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건강하기고 편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봄, 여름 가을인가 했는데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늦가을 공원에 나가보면 땅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자루에 모아 두었다 한곳에 태우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혹독한 땅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내년 봄의 새싹을
기약하는 처절한 나무들의 몸부림처럼
우리들도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직위에 맞는 능력을
갖추고 실천해야 그 인생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자 뵙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한주도 늘~행복함이 가득하십시요~^^*
그간 건강하기고 편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봄, 여름 가을인가 했는데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늦가을 공원에 나가보면 땅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자루에 모아 두었다 한곳에 태우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혹독한 땅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내년 봄의 새싹을
기약하는 처절한 나무들의 몸부림처럼
우리들도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직위에 맞는 능력을
갖추고 실천해야 그 인생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자 뵙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