는 하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게 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않고 인간의 수단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일이 더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를

먼저 주님께 기도함으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 경험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사모들이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게 하신다. 심지어 어떤 때는 목사인 남편까지도

의지할 수 없게 만드신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매일매일 일기를 쓰며

하나님께 보고하면 된다. 이것은 지난 93년부터 지금까지 20여회의 전국사모세미나와 기도회

등을 인도하며 주장해온 것이기도 하다. 그러면 주님은 나의 잘못을 지적해주시며 회개하게

하시고 내가 잘했을 때는 위로해주신다.

 

문제가 있을 때는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주신다. 내 경우를 보더라도 참으로

아슬아슬한 가운데 놀랍게 순간순간 이뤄주셨다. 지난 93년 경기도 남양주시에 수동 기도원을

개원할 때도 그랬다. 원래 그곳은 감리교재단 산하의 협성신학교가 있는 곳이었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처분하게 됐는데 그것이 불교재단으로 넘어간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당시 교회도 성전건축으로 인해 2천여만원의 빚이 있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5천여평에 달하는 그곳을 믿음으로 인수했다. 신학교 강당은 성전 삼아 예배드렸고

강의실은 개조, 수리해 숙소로 사용했다. 그러던 중 모여드는 성도들을 수용하고 힘있고 뜨거운

예배를 드리기 위해 3천명 수용 규모의 대성 전을 건축하게 됐다. 그런데 교회가 임명해 공사의

총감독을 맡은이가 문제였다. 그는 건축을 시작하면서 건축비를 자신의 사업비로 돌려쓰고

일부를 업자들에게 주는 방식으로 일한 것이다. 그러다 자신의 사업이 부도나자 해외로 달아났다.

그러자 공사비를 받지 못한 업자들이 교회로 몰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한마디로, 난리~~~

교회에 쳐들어온 업자들은 모든 책임을 이 목사에게 추궁했다. 갖은 욕설을 퍼부은 것은 물론

시도 때도 없이 몰려와 소란을 피웠다. 교회와 목사를 비난, 모욕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교회

앞에 걸었다.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시위하기도 했다. 계속된 시위 등은 마침내 이 목사마저

지치고 곤 고하게 만들었다. 이런 위기의 모습은 나로서도 처음 겪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나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로 이어졌다. 그럴 때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졌다.

"내가 남편과 결혼하면서 한 알의 밀 알이 되고자 결심하지 않았던가. 지금 내가 그 밀 알이 되자.

밀 알이 될 기회는 지금이다"생각이 이에 미치면서 당시 내가 운영하던 서실(書室)의 전세금을 빼

1억원을 건축헌금으로 내놓게 됐다. 이에 힘을 얻은 이 목사는 주일예배때 눈물로 그 사연을 설교했고

간절하고도 뜨거운 말씀에 성도들 역시 감동돼 어려운 그 문제를 수습하는데 적극 동참했다.

또한 하나님은 다른 교회의 성도들도 감동시키셔서 그들도 돕도록 인도하셨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접을 때가 됐다. 연재하는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린다.

이에 나 자신의 고백이기도 하려니와 사모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

 

사모들은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로 연단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인내로써 오직

기도하며 선배 사모들과 상담할 때 하나님께서는 연단을 감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사모의

특권은 기도다. 기도하지 않고는 연단과정을 넘어갈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주님께서는 사명자가 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거듭 말씀하셨다. 연단과 훈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기도를 많이 하게 되며 말씀으로 많은 것을 깨달아 마음이 넓어짐으로써

사랑과 이해와, 용서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기도도 잘 하게 되며 말씀도 전하게 되고

전도도 하게 되며 언제 어디서나 쓰임 받는 그릇이 될 수 있다. 연단 받은 자와 받지 않은 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난다. 그 연단이 힘들고 어려워 울기도 많이 울었고 금식과 철야도 많이

하며 말씀도 열심히 읽었다.

 

신학연구도 하다보니 상담을 해주게 됐고, 응답기도회도 하게 됐고, 신학교 강의를 하게 됐으며,

대학교 이사도 됐다. 두려워하는 마음이나 어려움 없이 여러 일을 하는 것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3: 6)는 말씀처럼 내가 아니고 주님의 은혜로

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감당하고 있다.

