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길

오주르디 2013. 4. 28. 09:28

 

    

 

국가 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보훈, 참전군인과 제대 군인 지원사업, 4.19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에 대한 원호사업 등이 국가보훈처의 주된 역할이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 군사정권 때부터 주로 예비역 장성들이 보훈처장에 임명돼 온 까닭인지 참전군경과 제대 군인 지원 쪽으로 편중돼 있다.

 

수구이념교육에 열 올리는 보훈처

 

항일독립 애국지사나 4.19혁명, 5.18 민주화 유공자들에 대한 지원사업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상태다. 최근에는 본연의 역할과 동떨어진 안보교육과 이념교육을 ‘핵심사업’으로 내걸었다. 국방부나 안전행정부가 해야 할 안보교육을 보훈처가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훈처에 ‘나라사랑교육과’를 신설하고 2011년 28억원, 2012년 42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국회에서 논란이 되자 예산을 다소 줄였지만 올해에도 34억원이 배정됐다. 이 돈은 청소년과 젊은 층의 보수우경화를 목적으로 한 교재 등을 만드는 쓰인다. 

 

   

 

보훈처 홈페이지의 ‘나라사랑교육 소개’에 열거된 교재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3.1운동과 민주화운동에 관한 교재는 거의 없다. 정부여당과 보수세력들이 주장하는 정책과 이념들을 담은 ‘정신교육’ 교재가 대부분이다. ‘전시작전권 바로알기’ ‘제주민관복합형 관광’ ‘위기의 한국안보’ 등의 e-book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 왜 필요한가’ ‘천안함 사건’ ‘연평해전’ 등의 PDF와 동영상 자료도 상당수다. 보훈처에서 다뤄야할 주제와는 거리가 먼 것들이다.

 

19대 총선을 몇 달 앞두고 보훈처의 황당한 행각이 들통 나기도 했다. 박정희와 유신을 찬양하는 동영상을 배포해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국가보훈처’라고 찍혀 있는 DVD 11편에 담긴 동영상은 가관이다.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을 죄다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뤄진 종북활동으로 규정하면서 박정희 독재와 MB정권을 미화하는 내용이었다.

 

   

 

사조직까지 동원 이념교육, ‘민주화운동은 종북활동’

 

박 보훈처장의 사조직으로 알려진 ‘국가미래발전협의회(국발협)’도 보수편중의 ‘안보이념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발협 회장이었던 박승춘이 보훈처장으로 발탁된 건 2011년 2월. 이후 ‘국발협’은 예비군 동원훈련 안보교육을 도맡아 진행하면서 행안부와 국방부 등과 연계해 ‘안보장사’에 나섰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안보교육 ‘강사진 명단’을 통보하면서 등록된 지 불과 6개월밖에 안 된 ‘국발협’ 강사를 50명이나 포함시켰다. 일부 보훈지청은 관할 시구청장에게 공문을 보내 민방위훈련에 안보강연을 포함하도록 요구하며 ‘국발협’ 강사를 추천했다.

 

   

 

박 처장은 공무원 신분이면서 공개석상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런 ‘활약’ 덕분인지 박근혜 정부에서 유일하게 유임된 ‘MB정부의 사람’이 됐다. 2011년 12월 보훈처장 자격으로 광복회 워크숍에서 한 말이다.

 

“이 정도로 살게 된 것은 다 박정희 대통령 공이니 다가오는 대선에서 누구를 뽑아야 할지 다들 아시겠죠.”

 

군부독재 미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눈엣가시

    

안보교육을 빙자해 정부여당을 지지하는 DVD를 만들어 배포한 고위공무원. 민주화운동은 종북이라고 주장하며 군부독재를 미화하는 퇴역 장성. 보훈처를 동원하는 것도 부족해 '국발협'이라는 사조직까지 만들어 예비군과 민방위대원을 보수우익화하는 데 앞장선 극우주의자. 정치편향적인 안보교육을 위해 연간 수십억 원의 나랏돈을 쓰고 있는 기관장. 이게 바로 현 보훈처장의 모습이다.

