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Fashion/패션과 사회

패션 큐레이터 2008. 7. 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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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시국 법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시청을 가리켜

2008년의 새로운 성지라 부른다지요. 어떤 이들은 서울의 또다른 명동성당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만큼 상징성이 큰 공간이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죠.

900여분의 스님들과 27,000여명이 불자들이 붓다의 이름 아래 모였습니다.

개신교 신자인 저로서는 스님들이 108배 하는 모습을 제대로 본것이 처음입니다.

 

차례 차례 몸을 숙일때마다 우리 안에 있는 죄성과

현 정권의 잘못을 지적하며, 온 몸으로 안아내듯, 108배를 드리는 모습에

놀랍다는 표현과 존경을 함께 표하고 싶더군요..

 

 

국민의 뜻이 부처의 뜻이고,

촛불을 든 우리들이 바로 부처이듯, 사실 개신교 신자인 제겐

국민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고 집회에 나간 이 땅의 모든 시민들이야 말로

익명의 크리스천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종교에다 색깔론을 입히고 음해하는

조중동의 더러운 작태가 매번 있었습니다, 이번 시국 법회에 대해서도

대표성을 운운하는 논평을 실었더군요

 

천주교 사제님들과 보살님들이 한 목소리로

차가운 정권의 광야에서 외치고 계신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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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촛불소녀를

등으로 제작하셨더군요. 어찌나 빛깔이 미려하던지, 멀리서도 그 모습에

반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촛불소녀를 지키는 사천왕상 또한 보입니다. 촛불을 수호하려는

불교계의 암유적인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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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중생을 한없이 높이고 나를 한없이 낮추는 무아(無我)의 실천 수행이 바로 "절"입니다.

"절"은 下心을 말합니다. 마음은 낮추는 것입니다. 가난한 영혼을 가진 자에게 천국이 그들의 것임을

선포한 예수의 메세지와 참 닮았습니다. "절"을 할 때 우리의 몸은 한없이 낮아집니다.

나를 낮추고 일체 만유를 한없이 높이는 하심(下心)의 수행. 나에 대한 패배감으로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한없이 낮아지지만 그 낮춤이 진정 높이는 것임을 알게되고 나의 참 생명, 참 나를 찾는 수행의

출발이며 궁극이라 할만 합니다. 봄의 미풍을 맞으며 눕는 풀처럼

스님들의 108배 속에 자연의 리듬과 조화를, 생성과 관계의 정수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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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8배는 나라와 우리 자신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오만과 독선에 빠진 이 정권의 교만적 행태와 폭력에 대해 용서의 절을 올립니다.

오후 내내 찌는 듯한 더위로 습한 기운이 가득했지만, 108배를 보는순간

시원한 바람이 내 안에서 불어옵니다. 맑은 영혼의 율동감과 그리워하는 마음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마음,이 모든 것들이 합장하는 손끝의

여린 기운을 타고 우리 안으로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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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형상화한 촛불은 너무 곱고 아름답습니다.

진흙탕에서 자라나 진흙에 물들지 않으며, 청신함을 잃지 않고

주변을 향기로 가득 메우는 연꽃. 촛불의 따스한 기운이 더해 상처로 가득한

서울 한복판을 부드럽고 유연한 미풍이 되어 우리를 감싸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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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낮아짐으로 교만의 도를 범하는 이 정권의 죄를

안아낼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번 불교의 시국 법회를 보면서

개신교 성도로서 가슴 아프고 죄송스러운 마음 금치 못합니다.

'알고나' 서비스에서 사찰을 제외한 것은 사실 새발의 피에 불과하지요.

개신교 성도인 경기여고 교장의 성보훼손도 작은 사건일 뿐입니다.

대운하로 국토를 절단내고, 천연고찰이 있는 곳마다, 지역경제 발전이란 미명하에

쓸모없는 케이블카 사업을 벌이며, 갖은 난개발로 자연을 훼손하는 일.....

이것도 참았던 분들이지요.

