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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입찰공고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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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3.

입찰공고가 대폭 줄어들어 업계의 고통이 더해지고 있다. 대 부분 이때 쯤 되면 봄 철 행사 공고가 서서히 나오는데 올해는 봄 행사가 대거 없어(?)졌는지 아예 공고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백신개발로 인해 코로나가 수그러들 것이라는 이유가 가장 설득력이 있다. 무슨 얘기냐면, 백신이 나오게 되면 가을쯤에는 행사가 치러질 수 있기에 아예 가을로 연기를 하겠다는 의도가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 공고가 다수 나왔는데 거의 대 부분이 취소를 하게 되어 이에 취소절차에 대해 여러모로 복잡한 내부사정이 있었는지 대 부분 상반기 공고를 꺼려한다는 분위기다.

 

결국, 이벤트회사는 입찰공고가 있으면 제안 작업을 하는데 이마져 없으니

그야말로 일이 없어 그냥 쉬어야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업체 대표들은 이에 고통이 더해지고 있다. 일은 없는데 출근은 시켜야 하는 건지 말아야 되는 건지 진퇴양난이다.

 

직원들 입장도 마찬가지다. 일이 없는데 출근을 해도 별다른 업무가 없고, 그럼에도 월급을 받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코로나가 남긴 또 다른 갈등 유발 요소이다.

 

행사 특성상 준비기간이 있어 보통 행사 이전 3-4개월 전에 공고가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봄 철 행사는 접어야 할듯하다. 결국 이벤트회사나 관련회사들은 어떡해든

봄철을 넘어 여름까지 견뎌야 하는 고난의 시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생하시고, 꼭 참아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