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잉걸 2021. 12. 29. 10:21

● 강(가람 – 옮긴이 잉걸. 아래 ‘ 옮긴이 ’)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해 – 옮긴이)은 스스로를(자신을 – 옮긴이)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 남을 위해, 남과 함께 서로 도우며 어울려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나만이 아닌,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라고 태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말입니다.

● 삶 속의 행복이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은 겁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인 것입니다.

                                     (이하 줄임)

- 내(잉걸)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건물의 벽에서 읽은 글

 

 

 
 
 

낙서장

잉걸 2021. 12. 29. 00:07

『 강이 나무가 꽃이 돼 보라 』 ( ‘ 데이비드 스즈키 ’ 외 지음, ‘ 이한중 ’ 옮김, ‘ 나무와 숲 ’ 펴냄, 서기 2004년 ) 

→ 일본계 캐나다인 남성이자,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인( 그리고 생물학자, 그러니까 전직 대학교수인 ) ‘ 데이비드 스즈키 ’ 와, 뛰어난 인류학자 ‘ 오이와 게이보(이 사람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에 건너가서 열다섯 해를 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와 일본인 사이의 문화교류를 연구했고, 지금[ 서기 2004년 현재 ]은 유구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 가 전하는 일본 속의 소수자들 이야기. 

유구(琉球) 유민들과, 아이누 모시르( 왜국식 이름 ‘ 북해도[北海道] ’ )의 원주민인 야운쿠르( ‘ 아이누 ’ ) 족과, 사할린( 왜국식 이름은 ‘ 카라프토 ’ ) 섬의 원주민인 ‘ 울타 ’ 족과, 재일( 在日 ) 코리안( Korean )들과, 일본인의 피를 이어받았음에도 왜국(倭國)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왜국 사회 안에서 보이지 않게 백안시당하는 니케이(한자로는 ‘ 일계[日系] ’ . ‘ 일본계 외국인 ’ 을 줄인 말이다)들과, 부락민(部落民. 부라쿠민)들과, 일본 안의 환경운동가들과, 일본 안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움직그림(동영상)

잉걸 2021. 12. 26. 22:24

# < 임진록 2 : 오리지널 – 02. faster > :

https://www.youtube.com/watch?v=U-CLbMVWhDg



# Faster : 더 빨리(영어) !

 


▶ 옮긴이 ( 잉걸 ) 의 말 :

내가 맨 처음으로 들었던 게임 < 임진록 2 > 의 배경 음악. 본편이 아니라 다른 게임 CD에 들어있던 < 임진록 2 > 의 예고편 영상에서 들었던 음악이다.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뛴다. 왜군(倭軍)과 싸우던 근세조선 수군의 마음과, 목숨 걸고 싸우던 충무공의 마음을 담은 이 음악은, 내게 그분들을 본받아 목숨 걸고 싸울 것을 요구하며, 나는 (왜군과의 싸움이라면) 언제든지 그 요구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