 

이 정권의 종교 편향성은 정도를 넘어섭니다.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나. 이명박 장로는 아직까지도

"기독 의인들이 의당 감내해야할 고통' 정도로 이 촛불집회를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내하고 견디면 열매가 클 것이라

자위할까 두렵습니다. 한기총과 같은 극우 개신교 세력들이

만든 이념의 편향성은 한 나라의 리더를, 사회 속에서 공존해야 할 종교의 태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개인적 신앙과 사회적 차원의 종교를 구분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폐해를 이명박 정권을 통해 명확하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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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동아일보는 시국 법회에 대해 신랄한 비평을 절대로

올리지 못합니다. 1200만 불자의 힘도 그러려니와, 이번 행사는 연석회의를 통해

조계종과 천태종, 태고종과 같은 불교 내의 여러종파들이 함께 구성한 초 교파적 형태를 띠기 때문입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해서는 '보수단체'의 반격을 운운하며

일부단체의 목소리라는 식의 견해를 애써 피력했지만, 이번 케이스는 아예 그 수준을

넘어버리는 내적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개신교(한기총)가 보여주는 근본주의적 태도는

결코 용인되어선 안됩니다. 역사적 예수를 부인하고, 성경의 형성과정과

텍스트로서의 역사를 철저하게 은폐하며, 목사 개인에 대한 숭배와 맘몬의 우상을 섬기며

교회 건축과 성전 짓기에만 몰두하는 이 땅의 그릇된 개신교 신앙을 반드시

자정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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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 성격의

성도들은 다름 아닌 이 근본주의에 빠진 성도들입니다.

예수의 부활과 사랑과 공의를 선포하는 일, 당연히 성도로서 해야 할 의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곧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사회적 공존의 장에 놓인 다른 종교들을

핍박하고 억누르는 것이 좋은 신앙. 뜨거운 믿음이라 오해하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개신교 성도들이 있습니다.

 

촛불집회에 나온 이들을 강경진압한 청와대와 경찰이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내세운 논리가 바로 '톨레랑스'가 극에 달했다였죠.

말 그래도 참을 만큼 참았다란 말일텐데요. 여러분....."오직 여호와만을 섬겨라"

라는 말에는 "여호와의 자리를 인간이 절대로 차지해선 안된다"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 마세요. 일국의 대통령도, 초 거대 교회의 담임목사에게도

이 말은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화평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우리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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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간의 대화를, 공존을 위한 기본적인 예의를 배우는 일을

사탄의 궤계라 가르치고, 말세지말의 풍조라며, 성서의 예언을 마음대로 해석하는

그릇된 목사들의 세계관이 여전히 이 땅의 개신교를 멍들이고 있습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기는 커녕, 종교간 싸움을 조장하는 한기총은 반드시

사회법과 국민들의 힘을 통해 제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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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고여덟시경 / 나는 생각한다
서울에서 지금 / 일천이백만 개의 숟가락이 밥을 푸고 있겠구나 

 

김혜순의 <나의 우파니샤드-서울>이란 시를 읽을 때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의 유무, 그 속성의 방향성을 묻기 전

우리 모두, 이 도시안에서 누군가의 사랑과 시선 속에 한솥의 밥을 먹는 존재들은 아닌지

이 땅에서 태어나 성장한 것들을 함께 먹기에, 하늘을 지향하고 땅을 향해

우리를 낮추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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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법회가 끝나고 불자님들과 보살님들....그리고 저도

함께 거리로 나가 행진을 했습니다. 스님 900 여분이 손에 등을 들고

걸으셨고 저희는 그 뒤를 따라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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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의 꽃과 연등

촛불의 바다 위에 피어난 연꽃 향이

어지럽고 치열한 서울을 장식합니다. 아니 피어나게 합니다.

우리모두는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불교는 이것을 인디라망에 비유한다지요.

기독에서는 서로 상합하여 선을 이루는 신체에 비유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창을 통해

배려와 이해, 공감의 그물을 던져, 그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흔들고 흔들리며, 자연스레 녹아가며 살아가는 지혜를 다시 한번 배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 공화국이 아니라, 모두가 살아가는 민주공화국임을 이 정부가 깨달아주기 바랍니다.

