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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2008. 5. 31. 16:01
오늘 저녁 7시30분, 미사리 핀 수영대회 연습있습니다.

훈련은 약 1시간 정도 할 계획입니다.

입장료는 낼 필요 없습니다. 그냥 카운터에서 "미사리 대회 훈련 때문에 왔어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준비물을 아시죠? 오리발 하나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일단 이번 훈련을 해보고, 정확한 다음 훈련 일정은 그 자리에서 알려줄 듯합니다.

이월금 어머니 회식과 날짜가 겹쳐, 어쩔 수 없이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꽤 있겠네요.

 
 
 

[기사]

이기자 2008. 4. 12. 23:00
영화 줄거리
지금 이순간,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카터 체임버스(모건 프리먼)는 갑작스레 찾아온 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어느 날, 대학 신입생이던 시절 철학교수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버킷 리스트’를 만들라고 했던 일을 떠올린다. 하지만 46년이 지나 모든 꿈을 접고 자동차 정...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감상평

둘은 결국 죽는다. 지독한 암 덩어리와 싸우며 세상과 서서히 멀어져간다. 하지만 묘하게도, 영화는 슬프지 않다. 여든 살이 훌쩍 넘은 두 노인은 심각한 얘기로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더니, 금세 농을 주고받는다. 마침내 세상과 이별하는 그 순간마저도,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온다.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도 이런 식이다. "어차피 길어야 1년, 남은 세월 못 해본 거나 다 해보자"며 둘은 병원을 뛰쳐나간다. 그리곤 전 세계를 무대삼아 자유롭게 누빈다. 영화 제목('버킷리스트(Bucket list)'·감독 롭 라이너)도 '죽다'의 구어적 표현인 '양동이를 차다'(kick the bucket)에서 따왔다. 세상과의 이별도, 둘에겐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다.


놀랍게도, 둘은 전혀 모르는 생판 '남'이다. 억만장자 에드워드 콜(잭 니콜슨)은 암에 걸려 자기 병원에 입원한다. 그곳서 자동차 수리공인 카터 챔버스(모건 프리먼)를 처음 만난다. 에드워드는 평생 쓰고도 남을 엄청난 돈이 있지만, 가족이 없다. 아버지, 남편 걱정에 매일 찾아오는 카터와는 정반대다. 에드워드는 한 잔에 5만원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코피루왁'(kopi luwak)을 최고로 치지만, 카터는 150원하는 '벽다방'(자판기) 커피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말한다. 겉으로만 봐도, 두 사람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지만 매일 밤 어금니를 꽉 깨물며, 뼛속까지 스며드는 지독한 고통을 이겨내며 조금씩 마음을 연다. 담당 의사에게 "길어야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은 뒤에는, 둘은 비로소 '친구'가 된다. 말 그대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아픔을 느낀 것이다. 실제로도 두 사람은 37년생, 소띠 동갑내기다.


'장엄한 광경보기. 낯선 사람 도와주기' 등. 카터는 46년 전 대학생 때의 옛 기억을 더듬어 노란 메모장에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는다. 에드워드도 한몫 거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키스하기. 문신 새기기. 스카이다이빙.' 종이에 적은 것들은 앞으로 여정(旅程)의 길잡이가 된다.


장면이 넘어갈 때마다 "그 짧은 신(scene) 때문에 설마 저기까지 갈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정말 간다. 두 사람은 전용기를 타고 다니며 초호화 세계여행을 떠난다.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에서 사냥을 하고, 피라미드, 타지마할, 홍콩을 거쳐, 급기야 히말라야까지 간다. 해외촬영 했다하면, 시쳇말로 "뽕을 뽑는" 우리와는 많이 비교된다.


이름만으로도 '티켓 파워'를 지닌 두 명 배우의 뛰어난 연기 덕에 다소 비현실적인 스토리가 실제처럼 느껴질 수 있었다. 산만한 배를 하고, 잠망경 안경을 쓴 채 텔레비전을 보는 잭 니콜슨은 '이보다 더 자연스러울 수 없다.' 모건 프리먼 특유의 나지막한 목소리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귓가에 맴돈다. "인생에 즐거움을 찾아라(finda joy in your life)." 9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http://blog.daum.net/6565464/626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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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2008. 4. 8. 12:08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삽질쥐' 티셔츠 관련 기사입니다.

전 오늘 하얀 티셔츠 두 장과 남색 후드티를 하나 사려고 합니다.

혹여, 끌리시는 분들은 함께 사서 같이 입고 다닙시다앗!!

이상, 이승배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70007

http://blog.daum.net/6565464/6268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