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행방불명

ALEX HYEON 2008. 3. 10. 18:57

보통 우리가 비싼 돈 내가며 룸을 달리는 이유가 뭘까요?

비즈니스 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이쁘고 자기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의 시중을 받으며 한 잔 술에 시름을 잊고 잠시나마 왕 같은 대접을 받고 싶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밖에서는 하기 힘든 상황들을 비용을 지불해 가며 일종에 상황을 사는 것이죠.

술이야 무엇을 마셔도 취하는 것은 매한가지지만 내 옆에 피트너가 안 예쁘다던지… 아니면 내 마음에 안 맞는다던지 아니면 선수자세가 불량하고 매너가 꽝인 언니들이라면 그 술자리는 재미는커녕 이미 당사자에게는 볼 짱 다 본 자리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초이스는 술자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이 바닥엔 묘한 부분이 있어서 좋은 파트너를 구하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굳 초이스 라고 생각 하였는데…어설픈 마무리로 끝날 때도 많고 어설픈 초이스로 시작 했는데.. 결과적으로 굳 초이스가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초이스 외에 술좌석 리딩능력에 따라 술 분위기가 많이 변동 될 수 있으나… 암튼 초이스는 술 좌석 분위기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오늘은 그 동안 겪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초이스에 대한 기초를 알아 볼까 합니다. (대부분 제 주관적인 견해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초이스란 …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맘에 드는 아가씨를 앉히고 술을 마시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재미있는 술자리는 훌륭한 초이스가 50% 이상 차지 한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룸에서 초이스란 무엇일까요…? 그 본질은 나와 같이 술 마시고 놀만한 (아니면 비즈니스 차원으로 접대, 봉사 할만한) 아가씨를 술 좌석 처음에 선택하는 행위 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날의 술 좌석 컨셉에 맞게 구좌나 마담에게 봉사모드 아가씨 타입을 이야기 하여 들어온 여러 아가씨들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내는 일입니다.

즉 여러 아가씨들을 세워놓고 누가 이쁜지 누가 섹쉬한지 누가 순하게 생겼는지 누가 잘 주게 생겼는지 등 순간적으로 파악하여 가장 느낌이가는 자기 파트너를 선택하는 일 입니다

보통 미모, 몸매, 느낌, 예상성격, 특기 등을 한눈으로 약 1분 이내에 판단하여 다른 사람이 호출하기전에 내가 먼저 찜하고 인터셉트하는 행위를 말하는 겁니다.

물론 구체적인 기준은 다 다르겠죠...
얼굴미모가 주 포인트인 분도 있을 거고 아니면 키, 가슴이나 볼륨 등 몸매를 먼저 보는 사람들도 있을 거구. 아니면 잘 놀게 생긴 그리고 선수자세를 기준으로 보는 분도 계실 겁니다.
기준이 어떻든 중요한 것은 순간 초이스의 선택이 술좌석 분위기 50% 이상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명 초이스 진상이라고 하여 .. 몇 시간이고 앉아서 그 업소의 모든 아가씨들을 다 보고도 모자라서 옆 가게에서 도우러 출동한 아가씨까지 뺀쥐(거절)놓다가 결국은 어설픈 아가씨를 앉히고 술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특수한 경우구요...이런 경우는 서로가 피곤한 경우이니 왠만하면 초이스 진상소리 듣지 않는 것이 이 세계에서 발 붙일려면 현명한 듯 합니다.


초이스 과정

보통 초이스가 시작 되면 손님들의 취향에 맞을만한 아가씨들을 4~5명.. 많으면 10명 선까지 방에 들어 옵니다. 이런 과정에서 대개는 쓱 �어보고서 괜챦을 만한 아가씨를 술좌석에서의 파트너를 골라냅니다. 그래서 "초이스는 3초의 미학이다"라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초이스 시, 들어온 아가씨들을 대상으로 한명씩 붙들고… 사는 곳은 어디니? 나이는 ? 자신 있는 부위는 ? 하구 호구조사하면서 초이스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그렇게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개는 서너명 아가씨들을 스캔모드로 쓱 �어보구 쟤 쟤 이런 식으루 선택합니다. 당연히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으면 그 조를 돌려 보내고 다음 조를 부를 수도 있고…..

