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2년 02월 21 눈 꽃/ 두 안 댓글 4 창작마음 창작마음 눈 꽃/ 두 안 "고엽(Les Feuilles Mortes) : 이브몽땅(Yves Montand)" 창작마음 2022. 2. 21. "고엽(Les Feuilles Mortes) : 이브몽땅(Yves Montand)" 댓글 창작마음 2022. 2. 21.
14 2022년 02월 14 어머님 품 같은 고향/두 안 댓글 0 창작마음 창작마음 어머님 품 같은 고향/두 안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두안 창작마음 2022. 2. 14.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두안 댓글 창작마음 2022. 2. 14.
09 2022년 02월 09 청춘도 지고 인생도 지더라/두 안 댓글 3 창작마음 창작마음 청춘도 지고 인생도 지더라/두 안 청춘도 지고 인생도 지더라 두 안 한 번 오는 인생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청춘도 가고 인생도 지더라 살아보려고 꾸준히 극복했는데도 청춘은 허울 좋은 것 쓸모없는 병명 이름만 남아 있더라 영원한 것은 해님 달님 들과 푸른 강산이더라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나뭇잎이 찰랑찰랑 되다가 가을이면 단풍들이고 겨울에 떨어지며 반복되지만 아무 탈 없지 인생은 그렇지않더라.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두안 창작마음 2022. 2. 9. 청춘도 지고 인생도 지더라 두 안 한 번 오는 인생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청춘도 가고 인생도 지더라 살아보려고 꾸준히 극복했는데도 청춘은 허울 좋은 것 쓸모없는 병명 이름만 남아 있더라 영원한 것은 해님 달님 들과 푸른 강산이더라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나뭇잎이 찰랑찰랑 되다가 가을이면 단풍들이고 겨울에 떨어지며 반복되지만 아무 탈 없지 인생은 그렇지않더라.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두안 댓글 창작마음 2022. 2. 9.
04 2022년 02월 04 사랑하는 마음/두 안 댓글 2 창작마음 창작마음 사랑하는 마음/두 안 사랑하는 마음 두 안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었고 사랑하는 마음을 들을 수도 없었다. 떠나버린 지금은 뒤돌아보는 마음은 슬픈 마음이다. 언젠가는 추억을 회상하면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겠지. 삼키다 떠나가는 날 눈물을 머금고 석양에 지는 마음이겠지.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두안 창작마음 2022. 2. 4. 사랑하는 마음 두 안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었고 사랑하는 마음을 들을 수도 없었다. 떠나버린 지금은 뒤돌아보는 마음은 슬픈 마음이다. 언젠가는 추억을 회상하면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겠지. 삼키다 떠나가는 날 눈물을 머금고 석양에 지는 마음이겠지.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두안 댓글 창작마음 2022.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