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서원(道峯書院)경남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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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조선의 서원

2007. 12. 20.

도봉서원(道峯書院)경남 창원시 동읍 석산리 432-1(문화재자료 제263호)

조선중기의 문신으로 임란때의 일등공신인 동산공 김명윤선생(1565~1609년)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영조 5년(1755년)도봉사가 세워지고 헌종10년(1844년)에 도봉서원으로 승격되었다.

 

 

 

임진왜란때 파주목사로 있으면서 큰 전과를 올리고을 세웠으며 이후충주, 진주, 제주목사로 변방을 수습하고

선정을 베풀다 광해군 원년(1609) 향년 45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명윤 유품쌍검(문화재자료 제263호)도봉서원내에 보관 되어 있다.
선조가 하사한 것으로 전하는 쌍검은 두 자루가 똑같은 형태로 칼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양날을 가지고 있으며 검의 등쪽으로 한개의 가지가 나 있다.

나무로 만든 손잡이는 일부 훼손되었으며, 나무 손잡이가 없는 검은 길이가 73cm, 폭 5.2cm이며

다른 한자루의 검은 끝이 닳아 이보다 9cm정도 짧다.(자료출처글,사진:문화재청)

 

 

 

 

 

 구름위를 날으는 학의 문양이 참으로 아름답다.

 

▼ 사우인 충현사에는 선생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