보는 앞에서 초이스를 하기 쑥스럽다면 들어온 아가씨 순서대로 1번부터 번호를 매긴 뒤….
약 30초에서 1분간 스캔모드로 쭉 �어 본 뒤(흐흐 이 시간 서로 어색하죠…그러나 너무 어색한 티를 내실필요 없습니다. 아가씨들은 이것이 생활이기 때문에 초짜가 아닌 담에는 거의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입니다)

마음을 정하고 아가씨들을 방 밖으로 퇴실 시킨 뒤 마담이나 구좌에게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호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는 손님의 자유입니다.

암튼 초아스는 아가씨들과 눈 맞추고 있는 3초의 선택이 중요하죠...

순간을 놓치거나 실수하는 경우엔 일행들 다 욜라리 뻐꾸기 날리고 피아노 연주할 때 혼자서 어색한 티 안내려고 무쟈게 노력하며 어떡하면 옆에 앉은 아가씨를 제거할 수 있을까 궁리하는 피곤한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또 주의할 것은 요즘은 손님 뿐만 아니라 아가씨들도 이 가게 저 가게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한참 불타는 초이스 중에 예전 지명이 있어서 "오빠 !" 하구 아는 체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곳 생리상 솔직히 그거 모른척하고 계속 초이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긴 거의 불가능하죠...
그런 날은 "에이 초이스고 나발이고 다 끝이다..."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초이스는 그런 면에서 클럽이나 20%, 15%(쩜오)집 정도에선 그런 대로 가능하지만 (아가씨 출근 인원이 많은 관계로)… 일명 텐프로 10%까지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초이스 없이 큰 무리만 없다면 그냥 마담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안치고 술 먹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 면에선 10% 업소는 초이스 할 수 있는 환경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서글픕니다.


그럼 이제 구체적인 초이스 지침과 거절지침

1. ACE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럼 대충 초이스 해서 선택한 뒤 줄 드시라는 얘기인가요..?

아닙니다 아니구요...

이 말은 한 업소에서 볼 때..그 업소의 아가씨들의 평균 수준에서 약간 상향 된 정도를 초이스를 하려고 노력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들어 온 아가씨 들 중 어느 정도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아가씨를 보려는 집념으로 1조, 2조,...하면서 10조까지 돌려봐봐야 어차피 그 가게의 수준이상의 아가씨는 보기 힘 들다는 얘기 입니다.

어차피 업소마다 아가씨들의 평균 수준은 정해져 있습니다.
향단이는 향단이급 하구 놀지 춘향이급 하구 어울리겠습니까?
한 두조 돌다 보면 그 가게의 수질은 대충 나옵니다.
괜히 너무 큰 기대를 가져봐야 맘 상하고 진상 소리 듣기 딱 알맞습니다.
즉 일반 클럽 집에서 10% 에이쓰 아가씨 바라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
만약 그사이에 선택을 안 하면 그나마 맘에 들었던 아가씨는 다른 사람 품에 안겨 허우적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큰 업장에서의 경우에는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과감히 선택하십시오… 혹시 뒤에 더 좋은 아가씨 보려는 요령으로 다음 조를 본 뒤 더 수질이 떨어져… 전에 본 아가씨를 찾는다면 그 아가씨는 분명 다른 테이블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이는 근 업장 같은 경우 구좌들이 많아 구좌들간에도 잘하고 이쁜 아가씨를 자기 고객에게 넣어주려는 경쟁이 심한데… 믿을 만한 구좌라면 1조 아가씨는 보통 초이스가 가장 잘 될만한 아가씨를 넣는데..거기서 초이스를 안 한하셨다면…아마 그 아가씨들은 다른 구좌 테이블에서 초이스가 되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5~6명씩 3조 정도만 돌아보면 그 이상은 더 안 보고 그 중 맘에 드는 girl을 초이스 하며 안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 정도면 가게 수질은 대충 파악되니깐요..전 갠적으로 1조 초이스내지는 2조 초이스에서 끝냅니다. 그 중…미리 알아야 할 것은 구좌나 마담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인정 된 가정에서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초보라서 수질 파악 잘 안된다구요? 많이 댕겨보십셔... 연륜이 말해줍니다...그래두 안 된다구요? 그럼 할 수 없죠...눈 딱 감고 로또 찍듯이 아무나 하나 찍으십시오..그리고 그날의 재수라고 생각 하십시요)


2. 처음 간 업소에선 심하게 말라.