 

이명박 장로님 개신교 성도를 그만 가지고 노십시요

우리는 화평의 띠를 매고 나가길 원하지 종교간의 싸움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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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구건 나에게 흉악한 사기꾼 예수를 믿으라고 하거나 사기꾼 안믿는 다고 지옥 간다고 하면 난 그놈 을 죽일 각오가 되어있다.
앞으로 개독인들 혀 함부로 놀리지마라. 이글은 장난글이 아니다. 님같은 분만 있으면 개독이 기독이 될수 있으나 현재로선 불가능합니다.
재수없는 개독 하나 제대로 걸리기만 바랄뿐입니다. 길거리 난자가 어떤것인지 보여 주겠습니다
님께서 그런 행동을 하신다면 님이 비난하시는 개신교인들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 행동에 대해서 우리는 이성적으로 비판해야지 폭력으로 대응해서는 안되죠.
말하는것을 보니 증산도 천도교 부류구나.
오늘 쓴 글의 논의가 너무 벗어나 보입니다.
안티를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함부로 예단을 내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참된 복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군요 복음은 절때 그런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하나님의 말씀과 거리가 먼 인본주의적 잘못된 개인의 생각의 글을 올리면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과 주의 몸된 교회들의 아름다움을 훼손시키는 일입니다 말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무지로 인한 우매함이 잘못된 인본주의적 결과로 여러사람을 구원 받지 �하게 함니다 하나님 앞에 악한 행위 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참 성도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비진리의 어떤 구호들이나 그들이 행하는 집회의 해동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옳바르게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막스를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아야 할까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저는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시간 없이 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배할 시간없이 주일에도 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기도도할 시간없이 일하는 이들을 버렸을까요..
기도할 시간없이 일하는 이들이 하나님을 버렸을까요..
아닙니다.
글들을 이어줄 누군가가 하나님도, 가난한 이도 버렸습니다...
부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끝내는 하나님 뜻대로 하시더라도
지금은 우리의 뜻을 하나님께 전해 주세요..
당신 믿음이 깊은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부디 하나님께 촛불이 원하는 것을 기도드려주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이 하나님 주변을 맴돌다 떠나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 아픔을 듣지도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님......
안타깝게도 님이 이야기하신 부분을 제가
말씀드려야겠습니다. 굉장히 참된 복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네요.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릇된 길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성서 시대, 갈릴래아의 예수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왜 그가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싸웠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말끝마다 연약한 믿음의 사람을 해친다고 말하지요. 나는 말합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의 욕심이
사실은 사람들을 실족시키고 상처입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은 끝까지 면죄부를 얻으려 합니다.
더 이상 성도들을 더럽히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으십시요.
인본주의적 잘못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인애주의적 생각인 것 같습니다만.
베드로 님께서는 이 글 어디에서 '여러 사람들을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보셨나요?

말씀으로 거듭난 다는 말 자체에는 모순이 없습니다만, 행동하지 않는 사랑을 사랑이라고 보십니까.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세상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권력과 돈과 명예만을 쥐고 놓지 않으려던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일갈하신 모습이 분명 성경에 나타나있습니다.

집회의 구호가 선동적이고 자극적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다고 하는 것은 분명 어폐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답답하고 슬픈 마음에 동참하는 집회를 무조건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집회라고 부르는 것 자체도 바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지 못하며 개신교인이라 불리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운데..
베드로 님께서는 어떠십니까.. 교인이 아닌 분들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문구 말고 진정 사랑을 보여주시고
실천하시는 분이신지요?

아니면, 저와같이 부끄러우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켜야한다고 시국을 비판만 하시는 분이신지요?
제발 무기는 가라 맞고 또 맞으면 평화가 오리라
종교가 뭔지 우리 지금 무슨 생각으로 이리 살고 있는지
참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 서로 조금 생각해 봅시다
앞으로 더욱 좋은 날을 위하여
평화로운 그 날을 기다립니다.
길막고 돈이나 강취하지마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신교인이라는 말이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분은 진짜 크리스천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사람)이 맞습니까? (대답 부탁하구요.) 그리고, 교회를 다니면서 근본주의에 빠진 성도들... 이라는 글이 있는데. 음.. 어떤 분들이 그러던가요? 교회 이름 좀 부탁해요. (개인적으로 알고 싶어서요.) 그리고 이명박 장로님이라고 부르는데... 대통령 아닌가요? 왜 님은 장로님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의도에서 쓰는 것인지.. 그리고 대통령으로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제겐 국민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국민의 뜻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어떤 근거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크리스천이라면 모든 기준의 시작이 성경인데 어디서 그런 생각을 끄집어 내셨는지 답변 부탁합니다.
도대체가 글을 읽고 댓글을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교회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습니까?
한국의 대형교회들 한번 눈이있다면 가서 예배들여보고 헌신하는 삶을 그곳에서
살아본 후 솔직한 심정을 글로 써주기 바랍니다. 글쓴 논리를 보니 <예수천국 불신지옥>이외에는
어떤 것도 얻어낼 것이 없는 분으로 보여서요. 개신교란 표현을 쓴 것은 카톨릭을 포함시킬수 없어서임을 밝힙니다.
욕을 먹을때는 함께 먹고, 칭찬은 혼자 독차지 하려 합니까? 아닌가요? 이명박 대통령이 소망교회에서 장로의 직분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한 겁니다. 소망교회 또한 그걸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있고요.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죠.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그분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안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특정교회의 목사만이 할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왜냐면 외국의 신학대를 나온 강남의 큰 교회 목사라고 해서
그 길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본인들이 비판 받을때는 면죄부를 얻기 위해 발광을 하면서
남을 비판할때는 참으로 자유로운 자들......아마 님도 그런 분으로 보입니다.

