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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시인 2019. 9. 20. 22:39

경울노회여전도회 총회 설교(20190921)

성경:5:1-2

제목 :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됩시다.

본문:5: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 5: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1. 들어가는 말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예배소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1절을 다시 한 번 읽어 봅시다. “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아멘

여기서 하나님을 본받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핵심입니다.

 

2. 하나님을 본받는 것

 

본받는다말은 헬라어로 모방하다, 따르다라는 미메테스(mimetes)에서 나온 말로 모방자, 추종자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창126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기록 되어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떠서 지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본받을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3. 어떻게 본받아야 합니까 ?

 

4:32절에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하십니다. 용서, 용납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 사랑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와 사랑을 본받을 수 있겠습니까 ? 욕심과 완악함과 교만과 나쁜 것이라고는 모두 갖추고 있는 우리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본받을 수 있겠습니까 ?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8: 29절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아멘

주님께서 친히 말씀합니다. 17: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절에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아멘 우리가 주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을 본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럼 예수님의 무엇을 본받아야 하나님을 본받을 수 있습니까 ?

 

첫째는 사랑입니다.

13: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계속해서 35절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을 본받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섬김입니다.

13: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계속해서 15절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분명히 주님께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전도회원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있음을 믿으십니까? 오늘 본문 엡52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아멘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섬김의 극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이 주님을 본받고 하나님을 본받는 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4. 나가는 말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를 용서 받았음을 믿습니까 ?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있음을 확신하십니까 ? 과거에만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있음을 믿습니까 ? 용서는 곧 사랑입니다. 마치 아버지를 떠나갔던 탕자가 허랑 방탕으로 영혼이 더럽혀지고 돼지똥으로 옷도 몸도 더러워진 상태로 돌아 왔을 때 아버지는 아들이 자기를 찾아온 것만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옷을 벗기고 목욕을 시키고 새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키워주고 새 신발을 신겨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은 죄와 허물로 더럽혀진 우리의 영혼과 몸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내시고 우리의 영혼에 사랑을 가득 담아주시며 의에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사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로마서 121-2절 말씀처럼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 세대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적대 세력을 의미할 뿐 아니라 '이 세대'의 삶의 방식과 가치 기준 등 시대정신도 포괄합니다. 크리스천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이 세대에 물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이해가 날마다 새롭게 계속 변화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인격 내부에 변화를 일으키는 성령 하나님에 의해 마음이 새롭게 계속 변화되어 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선하심을 본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거나, 그의 뜻과 일치된 삶을 살 때 기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기쁨을 위해 뜻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삶을 영위하거나, 피조 세계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운행되어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 그 자체가 온전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신앙과 행위의 충분한 규범으로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것입니다. 딤후 3:16-17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말씀을 경청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모름지기 성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알아야 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5:8-10;2:12).

우리 경울 노회 여전도회원들이 하나님을 본받는 귀한 여전도회가 되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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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시인 2019. 3. 21. 11:48

입원실 낙상 사망...의료진 '무죄' 간병인 '30% 책임'

입원실에서 낙상사고로 인해 뇌내출혈이 발생, 심폐기능 정지로 사망한 사건에서 법원이 병원의 주의의무 위반을 인정하지 않은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은 A씨의 아들과 손자가 B의료재단과 간병인 C씨를 상대로 제기한 1800만 원 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항소 비용도 원고측이 부담토록 했다.

 


A씨는 B의료재단 정신건강의학과 폐쇄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중에 낙상사고를 당해 뇌신내 뇌내출혈에 의한 심폐기능 정지로 사망했다.

 


