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이야기

리사&금낭화 2011. 4. 26. 22:31

보로니아( Boronia megastigma)

원산지-오스트레일리아

다년생의 화목류이다.

향수로 유명하다.

 

쥐손이풀목 운향과 보로니아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 높이 약 1m.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과 홑잎의 종이 있으며, 향기가 있는 것이 많다. 꽃은 별모양 또는 종모양이며, 색깔은 백색·홍색·황색·담갈청색 등이다.

 

*헤테로필라 B.heterophylla는
높이 약 2m이다.
잎은 깃꼴겹잎인데 4∼5 갈래로 갈라진다.

봄에 잎겨드랑이에서 길이 1㎝ 가량의 짙은 분홍색 꽃이 아래쪽을 향해 핀다. 

*엘라티오르 B.elatior는 추위에도 강한 분재용의 종이며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
재배시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선택하고 배수를 잘 해주어야 한다.

번식은 실생 또는 꺾꽂이에 의한다.
보로니아는 속명이고 오스트레일리아에 약 70종이 분포한다.

뿌리들이 미세하게 가늘어서.물을 말리면 한순간에 죽을 수도 있다.

식물의 몸보다 큰 화분에 배수가 잘 되게 심는다.

해를 가능한한 많이 보여주되 여름철 직사광선은 피해야 한다.

번식은 씨앗이 두꺼운 껍질에 싸여 있고,잘 발아하지 않기때문에 주로 삽목을 이용한다.

실험적으로 접붙이기도 이용된다. 

 

 

 

• 놓는 장소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는 실내의 유리창가에 햇빛이 잘 닿는 곳에 놓는다. 이 시기 광선이 약한 방 구석에 두면 꽃이 떨어지거나 개화하지 않는 원인이 된다. 다만 초여름이 지나면 광선을 반 정도로 줄이고 한여름에는 커튼을 통과시킨 빛을 쪼여주도록 한다.
보로니아는 '에리카'나 '사잔크로스', '교류바이'보다도 더 세심한 광선관리가 필요하다. 또 꽃이 오래가게 하기 위해서는 온도조건은 25℃이하가 이상적이다.

• 물 주기

건조에 대단히 약하므로 매일 물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과습도 금물로 한번에 대량의 물을 주면 분 바닥에서의 배수가 충분치 않은 경우는 습해가 발생하기 쉽다. 물주는 기준은 분토표면의 건조정도를 보면서 맑은 날에는 아침저녁 2회 정도, 흐린 날에는 아침 1회 정도로 한다.

• 비료

개화 중에는 추비할 필요는 거의 없다. 간혹 잎색이 엷어진 경우는 유박껍질이나 고형 화성비료가 아니라 액체비료가 좋을 것이다. 시판되고 있는 액체비료를 처방에 따라 물주기를 겸해 시용해준다. 그러나 한번에 비효를 높이면 포기가 약해져버리므로 추비는 엷게 시용해준다.

• 감상기간 및 화색

보로니아의 꽃은 아래부터 차례로 피어나므로 꽃을 오래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꽃색은 역시 진한 분홍색이고 흰색이나 노랑색도 있지만 보로니아라고 하면 붉은 색을 연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꽃색은 진한 분홍색부터 적갈색이 잘 알려져 있지만 흰색이나 자주색도 있다.

• 아직 적은 품종

호주나 뉴질랜드에는 100종이나 되는 야생종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원예품종으로의 개량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몇가지 개량이 이루어졌지만 아직 종류가 적고 품종이 성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보로니아적' '보로니아백' 등과 같이 보통은 꽃색으로 구분하는 정도이다.

 

 

 

삽목등의 번식으로 많은 양을 재배해 보고 싶은 분을 위한 자료.

여름나기•겨울나기

보로니아의 육묘기간은 보통 30일 이내, 15℃이하라면 그 이상 걸린다. 발근하면 3호 비닐포트에 가식한다. 용토는 옮겨심기할 때와 같다. 뿌리가 잘리지 않도록 조심하여 뽑아낸다. 새로운 싹이 나오기 시작하면 유박에 10%정도의 골분을 섞어 물로 반죽하여 경단모양으로 만든 손가락 굵기의 비료를 1개씩 시용한다. 2~3개월 지나면 새로운 싹이 힘차게 나오기 시작한다. 그 후 적심을 하고 그대로 밝은 그늘에서 여름을 보낸다.
가을에는 포트 안에 뿌리가 가득 감긴다. 4호나 5호분에 분올리기 해준다. 갈라놓기 어려우면 2포기를 함께 심어도 좋다.
용토는 가식할 때와 같다. 분올리기 할때는 뿌리분을 적게 하지 말고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대주걱으로 뿌리를 넓게 펴면서 심는다. 비료는 가식할 때와 같은 것을 2개, 2개월에 1회 시용한다.

• 여름나기의 포인트

● 놓는 장소 : 고온다습한 일본의 여름은 보로니아에게 가장 괴로운 계절이다. 옮겨심기한 뒤에는 실외에 두어도 좋지만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장소(18~20℃)라야 한다. 또 직사일광이 닿으면 한냉사 등으로 반그늘을 만들어준다.
● 물주기 : 물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일단 시들면 회복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장마철에는 습해를 입는다. 비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 비료 : 비료는 유박에 10%정도의 골분을 섞어 물로 반죽하여 엄지손가락 굵기의 경단을 만들어 시용한다. 5호분이라면 2개정도를 2개월에 1회 시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놓는 장소를 변화시켜 준다.
보로니아는 새로 자란 가지가 충실하지 않으면 꽃이 피지 않는다. 너무 연약하거나 질소비료가 너무 많은 가지에도 꽃이 달리지 않는다. 화아가 분화하는 조건은 언제나 변함없이 여름철 관리가 중요하다. 여름을 무사히 보내려면 분토나 잎의 상태를 매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 겨울나기의 포인트

겨울철은 충분히 빛을 받고 10℃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실내에서 기른다. 보온에 신경을 써 밀폐상태로 하면 온도가 너무 올라가 약해진다. 통풍은 겨울에도 주의해야 한다. 물론 물주기도 마찬가지이다. 온실식물과 같으면서 그렇지 않은 것이 보로니아의 특성이다.

삽목과 분올리기

① 삽수를 만든다. 길이는 5~6cm, 상단과 하단은 버린다.
② 3cm 정도의 간격으로 잎과 잎이 겹치지 않도록 삽목한다.
③ 발근할 때까지는 물을 넣은 받침대에 올려 저면급수시킨다.
④ 2개월정도 지나 뿌리가 많이 나온 삽수
⑤ 발근하면 비닐포트에 가식한다. 밝은 그늘에 두고 여름나기한다.
⑥ 가을, 굵어진 것을 분올리기 한다.

보로니아 정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