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aux에서

eunbee 2020. 5. 27. 18:54


어제 저녁
은비가 바라본 초승달
오늘 아침 은비가 맞이한
꽃잎 위 햇살

이 귀한 걸, 나는
방금 선물 받았다.


둘 다 그림 같은 '작품'입니다.
특히 아래 '그림'은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 싶네요
에구구
답글이 제 설 자리를.. 그만...ㅋ
저도 그런 생각 했는데요.ㅎ
그래서 자주 보고 있게 되네요.

맑고 경쾌한 햇살을
잎사귀 뒤켠에서 보고 있는 '나'가
너무나도 행복해요. ^^

저 겹쳐진 그림자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듣는 듯도 하네요.
은비 눈, 맘, 참 예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