구좌, 마담, 웨이터 등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데 가서 초이스 진상 해봐야 노력의 댓가는 정말 보잘 것 없습니다. 괜히 서로 빈정만 상할 수 잇습니다.
아가씨들도 대기실 가서 가기들끼리 이 얘기 저 얘기 다 합니다.. 여자들 수다 아시져?

언니 1 : " 얘, 증말 재수 없을라니까 나 뺀찌 마자써..."
언니 2 : " 증말? 그나마 울 가게에서 젤 잘 나가는 언니가? 웬일이니? 웬일이니?"
어니 1 : " 그러게 어디서 *** 가튼 게 첨 와서 난리래? 저거 아무래도 개 진상 같다. 어휴 재섭서..."

이때 마담 들어와서

마담 : " 야, 안되겠다 (언니 2 지명하며) 너두 함 가봐라... 진짜 질긴 넘이다. 벌써 울 가게애들 반을 쫓아냈네.
언니 2 : " 마담 언니, 나 가기 시러.. 가서 또 �찌 맞을 거 머하러 가? "
마담 : " 이뇬아, 그럼 나보구 어떡하라구? 내 말도 안 듣는데... 담엔 저거 받지 말아야겠다. "

얼마 후...

마담 : " 얘, (언니 1 가르키며), 너루 당첨됐다... 어서 드가바라..."
언니 1 : " 정말 ? 언니 나 저런 진상은 싫어, **같은 넘..."
마담 : " 이뇬아 빨랑 들어가..저 진상 맘 변하기 전에...어휴 초이스 2시간 하는 넘 나두 첨이다..왕재수.."

이러면서 대기실 분위기 싸늘해집니다...
분위기 싸늘한데서 양질의 서비스가 나올 리 없습니다.
뒤에서 욕이나 안 하면 다행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술집 가서 과도하게 초이스 중에 귀가 간지러우면 그건 분명 대기실에서 욕하는 거니까 초이스 대충 끝내구 술 잘 드십시오...
욕먹어봐야 이 풍진 세상 오래 살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리구 첨 온 손님에겐 마담이나 손님이나 서로 일종의 탐색전이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두 세번째 방문 때 승부 거는 게 더 좋을 겁니다.
차라리 처음에는 권하는 대로 안치는 게 더 편할 때도 많습니다.


3. 스타일을 확실히 정하고 뺀쥐(거절)는 냉정하게...

아예 첨부터 난 어떤 스타일의 아가씨를 원한다라고 정확히 말씀 하십시요
예를 들어 난 섹쉬하구 잘 노는 아가씨로 ... 아니면 난 키 크고 가슴 빵빵한 스타일로 아니면 귀엽구 순진한 스차일로 .. 하구 얘기를 정확히 하십시요..
어느 정도 범위가 좁혀져야 초이스도 재밌 있습니다...
아니면 이 가게에서 젤 화끈하게 노는 아가씨로 데리고 와 봐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노는데 포커싱을 맞췄으면.. 외모 너무 신경 쓰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초이스 때나 초이스 후 좌석 초반전에 맘에 별로 안 든다면
그냥 앉히고 술좌석을 포기하는 그런 객기는 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피곤해 집니다.
적당히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지겟지 하지만 10중 8,9 .어떻게 잘 안 됩니다.
아무래도 술이란 파트너와 어느 정도 맘이 맞아야 술맛도 나고 분위기도 업 됩니다.

너무 심한 초이스도 안 좋지만 그렇다고 이쁘긴 한데…선수자세 잘 안 나오는 언니들…
우리 얼굴만 바라보려고 술집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은연 중 대접 받지 못하는 자세라면 테이블에서도 냉정히 뺀쥐하고 다시 초이스 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또 한가지 이왕 초이스를 결정하고 테이블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면 서로 기분 좋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인상 찡그려봐야 분위기만 싸아~~ 해지니까요...

한가지 팁…
이번엔 아가씨들이 초이스 되기 위한 개인적인 노하우 중,…
일반적인 방법을 몇 개 말씀 드리죠….

1. 되도록이면 웃는 아가씨 초이스 하십시오.

먼저 선수들은 (일단 선수들이라면 이 세게 물을 많이 먹어서 술 좌석에서의 소님 배려 및 선수자세가 좋음은 물론..놀 때 분위기 확실히 바쳐 줍니다. 그래서 적당한 자리에서는 선수들이 더 편할 때가 많습니다)
초이스 때…기본적인 자세가 미소..그리고 스마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2. 인상 쓰는 아가씨 이뻐도 초이스 마십시오.