국민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란 말에는 하나님의 선한 피조물의 목소리를 담지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한 말입니다. 조용기 하나님에게는 잘 안들리는 말이겠지요.

신학 논쟁을 하고 싶다면 시작하십시요.
깨끗하게 해명을 해드리지요.
이분 답답하시다. 이런경우를보고 달을가르키는데 달은안보고 그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고들 하지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우리나라에 종교간 갈등이 없는 이유를 종교가 순수 종교가 아니라는 이유를 드셨던데, (집회에 나선 종교인들을 비판하는 글 이었습니다.) 이 블로그 뉴스를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또 다른 글에서 보기론 촛불 소녀 옆에 있는 등은 사천왕이 아니라 관세음보살이라고 들었는데.. 흠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 알려드리기 좀 그렇네요, 그럼 또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촛불소녀 옆에 불을 밝힌 장엄상은 사천왕상이 맞습니다.
일단 유일신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나 천주교는 불교를 더욱더 친숙이 알아야 하고 불교와친화돼어야 합니다 왜냐 기독교 나 천주교 모두 전도라는 것이 가장큰 것이기 때문에 불교를 믿는 스님들을 종교가 없는 사람들 보다더 전도에 힘써야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지금에 우리나라 기독교 인들은 어떤가요 매우강압적으로 또 스님들을 하나에 악마로 치부하고 그들을 욕합니다 그래서는 그들에 마음을 얻을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과 더욱더 가까운 곳에서 그들에게 모범이 돼야 돼는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찾아내 반성해야 할 부분들을 견지하는 것. 이런 작업이 필요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시국법회에 사회를 봤던 스님입니다. 마음이 깨어있는 개신교 신자를 이렇게 글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자주 들려 좋은 글 보고 가겠습니다. 좋은 글 또 기대할께요.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사회보시는 모습 보았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종교 상호간에, 배려와 이해가 넘치는 곳이었으면 한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님께서 쓰신 글을 이 정부가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비폭력 행진의 본질을 어떻게서든
희석시키려 노력하는 자들의 머리 속엔 과연 무엇이 들었을까
생각해보네요..
종교라는 것이 우리 삶에 이렇게 깊숙히 들어와 있음을 실감하네요.
종교란 인간에게 무엇인지를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신이 인간에게 하는 말은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보더라도 "서로 사랑하라 "아닌가요.
댓글들을 보니 종교 다원주의에 대해 반감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런 논쟁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보이네요.
김홍기님의 의견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우리 사회는 하나의 종교만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게 만드는 길로 간다면 이 사회는 존재하기가 힘들테니까요.
차라리 이번 기회에 모든 종교에서 말씀하시는 사랑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새겨보는
시간들을 가져보심이 어떨런지요.

법회에 다녀와 올린 글이
이렇게 반향이 있을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개인의 신앙과 사회적 차원에서의 종교적 형태는
분명 다른 것이고, 조화와 통합적 차원에서 항상 배려의 윤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상의 목을 자르고, 십이지신을 우상이라 공공장소에 있는 기물을 파손하는 것이
꼭 올바른 신앙은 아니지요.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배워야 합니다.
반갑습니다. 아예 링크를 걸어두고 김홍기님의 포스팅을 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

굉장히 다루기 힘든 부분도 살짝 언급하셔서 '종교다원주의가 아니냐' 라는 지적까지 나와버렸군요.
아무래도 타 종교라는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사람들을 많이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교리와 맞지 않는다고해서 그것이 그들을 싸잡아 매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그들을 모조리 인정해버리자니 '우상숭배' 라는 거대한 계명앞에 놓이게되고.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식으로 교육을 받은 목회자가 아님에 '인간을 인간으로서 보면서' 복음을 가르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에,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많은 사람의 시선이 다르기에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 판단을 내리는 것 자체도
섣부른 판단으로 여겨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그 분의 향기와 같은 향기를 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족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천하는 사랑을 흉내내기도 어려운데, 진심으로 행하는 것은 얼마나 더 어렵고 힘든 길일지 모르겠습니다.


