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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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과 동맹을 맺었던 인류가 다시 거룩한 자들과 이웃이 되려면 그들이 구원 얻어 변화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과 방법이 검증되어, 온 우주가 "하나님의 심판은 의롭고 공정합니다!"라는 외침을 얻어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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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은 의롭고 공정하다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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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구원 문제는 온 우주의 행복과 그 존재의 질서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것이다. 우리 자신들만 구원 얻고 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회복, 우주 자체의 안녕과 질서 그리고 모든 피조물의 행복이 달린 문제이다. 그러므로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죄의 결과에 대한 계시, 그리고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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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행복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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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설명할 수가 없다. 왜 그들이 우리를 사랑하여 목숨까지 바치려 할까? 이유가 있는가? 불구가 된 자식을 위해 그토록 희생하며 껴안는 그 사랑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 보다도 더 높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영혼들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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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은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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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인격체로 만드셨다. 그런 존재라야 행복과 기쁨, 발전과 향상을 경험하고 보람을 맛볼 수 있으며, 또한 부모와 자식의 관계처럼 창조주이신 분과 사랑의 관계를 가질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긴 슬픔과 고통의 세월을 감안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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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치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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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러한 질문을 듣는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위험을 다 아시면서 왜 사단을 창조하셨는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수 없도록 창조하시면 될 것이 아니었는가? 문제는 하나님께서 천사와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자유 선택의 의지를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 자유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한갓 로봇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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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을 왜 창조하셨나?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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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거짓말쟁이며 이기적으로 피조물들을 이용하는 독재자라고 고소한 것이다. 아울러 그는 하나님의 명령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계명을 어기고 죄를 지어도 죽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식의 거짓 복음을 퍼뜨린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사단을 죽여 없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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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고소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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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지긋지긋한 죄의 역사가 빨리 끝나지 않는 것일까?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셔서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시지 않는 것일까? 하나님의 약속이 왜 이렇게 오래 지연되는 것일까? 매일 고통 중에 탄식하며 신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전쟁으로, 질병으로 그리고 천연 재해들과 악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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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죄의 역사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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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4:6,7절의 말씀은 영원한 복음이다. 영원하다는 말은 변치 않는다는 말이다. 영원한 복음이란 언급은 복음이 변조되고 타협됐다는 사실을 암시해 준다. 그러므로 타협되지 않고 성경 기자들을 통해 원래부터 주어져 온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다. 요즘은 복음을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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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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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심판의 역사도 뒤따르게 되는데,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과연 공정하고 의롭게 이루어졌는지를 온 우주 앞에 드러내어 밝혀 주심으로, 다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대한 의혹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역사이며 파워인 것이다. 성소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경험이 무엇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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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의 역사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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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시는지를 보여주는 유일한 청사진이다. 죄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문제다. 겉으로 나타난 행동들은 마음속에 숨어 있는 생각과 동기들이 외부로 표현된 것들에 불과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꼭꼭 숨어있는 죄의 문제를 녹여내시는 작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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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유일한 청사진이다.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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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이 파워가 어떻게 실행되고 이루어지는지 실제적인 표상을 통해 보여주신 것이 바로 성소 제도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생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는 죄 때문이다. 죄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악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악이라고 말하면 마치 흉측스러운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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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파워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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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