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패션 큐레이터 2014. 6. 13. 23:27


벙커원에서의 특강을 계기로 참 우연하게 시작하게 된 팟캐스트였습니다. 

오늘 보니 100위권을 상회하고 있군요. <김홍기의 패션 메시아>란 제목으로 매주 

하나씩 올렸는데 이미 11회를 넘어갑니다. 이번주에는 속옷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팟캐스트의 장점이라면 적어도 저로서는 스크립트 없이 현장에서 머리 속에 떠오르는 말들을 그냥

속사포처럼 쏟아내 보는 즐거움이 있었고, 무엇보다 비구조화된, 그래서 더더욱 예민할 수 있는 패션의 민낯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었던 점일 것입니다. 패션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이들을 게스트로 불러서 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만들었던 이유는 여러분들이 팟캐스트를 듣고 실시간으로 질문이나

혹은 서로 나눌 자료들이나 생각들을 좀 더 빨리 올리고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보다 저 또한 팟캐스트

를 하면서 말로만 하려니, 시각적인 이미지들을 올려가며 그날 방송을 복기하길 원하는 청취자 분들의

생각에 좀 더 살을 붙이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기대합니다. 좋아요 버튼 마구

마구 눌러주세요. 패션의 협소한 개념에서 탈출해, 옷을 통해 세상을 읽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초의 패션 팟캐스트답게, 더더욱 살을 붙여 가보도록 할게요. 


https://www.facebook.com/fashionmesiah

팟캐스트 김홍기의 패션 메시아 공식 페이지입니다.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