이 단순한 명제 하나만으로도 벅차고 힘든 삶인데,
어찌나 그렇게 다방면으로 바쁜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운운하면서요.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라고 너무 굳게 믿어서 그런지... 그들 자신의 능력과 그들 자신의 위치를
입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 이라고 하면서도 가슴 속 한 가운데로는 '내가 잘나서' 라고 생각하는 이명박과 대형교회
목사님들, 그리고 정치와 붙어사는 개신교인들은 믿음으로 인해 머리까지 굳어버린 듯 싶습니다.

낮춰지고, 또 낮추는 인생을 살지 아니하고 더욱 더 고개를 뻗뻗하게 드는 그들을 보면서
또한 '종교다원주의' 라며,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다며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실족하게하고, 힘들게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그네들이.... 미워하지 않아야 하지만 정말 밉습니다.


댓글들을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꾸준히 지켜보겠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이 땅의 개신교에는 '긍정의 힘'이란 단어가
마치 우상처럼 섬겨짐을 받습니다. 그러고 보면 그 예전 로버트 슐러 목사의
설교노선과 그리 다를게 없습니다. 개인의 물질적 축복과 성공, 베버 또한 이것을 프로테스탄트 윤리를
통해 입증해주었고 힘을 실어주었다고 해도, 이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삶의 양태와 목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는 교회가 문제인 것이죠.

목회자를 신성화하고 그들에게 십자가에 놓여진 예수의 지위를
부여하고, 그렇게 눈에 보이는 대로 믿는 이들의 믿음에, 더 이상의 하나님의 목소리와 임재가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카 가져는 갔는데 손에 들은 게 많아 사진 찍지 못했어요.
스크랩해요. 감사합니다.
이날 오셨었군요. 만날수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Chul이란 분이 글을 남기셨던데
답합니다. 님께서 질문하신건 죄송한데 초신자반에 가서
목사님에게 물어보기 바랍니다. 이런곳에 와서 장난질 하지 마시고요.
왜 제 글이 지워졌나요? 초신자 반에 가서 물어보라구요? 웃기네요. 어떤 신학적 논쟁도 받아 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빼나요? 예수님을 구세주로 정확히 말하지 않는자는 기독교 인이 아닙니다.

만약 이 명제에 대답할 수 없다면,
글 제목에서 기독교 인을 빼십시오.
부탁합니다.
자 답합니다. 제가 분노하는 건
이 포스트의 핵심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고
자꾸 교리적인 접근으로 짜증나게 사람을 만드는 님의 태도입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인다. 나는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똑바로 알아두십시요.
기독은 카톨릭과 그리스정교를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개신교가 맞습니다. 정확하게 용어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누구 마음대로 블로그에 함부로 들어와서 글 제목을 고쳐라 마라를 이야기하는지
매우 어의가 없습니다. 교회에서 이런식의 예의를 가르치던가요?
어느 교회인지 밝히십시요. 제가 참석해서 뵙도록 하지요. 저는 강남 압구정동 소망교회를 다닙니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포스트의 핵심이 뭔지 파악도 못하는 난독증에 걸린 분들과
이런류의 논쟁을 하는 것이 답답합니다. 논쟁에 들어오기 전에
이 포스트에서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답해보시죠? 개인적 신앙의 차원과
정교분리에대해서 뭐라 말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신학적 논쟁을 받아준다고 했을땐 오늘 올린 포스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당신의 질문에 답하고 글을 쓰는게 논의입니까?
논의란 말의 의미조차도 모르는 분 같아서 분명히 한정을 지어둡니다. 논의란
제가 오늘 올린 글의 내용에 한정지어서 토론을 하자는 말입니다. 구세주 예수에 대한 존재론을
이야기 하려면 한도끝도 없지 않겠어요? 게다가 오늘 글의 핵심도 아니고요.

