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aux에서

eunbee 2020. 3. 22. 23:54

 

 

 

 

 

 

 

 

 

 

 

 

 

 

은비랑 꽃놀이

햇님은 인색하여, 볕을 곁불 쬐기만큼 ^^

아파트 산책 한바퀴

 

사진은 모두 은비가..

참 곱습니다. 파리의 봄은 꽃들이 만끽하네요.
코라나만 아니었으면 너나 없이 봄 속에 있으련만....
은비 씨, 사진 멋집니다. 파리의 봄에 봄인 줄 알았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인데... 괜찮게 찍었나요? ㅎ
은비에겐 외삼촌이 선물한 쓸만한 사진기와
외할아버지의 유품인 고전적인 사진기가 있으나
간편한 걸 이용하게 되나 보아요.

서울의 봄꽃들도 일파님을 기다릴거예요.
눈길 주세요~^^
세상은 펜데믹이라 난리도 아닌데 자연세상은 스스로 피고 지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내고 있군요..
인간사 시끄러워도
계절은 제 할 일 묵묵히 하네요.
공으로 누리는 축복,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요즘 여기 갑자기 꽃ㄷ르이 다 사라진 느낌이거든요..
온통 초록인 세상이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색색의 꽃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파리에는 개나리도 있다는게 신기해요..
가을로 접어들고 있을까요?
꽃철 따로 없을 그곳이겠지만요.

봄꽃이 필무렵의 설렘은 정말 멋진 감정이에요.

개나리, 철쭉, 무궁화... 다~ 있지요.^^
반가워요!
꽃도 eunbee 님도!
사진 속 만남도, 정말 반가워요. 그쵸?
테니스 코트에서 자주(?)만나뵙기에
그 반가움 알지요.^^

고마워요~
반겨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