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2년 06월 07 LED 가로등/두 안 댓글 2 창작마음 창작마음 LED 가로등/두 안 LED 가로등 두 안 어두운 공간에 서 있는 전봇대 가로등 모습이 밤이 되면 나타나는 불빛은 천사같이 곱다 지친 나그네에게 밝혀주는 불빛은 공간에 초월하여 밤새도록 밝혀주다가 새벽이 오면 껴진다. 창작마음 2022. 6. 7. LED 가로등 두 안 어두운 공간에 서 있는 전봇대 가로등 모습이 밤이 되면 나타나는 불빛은 천사같이 곱다 지친 나그네에게 밝혀주는 불빛은 공간에 초월하여 밤새도록 밝혀주다가 새벽이 오면 껴진다. 댓글 창작마음 2022. 6. 7.
07 2022년 06월 07 영혼 깊은 곳에/두 안 댓글 0 창작마음 창작마음 영혼 깊은 곳에/두 안 영혼 깊은 곳에 두 안 사랑하는 그대 마음을 영혼 깊은 곳에 품고 사랑한다는 것을 있을 때 알았습니다. 견디지 못할 고통은 이겨내고 있었지만 언제 가는 만남은 있을 수 있겠지요. 아픔과 시련이 처음처럼 승화 될 때는 그대 만남은 분명히 있겠지요. 사랑한다 한 마디는 말보다 실천이 소중하므로 참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창작마음 2022. 6. 7. 영혼 깊은 곳에 두 안 사랑하는 그대 마음을 영혼 깊은 곳에 품고 사랑한다는 것을 있을 때 알았습니다. 견디지 못할 고통은 이겨내고 있었지만 언제 가는 만남은 있을 수 있겠지요. 아픔과 시련이 처음처럼 승화 될 때는 그대 만남은 분명히 있겠지요. 사랑한다 한 마디는 말보다 실천이 소중하므로 참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댓글 창작마음 2022.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