손님이 아가씨들 외모와 분위기 가지고 초이스 한다면 아가씨들은 초이스 시 손님들 분위기 파악부터 합니다. 보통 진상일까..아닐까..하는 탐색이죠…그리고 그 자리에서 초이스 되기 싫다면..웃지 않고 초이스 안 되기 위하여 무표정 내지는 인상을 좀 쓰죠….뭐든지 궁합이 맞아야 재미있듯이….일단 아가씨 쪽에서 선택 거절할 권한은 없지만…그 자리 피하고 싶었던 아가씨가 초이스 된들…분위기 업 되긴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개인적으로 내공이 높아 아가씨들의 마음을 돌려 놓지 못할 거라면 말입니다.

3. 눈 맞춰서 웃는 사람 초이스도 한 방법입니다.

이건 손님이 맘에 들어서 눈 맞춰 웃는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아가씨들 노하우 중..초이스 조에서 자기가 초이스 될 확률이 적다고 느꼈을 때….보통 1조 초이스에 이런 현상들이 간간히 일어납니다
테이블에 초이스 들어오면 자기가 생각하기에 제일 무난할만한 사람에게만 시선을 주고 살짝 웃습니다. 그러면 손님은 어~~ 얘가 날 찍었나..하구 얼싸라 하구 초이스 하죠…

이런 초이스도 나쁘지는 안습니다만 손님이 아가씨의 기에 밀리면 조금은 피곤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가씨가 일단 편하다는 생각에 눈길을 주었으므로 분위기 쏴 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죠..


4. 될수록 능력있는 구좌나 마담하구 친해질려구 노력해라.

일단 초이스에 성공하려면 구좌나 마담이 그 업소에서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나마 초이스 잘 받는 아가씨는 한정 되어 있고 구좌와 손님은 많을 때 그 아가씨가 제일 먼저 누구 손에 이끌리어 테이블 초이스에 들어가겠습까..? 그건 당연한 얘기 입니다. 당연히 능력과 입김 센 사람이겠죠…

이것도 기억 하십시오…
업소 들어갈 때나 잠깐 배회할 때 이쁜 아가씨들은 많이 보이는데… 초이스 자리는 수질이 별루라 하면..제일먼저 구좌 능력부터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말린다는 얘기죠…밀리는데…초이스 빨 좋은 아가씨는 초기부터 초이스 잡힐 것이고…당연히 능력 없는 구좌들에게는 기회가 덜하겠죠…이곳 생리 입니다.

그리고 구좌와 마담과의 친분관계 및 관계성을 잘 하시십시오. 그래야 그들도 신경 많이 써 줍니다.
매일 오면서도 힘들게 하는 손님하고 1주일에 한 번 오면서도 웃으면서 아는 체 하면서 잘 대해주는 손님하고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더 잘해 주겠습니까? 답은 자명한 겁니다.
그러나 이것도 너무 얕 잡히면 오히려 손해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당근과 채칙 전략을 잘 사용하셔야 좋습니다.

또 이런 좋은 관계가 유지되면 혹시라도 에이수 아가씨들이 새로 들어오면 소개도 시켜 주곤 합니다.다 장사 속이긴 하겠지만 ....
물론 마담은 자기 소속 아닌 아가씨는 될 수 있으면 안 안칠라구 하긴 하지만 …
오래 된 친구가튼 손님에겐 손님과 마담의 관계를 떠나 일종의 유대관계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행님, 오늘 접데 않은 *** 로 앉힐까요?"
" 싫어, 걔 저번에 보니까 영 아니올시다야... 니가 권할 만한 다른 뉴페이스 없냐?"
" 그럼 엊그제 새로 들어온 애들 물 한 번 보실랍니까?"
" 움 구래구래... 역시 넌 괜챦은 넘이야..."
" 알겠슘다... 그럼 괘안은 애루 몇 델구 올 테니까 잠시만 기다리십셔..."

친해지면 가끔 이런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기대를 저버리는 경우가 별루 없더군여....
이것도 한 방법이죠...


5. 생리 상 남자 구좌가 편하다 …..

마담이나 피디는 이곳 생리상 손님보다는 자기 새끼를 챙깁니다.
말루는 손님을 위해주는 것 같지만 안으로는 새끼를 챙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90%가 아닌 거의 100% 입니다.