댓글을 쓴 수준을 보면 그 교회가 보입니다.
님을 비난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제 교회를 밝혔으니 님의 교회를 밝히십시요.
아이피 추적하기 전에요. 이런 분은 교회로 직접 찾아가서 그 담임목사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익명으로 쓰지 말고 연락처 남기기 바랍니다. 남의 블로그에 와서 글을 지워라 마라
를 내뱉는 걸 보니 교리 공부도 형편없이 한분 같거든요. 부탁드립니다.

계속기다리고 있는데 왜 글이 없지.....빨리 답하세요.
저를 위협하는 것 처럼 들리네요? 글을 지워라 하지 않았고, 글의 제목을 바꾸라고 부탁. 부탁 한거지요. 흥분 가라 앉히세요. 교회 이름을 밝히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면서 이런 글을 쓰실 정도라면, 정말 주관이 뚜렸하신 분 같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님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였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비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구.
단지 제 글을 지웠길래. 좀 화가 났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중하게 교회를 밝히라는 것에 대해서는 거절하겠습니다.
담임 목사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이시던데.. 만나시려 하시네요?

앞으로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저도 개인 적으로 생각을 넓히고 싶고, 같은 기독교 인으로서 너무나도 다른 관점을 연구하고 싶으니까요.
공격적인 성향을 없애시면, 본명도 위치도 알려 드리고 만날 수도 있겠지요.
전 싸우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럼 수고하세요.
위협하는 것 처럼 들린다라....할말이 없습니다.
글의 제목을 바꾸는 일을 아주 쉽게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제 생각을 알고 싶은 것과, 이 포스트에서 주장하는 바에 대해선 일언반구없이
뜬금없이 명제를 들고 주장하시니 답답해서 강하게 이야기 한 것이죠.

공격적인 성향이라 하는데 제발 포스팅 한 글의 논지를 잘 읽고
거기에 맞는 답이나 댓글을 주시면 저도 발끈하지 않습니다.
A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쓰는데 B 이야기 하면 어때요? 하면 어떻게 논의가 진행됩니까?
저도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담임목사에 대해 비판적인 것이 아니라, 흔히 개신교 신자들의
비판적 사고와 글으르 보면, 그 교회의 목사와 교육방식, 수준이 보인다는 뜻으로
이야기 한것입니다. 너무나도 다른 관점이면, 굳이 평행선을 달려야 할 것인데
여기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글이 좋아 모셔갈까 합니다.
님은 진정 바른 하나님을 믿고 계신듯 합니다.
님처럼만 예수님을 맑고 아름답게 욕보이지 않게 하신다면.참
낮고 높고 천하고 귀함을 떠나서...
어느하나 버릴것은 없습니다.절대예수만 생각 하는게 아니라
그속에 작고.귀하고 하찮은것 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배려하는 그런 마음이면.
참 좋겠습니다.저또한 하나님을 알려다가 만사람^^이지만요.
감사합니다.
배려의 마음과 사랑을 견지하세요.
그리고 알려단 말았다는 그 분을 다시 한번 만나도록 기회를 주어보세요.
기독교인인데요 그날 시국법회에 있었구요. 법고가 울리기 시작할때부터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보시함돌릴땐 좀그랬는데...암튼 갠적으론 법고에 넋을 잃고 말았답니다. 스님들의 법어도 감동이었구요.
오늘 기사에 집회참가 종교인들도 사법처리대상이라는데 답답한마음에 집베란다에 촛불들의 켜두었습니다.
불교신자가 1200만명입니다.
보수적인 정견을 가진 분들이 많은 집단입니다.
함부로 건들지 못할 뿐더러 조중동이 가장 두려워하는 분들입니다.
동아일보는 침을 튀어가며 칭찬을 써놓았더군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구독자가 줄어드는 게 두려운가 봅니다.
사진 두어개만 퍼갈게요. 등이 너무 예뻐서요. ^^;
상업적 이용 안 하고 출처 밝히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갑자기 한글 입력이 안 돼서 영어로 그냥 입력했다가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한글로 고쳐적었는데요
글쓴이 이름은 한글로 다시 써넣어도 처음 적은 것으로 다시 돌아가네요.
다음 블로그의 버그...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