나는 부족하지만 주위에서 칭찬과 사랑을 보내주심을 볼 때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임을 믿는다.

 

특히 어려움을 당할 때일수록 응답기도회 회원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받는다.

지금까지 내 생애를 은혜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후로도 내게 허락하신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눔/은혜로운 말씀과 치유집회

정인경권사 2020. 12. 15. 14:29

성경을 읽는 가운데 무엇을 하는것에 앞서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보게된다
크게 분류하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가
아니면 눈에 보기에 정확한 형편을 따라가는가이다.

부분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하나님의 영광안에 살아가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바라보는 순간
취하고싶은 마음이 일어났고 결국 따먹는 행동으로 이어진것이다.
결국 죄를 범하고 심판에 이르게 된것이 바라봄에서부터 시작된것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을 앞두고 그 땅을 정탐하러갔던 12명중에
10명은 육신에 눈으로 보기에 정확한 현실을 바라보고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었고 2명은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전혀 다른 해답을 말하였다.

거대한 골리앗을 바라본 사울과 모든 군사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골리앗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본 다윗은 골리앗을 개처럼 여기고
물맷돌 하나로 그를 죽일 수가 있었다.

850대 1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며 거짓선지자 850명을 죽이고
3년6개월간 비가 내리지않아 가뭄이 심할 때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비가 내리게 한 엘리야도 하나님이 아닌 한 여인 이세벨이 죽인다는
말을 듣고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왕상19:3”
하나님보다 형편을 보는 순간 두려움에 빠져 도망자가되고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기도하는 형편없는 모습을 보게된다.

수많은 적군들이 아람성을 둘러싼 모습을 본 사환은 두려움에 떨었고
수많은 적군보다 더 많은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모습을
본 엘리사는 하나님이 일하실것을 기대하며 평안이었다.
엘리사가 기도하니 그 청년의 눈이 열려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된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원망 불평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모세가
기도하자 장대높이 놋뱀을 달게 하시고 그것을 바라보는자는 살아났다.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창조에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수많은 풍조가 만연해 있는것을 보게 된다.
코로나는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보기에 좋은것이 기준이 되어
타락하고 부패한 인간에 대한 징계라고 볼수있다..

특별히 택하여 불러내신 이스라엘백성들을 광야에서 시험하고 낮추신것은
사람이 보기에 좋은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살게하시고자
하심인데 끝까지 사람이 보기에 좋은 기준을 내세우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대적하는것을 보게된다.

지금에 코로나위기는 마치 불뱀을 보내어 물게 하신것처럼 보이지도않는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사람간에 소통이 막히고 경제가 마비되는
최악의 상태이다.
뉴스는 하루종일 코로나 발병과 대응을 보도하다보니 코로나로 죽어가는 사람...
그로인해 경제적으로 파산하는 어려움.그 모든 어려움을 보고 듣고 마음에 새기다보니
우울증이 환자들은 급증하고.. 불뱀에 물리는것처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것이다.

그 여파가 교회에도 밀려들어와 예배중단 사태가 벌어지고 온라인으로 드린다고 하지만
영적으로 무뎌지고 육신이 편하고 안전한 쪽으로 기울어져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불뱀에 물려 죽어가자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라며 회개하는것을 보게된다.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은 불뱀을 장대높이 만들어 달고 그를 쳐다보면
살리라“고 하셨다. 말씀대로 장대높이 달린 놋뱀을 쳐다보는자마다 살아나는것을 보게된다.

예수님은 바로 이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인을 위해 심판받으실것과
그것을 쳐다보는자(믿는)는 영원히 살리라고 약속하셨다.(요3:14-15)
십자가에서 죽으시며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것은 우리 대신 심판을 받아주심으로 죄용서.
병고침.마귀의 일을 멸하심..등 이 모든것이 들어있는것이다.