손님은 새로 생길 수 있으나 새끼하나 새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좌에게는 손님이 재산이라면 마담과 피디에게는 아가씨가 재산입니다.
자기 재산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누가 손님 입장에서 설 수 있을 까요 …당근…구좌입니다.
구좌도 마담과 손잡고 일을 해야 하므로 100% 손님 입장에만 설 수 있는 건 객관적으로 볼 때 100 % 구좌가 손님 입장 대변자 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이 같은 경우도 생각 해 보십시오

"오늘은 2차 갈텐디 좀 색기 흐르구 그거 잘 하는 어니, 특히 *** 잘하는 언니로 부탁해.."

라는 말을 여자한테 하기가 쉽겠습니까..아니면 남자한테 하기가 편하겠습니까…?
나중에 친한 마담 정도면 이런 얘기들 쉽게 할 수 있지만..
초면이나 한 두 번의 안면 가지고는 좀 ..그렇겠지요..

하지만 구좌가 남자라면

" 움 아우야, 니가 보기엔 **하구 **하구 누가 더 맛있을 거 같냐 ?"
" 행님, 제가 듣기론 ***가 ** 잘한다구 소문이 났던데 걔로 함 하시져..."

이렇게 할 수 있거든여....


6. 정보 교환은 많이..그러나 지나친 정보교환은 독이 될 수도 있다.

사실 전 지명 정보 잘 교환 안 합니다. 노출 시킨 지명 정보는 지명이긴 하지만 내가 지명 안 해도 된다는 뜻으로 보면 됩니다. 이미 먼저 길 뚫어 놨으니…
대신 남의 정보, 특히 고수라는 분들의 정보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기억 합니다
고수들이 알아주는 업소는 뭔가 메리트가 있으니까 그럴 테니까요.

하지만 정보 교환 잘못했다가 지명 아가씨나 찍어 둔 아가씨 뺏기는 경우도 있다는 거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죠....

친구 : " 나 부탁 하나 좀 하자...."
나 : " 먼데.."
친구 : " 너 자주 가는 가게 술집하구 괜찮은 아가씨 있음 소개 좀 시켜주라...."
나 : " 움, *** 요즘 자주 가는데 거 누구누구 찾아 봐 이쁘더라…."
친구 : " 그래? 알았어 고맙다..친구야....."
나 : "멀, 그런 것 정도야..내가 전화 해 주까..?.."

얼마 후

친구 : " 야…괜챦던데..니가 말 한 그 집..애들두."
나 : " 그래 ”
친구 : " 니가 말한 가게 가서 한 잔 했거든?..."
나 : " 근데? "
친구 : " 그런데 거기 ***한테 필 꽂쳐서 같이 @ 나갔었어....."
나 : " 머, 머얏!...(이런, 나두 아직 걔 손목밖에 못 잡아봤는데....) "
친구 : "..근데 *** 걔 참 애가 죽이더러.....앞으루 자주 갈려구.?"
나 : " 으, 으응?...그, 그래 뭐.....(티 안내지만 사실은 충격 먹음)
친구 : " 그래? 역쉬 넌 좋은 칭구야...."

얼마 후 가게 내지는 핸펀으로 전화걸어서

나 : " *** 좀 바꿔줘요..."
그뇬 : " 네, *** 입니다."
나 :" 이뇬아!! 너 어제 먼 짓을 한 거야? "
그뇬 :" 어? 어빠구나..... 근데 뭐가? "
나 : " 너 어제 내 친구가 갔을 때 @ 나갔다며? "
그뇬 :" 어? 오빠 어뜨케 알았어?..."
나 : " 야!! 이 나쁜 뇬아...니가 어케 이럴 수가 있어? 앙? "
그뇬 : " 흥, 먼 소릴 하는 거야 ? 내가 오빠 지명이라도 돼? 글구 사실 까놓구 얘기해서 그 오빠가 오빠보다 더 잘 생기구 돈도 많더라 뭐.....오빠가 왜 간섭이야? 앞으루 이럴려면 전화하지 마 !! " (딸칵)
나 : " 어? 야 ***야 ....(뚜우우우우우우...............)

이런 심각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런 사태는 절대 발생해선 안 되겠죠...
정보 공유는 때로는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지명은 함부로 노출 시키지 말구 술집 좋다고 친한 사람들 다 대동하면 ..모르는 사이에 서로 친척 됩니다.
그러다 이상한 경우로 엮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도 서로 손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니 만큼 …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서로 맘 상하지 않게 쿠~울 하게 끝내야죠...
가게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