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aux에서

eunbee 2018. 3. 9. 08:06

 

 

 

 

 

 

 

저리도 평온한

하늘, 구름, 새

그냥 마음을 저곳에

보내두고.

 

하늘처럼

구름처럼

새처럼...

 

 

 

세상,

무심하고 싶다.

 

 

 

***

 

 

사진 :

 

3월 7일 오후 3시 즈음

지붕끝과 맞닿은 파란하늘에서 똑똑~~ 쪽빛물이 금세라도 떨어질것 같아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풍경들, 잠깐 이나마
시끄러운 제 마음을 비워봤습니다.
사진 찍던 날 하루 날씨가
파아~란 하늘이다못해 짙푸른,
비 주룩주룩 서너 번,
구름 구름.. 하얀구름 꺼먼구름 회색구름...
파리 날씨, 변덕 죽끓여요. 요즘.. 매일.ㅎ

사는 일 그렇듯 좋은것만 보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