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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암미술관 2010. 10. 10. 10:33
:: 고귀한 야생 ::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THE NOBLE WILDS》한국어판 출간!
《내 인생의 사랑스런 개들》《내 인생의 사랑스런 새들》에 이은
칭하이 무상사의 동물 관련 시리즈


《고귀한 야생》, 드디어 독자의 영성에 다가가다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침묵 속에서 의사소통을 합니다.
우리는 사랑과 화합, 평화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삽니다.
- 피투


칭하이 무상사의 동물관련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으로 아마존닷컴에서 1위를 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 작가의 이전 작품인 ≪내 인생의 사랑스런 개들1,2≫ ≪내 인생의 사랑스런 새들≫도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어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고귀한 야생≫은 지상에 우리와 함께 있지만 다르게 여겼던 존재들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대하게 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새들을 비롯한 ‘야생’으로부터 잊고 있던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워 주고, 동물들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전하기 때문이다. 책 첫머리에 보면, 인간에게 학습 능력의 판단 기준이 되는 IQ가 있듯 야생 동물들에게는 ‘고귀한 품성(Noble Quality, NQ)’이 있고, NQ가 높은 동물들은 사람처럼 자신만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으로 ‘피투’와 ‘사이사이’라는 한 쌍의 백조 부부가 있다. 그들이 새끼를 부화하고 양육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헌신적인 사랑은 어느 누구라도 감동의 눈물을 흘릴 정도로 아름답다. 속 깃털을 뽑아서 둥지와 주위의 풀밭 길을 부드러운 카펫으로 만드느라 수척해진 엄마 백조와, 부화하는 동안 하루도 쉼 없이 밤낮으로 차디찬 호수물 위에 떠서 아내와 태어날 자식을 보호하는 아빠 백조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우리를 품고 있는 자연과 환경에 대해 경이를 느낄 것이다. 그리고 소중한 자연과 야생 동물들을 지켜야 할 필요성에도 더욱 공감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영성이 살아 있는 영상미|
칭하이 무상사는 회화나 보석, 패션 디자인, 그리고 시, 음악의 영역에서는 이미 고유하고 독자적인 세계를 구현해 낸 예술가로 평가되지만, ≪고귀한 야생≫에서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사진 솜씨 또한 예사롭지 않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피사체를 향한 작가의 시선이다. 그 시선이 특별한 것은 렌즈에 포착된 대상들 모두에게 쏟아지는 사랑과 이에 반응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한 교감을 구현해 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가 프레임 안에 포착해 낸 대상들은 얼핏 보면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영상화되고 난 뒤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바로 그들 안에 숨겨져 있던 영성이다. 칭하이 무상사의 렌즈는 자연과 인간의 영성을 이끌어내 서로 교감하게 한다.


|자연의 영성과 인간의 영성이 만나다|
이 책 ≪고귀한 야생≫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야생 동물들의 단순하고 자연스런 삶에 대한 묘사는 말할 것도 없고 이들과의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교감을 포착한 작가의 순수한 의도가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해진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누군가 한 권의 책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원한다면, 이 책을 펼쳐 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천상의 옷(Celestial Clothes) ::



:: 천상의 보석(Celestial Jewelry) ::



:: 천상의 예술(Celestial Art) - 공예 ::



:: 천상의 예술(Celestial Art) - 그림 ::



:: 천상의 예술(Celestial Art) - 만세등 ::



::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
23 마리 새들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책은 사람과 친구인 새들의 모습을 컬러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샤워를 좋아하는 새, 자신이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새, 노래하고 춤추는 새까지 조금은 낯선 새들의 모습이 수록되어 있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카이큐앵무 Anakhan의 이름의 뜻은 평화의 전사입니다. Anakhan는 이름답게 다른 새가 괴롭히거나 상처를 입히더라도 결코 보복하지 않는답니다. 개처럼 주인에게 충직한 Mirabeau는 아무리 주인이 늦게 와도 항상 문으로 달려가 사랑스럽게 안아 달라고 하지요. 다양한 새들의 일상의 사진과 새들에 얽힌 일화가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들의 마음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너희들(새들)은 하늘에 내려온 천사들이란다” 

                                               - 작가 에필로그 중

홈페이지: http://noblewilds.com/birds/


::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들1,2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
책 속의 Benny, Goody, Hermit, Lucky, Happy 등의 이름을 가진 열 마리 견공 친구들이 보여주는 사랑의 소박함, 진실한 우정의 기쁨을 재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학자, 과일광, 새침데기 공주, 그림자 사냥꾼 등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들은 모두 다양한 이야기와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들의 ‘애완인’(Human Pet)에 대한 헌신은 절대적이랍니다. 이 책으로 우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견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존재들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지상의 가장 특별한 존재들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모든 영혼들)가 다양한 형태로 물질계에 화현하기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모든 존재들은 우리와 같습니다. 그들은 태어나서 자신이 시간이 다할 때까지 살아가며 이 행성을 다채롭게 만드는 데 이바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에 걸맞은 존중과 평화, 사랑을 베풀어 그들의 좋은 동거인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동물 왕국의 누군가와 개인적인 관계를 가질 기회를 갖게 된다면 우리는 정말 운 좋고 축복받은 것입니다!’

                                                                                                            -작가의 에필로그 
홈페이지: http://noblewilds.com/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