그래서 믿음에 사람들은 어찌하든지 십자가에서 이루어놓으신 놀라운 약속과 성취를 바라보며
날마다 구원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놀라운것은 불뱀이 얼마나 위력이 강한가에 대해서는 많은 묵상을 하고 두려워하며
어떻게하면 불뱀에 안물리고 안전할까 대책을 세우는데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정작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를 선포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놋뱀을 높이 쳐들고
바라보라 외치는자에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이다.

불뱀에 물릴것을 두려워하며 정부가 정해논 대응지침보다 더 강력한 대응을 해서
“우리 교회는 안전하다” 고 할수있는가
코로나 2단계는 좌석수에 20프로인데 4/1이나 뚝 잘라서 50명 참석. 주일예배전 찬양도 없애고
차량운행정지 심방정지...
기독교방송을 보면 많은 교회들이 찬양전 중창단이 여러명이 찬양을 하는데 연습을 못하면
찬송가 몇곡이라도 줌으로 연습할 수 있지 않는가
목사님들과 항존직만해도 180여명이면 마음만 있으면 새벽예배도 본당에서 드릴 수있는데 20명에
제한하니 그나마 이렇게 큰 교회가 새벽예배 인원이 20명이 넘다가 열두어명으로 줄었다.
그 작은 인원이 발열체크에 손소독 명단작성하고 들어가는데도 비말감염 우려로 침묵으로
기도하기..

온라인예배로 집에서 드리다보니 유트브를 통해 온갖 세상에 정보들이 흘러들어온다.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도 자주 접하게된다.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한 미혹하는 영상도 분별력이 약한
성도들에도 또한 노출되어있다.
그나마 새벽기도를 온라인으로 드리는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처음에는 집중하다가 이불속으로 들어가게되고
듣다가 잠이 든다고 하신다.
인간의 속성은 영적으로 마이너스라도 육신은 편한대로 길들여 지게 되어 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늪속으로 빠져 들어가 허우적거리게 되는것이다.

요즘 다니엘말씀을 새벽마다 전해듣고 있는데 교회가 코로나라는 문제앞에서 대응하는
이 모든일이 성경에 말씀대로 하고 있는것인가?
다니엘은 문을 닫고 조용히 기도해도 들으실텐데 왜 굳이 문을 열고 보란듯이 기도했을까?
다윗은 모든 문제앞에서 하나님께 그 뜻을 묻고 나아갔는데 코로나 대응에도
먼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른것인가? 아니면 사울처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더 의식한것일까? 더욱 의아한 마음이 든다.

구원은 하나님이 인생가운데 행하신 가장 큰 일이 우리의 삶에서도 가장 큰 일이 되고
가장 큰 능력이요 기쁨이 되는것이라고도 볼 수있다.

성탄절을 맞이하며 이 캄캄한 어둠이 깃든 땅에 성탄에 가장 큰 기쁨소식을 알려야 할 수많은
교회가 코로나 대응에 성탄트리 설치금지라고 한것도 아닌데 많은 교회들이 불이 꺼져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먹먹하다.
오히려 충주시에서는 크게 성탄트리를 밝히고 있는데 말이다
교회가 성탄의 빛을 비추지못하니 시내에서 어디서고 성탄송을 들을수가 없고 성탄트리를 찾아보기 어렵다.

내가 다니엘이나 다윗같은 믿음은 아니지만 최소한 정부가 허용하는 한도내에서는 예배와 기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보다도 더 줄여서 대응을 하는것같아서 의아한 마음이 든다.

월례회나 권사회등 모임을 할때도 문자만 보내서 통지하는것과 일일히 전화로
참여를 권고하는것과 확실히 참여율이 높은것을 보게 된다.
모임을 주최하는 임원들이 적극적일때는 더 많이 모이는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오히려 모일까바 염려하는 분위기라면 절대로 많이 모이지를 않는다.

정부대응방침에 적극적 따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진짜로 안전한것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예수그리스안에 거할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무엇보다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평안이며 소망으로 채워지는것이다.

 

성경을 통해 바라봄의 법칙을 깨닫고 쓴 시이다.

작은 거울이야기

나는 하늘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하늘을 바라보면
그 하늘이 내 안에 담기는
작은 거울 입니다.

나는 태양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태양을 바라보면
그 태양이 내 안에 담기는
작은 거울입니다.