 

    ▲보훈처장의 '사조직' 국발협 안보교재 내용

 

이 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퇴출시키겠다고 나섰다. MB정부가 앓던 이 뽑듯 그렇게 제거하고 싶었던 ‘민주화 가곡’이 ‘박승춘의 보훈처’에 의해 말살될 운명에 처한 것이다. 보훈처는 “5.18행사의 공식 추모곡을 만들기 위해 올해 예산 4800만원을 마련했다”며 “국민 공모 등의 절차를 밟겠다”고 선언했다. 반드시 5.18기념식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퇴출시키겠다고 몽니를 부린다.

 

2009년부터 5.18에서 이 노래가 불리지 못하고 있다. MB정부가 ‘민중가요를 부르고 대정부 투쟁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은 헌법의 기본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공식석상에서 민중가요 금지 지침을 밝힌 이후부터다. 2010년 5.18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방아타령’을 연주하기로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보훈처장을 알면 그 이유가 보인다

 

전두환 군부독재에 굴하지 않고 분연히 일어선 민중 정신을 상징하는 노래가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노태우 정권이 출범하면서 금지곡에서 해제된 이후 시민단체와 노동현장, 학생단체 등에 의해 ‘민중의례’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일반 시민들도 즐겨 부르는 대중가요로 보편화된 상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빼고는 5.18을 말하기 어렵다. 5.18의 정신과 가치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5.18의 심장’과 같은 노래다. 그 어떤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대체할 수 있겠는가.

 

왜 기어코 퇴출시키려는 걸까. 5.18의 정신을 말살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보훈처장 박승춘’에서 찾을 수 있다. 민주화운동을 ‘종북활동’이라고 매도하는 수구세력의 입장을 ‘안보이념교육’으로 현실화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보훈처장을 보면 그 이유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보훈처의 '안보교육' 교재 (출처: 보훈처 홈페이지 '나라사랑광장)

 

 

5.18의 ‘심장’ 도려내려는 저들

 

5.18의 가치와 정신은 유신독재에 목숨으로 맞선 저항정신과 일맥상통한다. 5.18을 군사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으로 기념하게 되면, 유신독재 시절에 있었던 ‘박정희 타도 운동’ 또한 모두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역사의 중심에 박정희를 세우려는 수구세력들의 의도가 벽에 부딪히게 된다. 5.16쿠데타와 유신독재를 찬양하는 그 시각으로 5.18을 분해해 재조립하려는 게 저들의 목적일 게다.

 

그래서 5.18의 상징이자 ‘살아있는 심장’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없애려는 것이다. 5.18의 심장을 도려내 ‘껍데기만 있는 5.18’로 만들고 싶은 게 저들의 의도다. 역사의 목을 비틀어서라도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겠단다.

 

<상단 사진(5.18민주항쟁추모탑) 출처: 다음 카페 'Happy의 사랑이야기'(cafe.daum.net/juok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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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에게 4.3사건은 무장반란이, 5.18역시 역도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5.18은 세계가 증명하는 진실의 역사이고 정신이다. 인류가 구현해야 할 최고의 가치, 민본주의를 전제로 한 민족 개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5000년 민족 민주주의 선도적 역사의 자존심을 세계에 드날린 5.18 민주화운동이다.

대한민국 민주화는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채 과도기, 침체 진행중이고 그 이유는 보수수구반동들의 권위주의, 전체주의에 가까운 독재주의 썩은 저질 미친 정신병적 사악함에 근거한다.

민주주의, 홍익인간 단군 개국이념에 정면으로 맞서는 민족 반역적인 수구독재반동의 너무나도 썩어빠지고 어려터지기만한 수작들을 하나님과 함께 분쇄하는 참된 민족의 모습을 보여야 하며 잃어서는 안된다.

