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프로그램/레지던스프로그램

은암미술관 2017. 8. 28. 17:56

이유현 작가와 케이트 작가의 벽화작업



계림동 3기 작가들의 레지던스는 아트 커뮤니티 활동의 발전적 대안을 고민하면서부터 출발되었다. 단순히 마을의 빈 벽에 벽화를 그리고 미술로 환경을 미화해주는 차원의 고민이 아니라 도심공동화의 중심에 놓여있고 낡고 오래되어 재생이 필요한 마을에 예술가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작은 변화의 씨앗들을 만들고 심는 일들을 해나가고자 하였고 더불어 예술가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과 작은 예술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