나는 빛이 아니지만
내 안에 담긴 빛으로 어둠을 밝힐 수 있는
작은 거울입니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면 어느새
세상이 내 안에 담겨
빛을 말하지만 어둠을
밝힐 수는 없답니다.

언제나 빛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빛을 담아 어둠을 밝히는
맑고 깨끗한 작은 거울이고 싶어요


얼마전 이시를 읽다가
“내가 세상을 바라보면 어느새
세상이 내 안에 담겨
빛을 말하지만 어둠을
밝힐 수는 없답니다.“

이 구절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고 조명이 되는것이었다.
막상 나 역시도 코로나로 경제적인 타격이 크다보니 이런저런 대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오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답답하고
생각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러던 중에 이 시를 읽다가
아하~!! 내가 빗나갔구나.
어려울수록 내안에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세상이 내 안에 들어왔구나.
결국 바라보는것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내 말을 지배하며 무엇을 해야하나
염려 걱정을 하게 된것이다.
그러다가 빗나갔다는것을 깨닫고 무조건 주님께 집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마음이 평안과 소망으로 채워지는것이었다.
바라본다는것이 가장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않다는것을 이번에 느낄수가 있었다.
자꾸만 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할것같고 여러 생각들이 떠올라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새벽기도 시간에 오직 주님으로 채워주시기만을... 주님께만 집중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정신이 맑아지고 기쁨과 소망이 생겼다.

그리고 나라도 성탄을 축하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미 작은 트리를 장식했지만
커다란 트리를 남편과 만들고 성탄송을 틀어놓으니 너무나 행복했다.

코로나불뱀,경제적인불뱀.건강의 불뱀이 크게 보이고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무조건 에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마음안에 채워놓아야 살아나는데
그것은 오직 복음말씀에 집중 예배에 집중.기도에 집중함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골리앗이 아닌 하나님이 보이고
수많은 적군이 아닌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가 보이면
이미 승리한것이다.
영적 전쟁이기에 결코 쉽지않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승리하신 예수님께 집중하면
사단이 힘을 못쓰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방해하려고 마음을 분주하게 만든다.
이번 성탄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바라봄으로 골리앗과같은 코로나를
말씀에 검으로 물리치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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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권사 2020. 12. 4. 23:21

돌맹이의 변신은요즘 돌맹이에 그림그린것보고 반해서 나도 흉내를 내고싶어 여기저기 강가에 돌도 줍고 바람도 쐬러 다녔다.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를 들으면 갖가지 모양의 돌을 바라보니 참 조으다~^^ 그리고 돌맹이에 그리고 싶었던것을 그리는데 넘 신기하고 재미있다. 신랑은 갖가지 모양의 돌맹이를 이리저리 바라보며 의미를 부여했고 나는 나비며 물고기 올빼미를 그려넣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보았다. 무죄

 

요즘 돌맹이에 그림그린것보고 반해서 나도 흉내를 내고싶어 여기저기

강가에 돌도 줍고 바람도 쐬러 다녔다.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를 들으면 갖가지 모양의 돌을 바라보니 참 조으다~^^
그리고 돌맹이에 그리고 싶었던것을 그리는데 넘 신기하고 재미있다.
신랑은 갖가지 모양의 돌맹이를 이리저리 바라보며 의미를 부여했고
나는 나비며 물고기 올빼미를 그려넣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보았다.

넘 재미있으면 안되는디...
돌맹이와 물감으로
조물락 조물락 하다보면 강아지가 되고
조물

락 조물락 하다보면 토끼가 되고부엉이도 물고기도 꽃과 나비도..

하나님이 사람마다 각양 은사를 담아주셔서 다양하게 표현하며 살게하셨는데 내게는 무엇을 보면
흉내를 내는 은사를 주셨다.