무지하고 사악한 부조리와 부당함에 맞선 저항과 정의의 역사, 온 세계가 구현해야 할 민주주의와 정의를 생명까지 희생하며 가르쳐 보여주고 그래서 민주주의의 귀한 가치를 가릐치고 보여 주는 5.18을 역사에서 지우려 드는 것은, 세계의 참 역사, 온 세계가 참으로 구현하고 추구해야 할 진리의 가치를 없이 하는 것이고, 이는 반인류적이고 반역사적이고 반가치적인 작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5.18은 한민족이요, 5.18은 정의요 진리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따른 역사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에 관한 세계적 전진적 반향과 가치 추구에 반발하면서 함께 하지 않고 후진 국가의 정신에서 빠져나오지 않은,
진리와 가치의 역사를 거부하는 자들과 한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다.

정말 실로 창자가 타는 일이고 가슴이 터지는 일이다


그런데---
5.18단체들 하시는 것 보면. 보훈대상에서 취소하심이 더 합당할 듯 합니다.
물질로 보상되는 모든것 포기하신다면, 진정성이 있으실 듯
5,18단체는 물론 6,25참전, 월남전 참전 단체들도 물질보상을 포기해야 한다고봄
누리꾼들의 물귀신작전에는 신물이 난다
5.15은 북한괴뢰군의 침투하에 벌어진 민란이라는것을 우리 국민은 다 알고 있고 대중이도 알았을 것이다
혜안님 김대중이 알았을것이다가 아닌 김대중이 그 폭동. 즉 봉기 자체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새누리당이 앞으로 계속 집권했다가는 몇년뒤에는 5,18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무장폭동이란 글이 교과서에 수록될것이다....

그 나마 5,18 이 명예회복을 한건 김대중이 집권했기 때문이었다.
당연히 지금 당장 교과서에 실어야된다
닭 모가지가 비틀어져도 새날은 옵니다..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민족반역자들은
나라안보 운운하며 빨갱이타령하며 살고들있쥐ㅡ
기름진 배 뚜들기며ㅡㅋㅋ
좋은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짱)
4월의 마지막 월요일 행복하고 활기차게 열어세요 (아싸)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5.18은 폭동입니다. 어떻게 동시에 무기고를 털고 왜 광주시청에 tnt를 설치하고 공수부대에게 먼저 발포했는지 설명하고 왜 북한에서 광주에 파견된 공작원들에게 훈장을 줬을까요? 5.18은 폭동입니다.
네가 씨부린 犬소리에 대한 물증은 분명 갖고 있겠지? 그리고 북한에서 광주에 파견된 공작원들한테 훈장을 줬다는 것은 어찌 알았대? 당시 청와대에서 일어난 일도 모르는 판국였는데, 평양 심장부에서 벌어진 일을 알았다구? 간첩이 누군지 밝혀졌구먼! 오마이뉴스에 숨어서 '종북력'을 감시하는 국정원 직원들은 뭐 하나? 빨리 UDT를 사칭하는 간첩을 붙잡지 않고! 凸-_-凸
당신이 직접 봤소? 아님 어디서 듣고 그런거요?
난 그 현장에 있었소. 당신 처럼 썩은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안타깝소. ㅉㅉㅉ
뭘 안다고 끄적이고 가는거요?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그럼 절반이라도 가지.
직접 격어보지도 않고 ㅈㄹ은 ...
또말하게하네 518이 아니라 516이 폭동이라고
518은 민주화 혁명이고.부패한 악과 맞서싸운 일종에 성전 신성불가침영역이라 할수있지.
자기네들 두목인 범죄자 지만원이가 헛소리 하다가 개털된거 보고
헛소리 지껄인다.
너네 두목 박그네도 화려한 휴가보고 518은 민주화운동이라고 했는데
박그네도 종북이라고 할태세네.
아예 두개의 판결.두개의 진실이 있다고 말해보지.
뉴데일리 올인코리아 좃선 주앙 똥아 일보 보면서 소설쓰는거만 아주 수준급으로 배워가지고 ㅉㅉㅉ 너같은 것들은 고소 한번 당해서 개털되바야돼
근데 뭐 알아. 법원가서 판사가 좌편향인지 아닌지 부터 잡고 보겠지
어떤사람들은 5.18이 폭동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절대로 동의할수없습니다 보훈처에 군출신들이 포진해있다고 우선보훈처를 다시계편해야합니다 덕망있는 분들로구성해서 새로운보훈처가 되고 국가를위해 애쓰시다 순직한 분들에게 새로운희망을 드려야지요 한심한 보훈처 입니다.
5.18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너무 과장되게 보상을 한것이 틀림없다. 6.25전몰 유족과 그들의 보상규정을 비교해봐라. 보훈처는 꼭 조정해야 한다.
518등재한 유네스코도 빨갱이 만들기세네 종북릴베충들 주제에
요놈도이상하네
보훈처 이놈들 쪽바리들과 다를게 뭐냐??
대법에서도 전대갈이 쿠테타라고 했는데.....
보훈처장 이놈이 아베신조하고 똑같은놈 인가보다.....
5.18 이 민주화운동인지 아닌지 전국민 투표를 왜 안하는 건가요...
여기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아라.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선진국나라들은 국가가 잘못되었을때 계몽운동하는게 일상화되어있다. 또한 우리가 아는 프랑스는 혁명가들과 그 역사적인진실들을 간직하면서 기념해주고있단다. 한국은 왜그런지모르겟네-_-;; 민주주의에 기틀을 잡아준 역사적인사건을 폄하하고, 그 주제가 마저 못무르게하는 파렴치한사람들.. 참 실망이다. 레미제라블 좀 보고들오시길.
종북세력이 최근 울궈먹는것이 레미제라블이지

