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숲

eunbee 2007. 3. 4. 19:20

 

강마을엔 이런 풍경도 있네요. 

파노라믹 썬셋이 몰려 올 때는 정말 멋져요.

해가 지고 나면 서쪽 산등성이 위로 살며시 솟아  별과 함께  인사하는 초승달은 한편의 시랍니다. 

이런곳에서 이런 정경을 보며 지낼 수 있다는건 축복이지요. 

 

 

 

 

 

 

강마을에 어둠이 내리면,

멀리서 들려오던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아주 가까이 들립니다.

 

잠시 머무는 나그네는,

자주 들려오는 기차 소리에 맘이 심란해 지기도 합니다.

저들은 모두 또 어디로 무엇때문에 가고 있는걸까..하는 생각에.  

이렇게 인생은 쉼없이 가고 옵니다.

우리집 거실에 놓여있는 엽서 속 작품 사진이네요.
해질녁 정경이 제 눈에도 선- 합니다.
근데 주인장 내외가 야외 바베큐 파티에는 언제 초대 해 주려나???
오래된 답글.
인수씨, 이제는 '고모님께서' 주인장이니, 맘대로 시간 날때마다 망설임없이 오시와요.
봄 봄 봄 봄이 오네요. 바비큐 시작합시다. 창고안에 숯도 쌓였습니다요.
날 잡지 말고, 아무때나 달려오기를~~
블로그를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오늘 다른 일을 못할 정도로 은비님의 블로그를 걸어다녔어요. 이렇게 좋은 글과 사진들, 이야기들,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중에도 두고 두고 이곳에 와서 읽고 또 읽고 싶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머~ 눈시울이 시큰해져와요.
제 블로그를 이렇게 열심히 누비고 다니신 분, 처음이실거예요.
그토록 멋진 분이~ 공사다망하실텐데....
영광이예요.
그리고 칭찬 너무 감격이예요. 진정--고맙습니다.
저도 해 볼려구요
은비님 블로그 점령!!^___^::

네~
인생은 쉼없이 가고 또 옵니다..
그렇죠??
그러니 가는 인생 너무 아파하며 보낼 것도 없구요
다가올 인생에 너무 기대감 갖지 말아야 겠죠
어느새 그 연세에 道를 이루셨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고...그래서 행복한 날이었어요.
이제 집에 돌아와 앉아 컴을 열었습니다.ㅋㅋ

점령하느라 애쓰시지말고 쉬엄쉬엄 심심할때 탐구?하세요.
뭐 별로 읽을꺼리도 없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