식당하느라 바빠서 그림그리는것도 잊고 살았는데 코로나와 긴 연휴가
다시 그림을 가까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참 재미있다.
너무 빠지면 안되는디.. 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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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권사 2020. 10. 24. 23:51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했을때

부흥에 주역들은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었다.
낮고 천한자라도 성령을 갈망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던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오순절의 성령에 임재를 통해 교회가 시작되었듯이
성령에 불이 꺼져가고 부패와 타락으로 어두운 세상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전심으로 찾고 구할때
오순절의 부흥처럼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나타나고 놀라운 기적과
치유에 역사들이 일어나는것이다.
우리나라는 특별히 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주셨다

그만큼 크신은혜를 부어주셔셔 세계에도 없다는 새벽기도가 이어진것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밤이 새도록 기도하기도하고 하루종일 말씀을 들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되는것이다.

그렇게 할수없는것이 성령에 기름부으심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기때문이다.

다시금 회개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한다.

집시스미스의 말이 와닿는다 어찌하면 부흥이 오는가에 대해 누군가 물었을때 골방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그 자리에 분필로 원을 그리십시요.

그리고 이 원안에서부터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하십시요 그러면 원밖까지 부흥을 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응답 보게 될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바뀌기를 바라고 환경이 바뀌기를 바라지만 진실로 하나님앞에 온전히

엎드리지못하는 내 모습을 보게된다.

내가 먼저 내가 먼저 진실할 회개와 기름부으심이 임하기를....

세계적인 부흥이 일어날때 나타난 일들
아주사부흥
https://youtu.be/TkbzJ5JkpRA
집시스미스부흥
https://youtu.be/g23wH7h2cOg
평양대부흥
https://youtu.be/HnWJ1WZC_oQ
https://youtu.be/NWy-tKfaMzg
웨슬리부흥
https://youtu.be/Fow8mby27MM
우간다의 부흥
http://blog.daum.net/emflavhxh/15821334
하디선교사
https://youtu.be/MNSbgKrP3-8
영적대각성
https://youtu.be/g3SCo37HAy0
존낙스의 기도(스코틀랜드부흥)
https://youtu.be/MivuduQgz6w
오직 기도해야 삽니다
https://youtu.be/jCwEeaPZ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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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권사 2020. 10. 24. 20:10

능력에 원천 성령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사람은 본래 흙으로 지어진 육체속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로 지음을 받았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

그런데 스스로 주인이되고자 선악과를 따먹자 영적인 죽음이 왔고

육체()가 되어버렸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라 창3:19)

  영이신 하나님과 소통하던 인간이었는데 영적인 죽음이 오자

마치 관제탑과 교신이 끊어진 비행기와 같은 처지가 된것이다.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오히려 대적하며 불순종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8:7~8)

  구약성경을 보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의 사건들을

수없이 경험하고도 뒤돌아서서 금방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끊임없이 원망하며

불평하는 이스라엘백성의 모습이었다.

 

그것은 영이신 하나님은 영으로만 소통할수있는데 육체가 되어버린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그 뜻대로 살수도 없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다시금 성령을 보내주실것을 약속하셨다.

우리의 힘으로 능력으로 안되지만

우리안에 성령이 임하시면 주의 율례를 행할 수 있다는것이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36:26~27)

 

예수님은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도 없고

성령으로거듭나지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요3:5)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사건을 통해 우리의 모든죄값을 지불해주시고 승천하시면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실것을 누누히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14:1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6)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2~13)

 

그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20:21~22)창세기2장7절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사건을 재현하신것이다.

 

사도행전 1장에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제자들에게 당부하신것은 누누히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것이었다.

그때까지도 제자들은 보여지는 이스라엘나라의 회복에 급급했으나 그것은 너희가 알바가

아니라하시며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5,8)

 

마침내

마침내

오순절날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하던 120명에게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졌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1~4)

 

놀라운 기적을 보고도 늘 믿지못하고 원망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기적을 보았지만 누가크냐를 따지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부활의 소식을

들어도 믿지않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제자들.....

그랬던 그들이 오순절 임하신 성령으로 거듭나고나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간다.

 

교회의 시작은 성령의 임재로부터 시작되었다.

도저히 변화될수없는 사람들이 성령안에서 변화되고 육신에 속하여 육신대로 살아가던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능력에 원천이신 성령을 의지하기보다 스스로의 능력으로 착각하게되면

기름부으심이 떠나게 된다.