난 우익도 아니고 좌익도 아니고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다. 난 노무현 김대중 이명박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ㄱ ㅐ새끼들이라고 한다.

당신은 이중에서 몇명의 전직 대통령에게 욕을 할수 있는가. 5 18은 민주화 아니다
나 전라도고 518은 종북세력과 북측간첩이 손잡은 봉기이다. 민주화는 개뿔. 난 우익도 아니고 전두환 이명박도 ㄱ ㅐ새끼라 하는 사람이야. 전라도 사람들이 빨갱이에 속아서 민주화라 하거나 진짜 빨갱이가 민주화라 하는걸 많이봤다.. 암만 지역간 갈등이 있기로서니. 광주사태가 민주화가 이니다라고 말하면 친일이네 보수꼴통이네 하는 논리는 구닥다리 방식이니 집어치워라 팩트가 있다. 이미70년 이전 30년 이상 전라도 살다가 그 당시 사람들 무식해서 욕먹고 무시당할 각오하고 상경한 전라도인들이 팩트다.. 늬들 용어로 변절자로 불리나?? 몰랐다면 다시 공부해라 늬들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야. 열린사고력으로 판단하지 못하면 로봇트지 인간이 아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5.18은 김영삼 정부당시 199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됨
당시 특별법을 만들어 기존 판결을 뒤엎고 민주화 운동으로 판결함
그런데 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여
교도소를 6번이나 공격한단 말인가?

5.18은 기존 6.25 참전용사 등과 비교할때
정치적 이유로 과한 보상을 하였고,

여러가지 문제를 나고 있음에도
어느 정치인 한명이라도 언급을 안한다
광주사람들이 불명예 스럽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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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상표권료박기위한설면서
참고=부정경쟁방지법11조주으ㅏ
내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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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와동전발행싱헝누ㅡㅇ초상ㄱ헝허능조렻뮬무단표정ㄴ은문로ㅓ재더래보호법위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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