A씨 가족은 병원 의료진이 낙상위험환자로 분류했음에도 일반 폐쇄병동에 수용하고, 신체적 강박 조치를 취하지 않아 입원계약상 주의의무를 위반했으므로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간병인 C씨에 대해서도 낙상을 방지해야 할 주의의무 위반을 들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인천지방법원 2015가합52899)에서는 B의료재단에 대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으며, C간병인에 대해서만 일부 책임을 인정, 2426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 가족은 1심 판결에 불복, 고법에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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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의 판단도 1심과 다르지 않았다. 고법 재판부는 "병원 의료진이 C간병인에 대해 간병인협회에 소속 여부를 확인하지 아니했다는 사정만으로 입원계약상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C간병인이 간병인협회에 소속되지 아니한 것과 이 사건 사고와의 연관성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병원 의료진은 망인이 입원한 후 낙상고위험군 환자로 분류해 관리하면서 망인과 간병인에게 낙상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낙상 스티커와 낙상주의 표지판을 침상에 부착하고, 낙상방지를 위해 침대 난간을 항상 올려두며, 거동시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로 이동할 것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강박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있거나 탈수 및 식사부실 등으로 수액 치료를 실시하거나, 신체적 상태가 불안정해 집중적 관찰이 필요한 경우라야 한다""사고 발생 당시 망인은 증상의 호전을 보였고,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이 퇴원을 계획하기도 한 사실을 비추어 보아 격리나 신체적 강박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낙상 위험에 대비, 바닥 및 벽면에 안전매트를 갖추지 않은 점을 들어 공작물의 설치·보존상 하자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가족의 주장에 대해서도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설비가 임상의학 분야에서 실천되고 있는 의료행위 수준 내의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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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의 사용자로서 병원의 책임 성립에 대해 재판부는 B의료재단 병원에서 간병인 사용은 전적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결정에 달려 있는 점, 간병서약서 당사자란에는 A씨와 C간병인의 서명이 있을 뿐 B의료재단이나 병원 의료진의 서명은 존재하지 않는 점, 간병료는 A씨가 직접 C씨에게 지급했으며, B의료재단이 소개 수수료등을 지급받은 적이 없는 점, C간병인과 B의료재단 사이에 간병계약을 체결하는 등 별도의 법률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점 등을 들어 B의료재단과 C간병인 사이에 실질적인 지휘·감독관계가 존재함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간병인 C씨에 대해서는 일부 손해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망인의 병적 상태로 인해 거동·식사·배설 등의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망인을 보호할 의무가 있고, 망인을 관찰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는 경우 B의료재단 의료진에게 이를 알려 대신 망인을 관찰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사고가 발생하기 4일 전에도 넘어져 머리를 부딪친 적이 있으므로 낙상위험에 대비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병원 의료진에게 간호를 부탁하는 등 낙상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망인을 병실에 홀로 남겨둔채 자리를 비운 이후 사고가 발생했으므로 손해배상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병원 의료진이 망인에게 거동 시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이동할 것을 교육했음에도 망인이 스스로 움직이려다 사건이 발생했고, C간병인이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갑작스럽게 발생한 만큼 손해의 공평·타당한 부담을 고려해 C간병인의 책임 비율을 30%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손해배상액은 위자료 1500만 원을 포함해 2426만 원으로 정했다.

 

 

 

출처 : 의협신문 송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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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시인 2019. 2. 26. 17:32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는 어디?..한국은 17위

      

1위 스페인..의료체계·식습관 등이 주요 요인
"2040년쯤 中 기대수명 美 앞설 것"
스페인 요리 가스파초 <출처=위키피디아>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올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들 순위에서 지중해 국가를 포함해 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해 그들의 의료체계와 식습관이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2019 건강국가지수(Healthiest Country Index)에서 10위권 내에 유럽 6개국과 아시아 2개국, 중동 1개국이 차지했다. 블룸버그의 건강국가지수는 169개국을 상대로 기대수명과 위생, 수질 등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통해 국가의 순위를 매긴 뒤 흡연과 비만과 같은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하기도 한다.

올해 발표된 순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에는 스페인이 뽑혔다. 전년 대비 무려 다섯 계단이나 상승해 이탈리아를 제쳤다.

워싱턴의 건강통계평가기관은 이미 유럽에서 가장 기대수명이 높은 스페인이 2040년쯤에는 세계에서 가장 기대수명이 높은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페인이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높은 수준의 의료 체계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의료체계정책관측소(European Observatory on Health Systems and Policies)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에서는 국민들에게 '1차 의료'(primary care)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아이들과 여성, 노년층에게는 예방치료와 급성·만성적 질환에 대한 진료도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 사이 스페인에서 심혈관 질환과 암으로 사망한 인구가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1차 의료'란 환자들이 의료진과 처음 대면할 때, 제공되는 기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의료를 뜻한다.

식습관도 영향을 미쳤다. 스페인 나바라 의과대학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견과류가 포함된 지중해식 음식이 저지방식보다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더 낮춘다고 전했다. 또한 가스파초와 파에야 등의 스페인 요리가 건강한 음식으로 선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스페인 외에도 유럽 국가로는 이탈리아(2위)·아이슬란드(3위)·스위스(5위)·스웨덴(6위)·노르웨이(9위)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4위)과 싱가포르(8위)가 10위권 내에 올랐으며, 호주(7위)와 이스라엘(10위)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은 전년보다 7계단 상승해 17위에 올랐고, 중국도 3계단 올라 52위를 차지했다. 워싱턴 건강통계평가기관에 따르면, 중국의 기대수명은 2040년쯤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주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순위가 높지 않았다. 특히 세계은행이 소득이 낮은 국가로 분류한 쿠바(30위)의 순위가 미국(35위)보다 다섯 계단 높아 저소득 국가로서는 유일하게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통신은 미국이 병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에 비해 쿠바는 예방치료에 집중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 블룸버그 건강국가지수 <출처=블룸버그> © 뉴스1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