나타나는 현상은 성령의 인도보다 육신에 생각대로...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기념비를 세우는 교회(성도)

아니라 바벨탑을 쌓는 교회(성도)가 되어가는것이다.

요즘 새벽말씀이 예레미야인데 끊임없이 심판을 말씀하시는데

그 심판의 원인을 예레미야2장에서 찾게된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2:13)

 

세계적인 부흥을 보면 타락하고 부패함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자들이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림끝에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보내주셔서 오순절의 놀라운 기적의 현장이되고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보게 되는것이다.

 

코로나를 통해 하늘길도 막히고 사람간에 소통도 막히고....

떠오르는 말씀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뜨거운 여름날 코드가 빠진 냉장고에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넣어놓는다해도 다 썩어서 냄새날

수밖에 없다.

냉장고가 큰것을 자랑하며 비싼 음식을 넣어둔것을 자랑하고 어떤 음식을 넣을까로 고민하며

논쟁한다한들 코드가 빠져버리면 그 모든것이 오히려 냄새나는 쓰레기가 될뿐인것이다.

성령의 임재가 떠난 교회나 성도는 이와같다.

겉보기는 그럴듯해도 속에는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열처녀의 비유에 똑같이 등을 밝히고 있다가 다같이 졸았는데 신랑온다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보니 기름이 떨어져가는데 슬기로운 처녀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였고 미련한 처녀 다섯은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않았다가 예식에 참여하지못하고 주님앞에 “내가 너희를 알지못하노라”

끔찍한 말씀을 듣는다. 성경에서 기름은 성령을 의미한다.

 

성령은 단지 불이고 능력이아니라 이 땅에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보이지도않는 코로나로 수많은 계획이 물거품이 되고 갖가지 어려움으로 사방팔방을 막아놓으신것은

하나님의 긍휼히여기심과 은혜가 없이는 인간의 힘으로 그 어떤것도 할수없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주인으로 여기며 행한 모든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직 위만 바라보고 능력에 원천이요 생수에 근원이신 성령을 구하면...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늘 대적하며 불순종하고 거스리던 이 죄인에게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게하시고 성령하나님이 마굿간처럼 더러운 제 맘속에

찾아오셔서 주인이되어 주셨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하신것

감사드립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미천한 여종에게 찾아와주셔서 강력한 보호막이

되어주셨고 능력이 되어주셨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날마다 입술에 찬양이 넘치게하셨고 놀라우신 주님을 증거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분주한 일상에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었습니다.

궁녀의 몸으로 왕에 총애를 받았지만 높아진 마음으로 왕의 사약을받았던 장희빈같이 얼마나 큰 은혜를 입고 사는지를 망각하고입술로는 주님이라 부르지만 주인으로 모시지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성령에 감동이 흐려지고 주님에 음성이 잘 들려지지않습니다.그동안 주님을 얼마나 외면하고 무시하며 살았는지 성령께서 밝히 조명하여 주셔서 올바른 회개를 하게 하옵소서회개 조차도 성령의 비추심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인정합니다. 

제가 먼저 회개하고 성령의 기름으로 가득채우게 하소서

성령의 소욕을 따라 주의 율례를 기뻐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말보다도 삶으로 주님의 빛을 비추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교회와 이 나라가운데 동일한 은혜를 입혀주셔서

다시금 이 나라에 부흥에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교회와 나라를 통해 영화롭게 하옵소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온갖 고통을 대신 받아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드림식당

정인경권사 2020. 8. 27. 22:22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국시삼총사~

소고기육수를 얼려 뼈속까지 시원한 냉국수 ♡
매콤.달콤.새콤한 맛으로 입맛이 확 땡기는
비빔국수♡
고소하고 영양가득한 콩국수~♡

코로나기간동안 평범한 맛이 아닌
특별한 맛으로 거듭나고자 전국 맛집투어와
비법전수를 통해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시식하신분들이 엄지척 하시며 대~~박~! 나시겠네요.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요~~*^^*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으신 분
입맛이 없는 분
영양이 필요한분은 다 오시오~~^^
드림 식당으로~~

 

콩국수.비빔국수는 6,000원 초계국수 7,000원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만 운영합니다.

 

043-84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