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09. 8. 20. 08:28

 

아침

                                       이해인



사랑하는 친구에게 처음 받은
시집의 첫 장을 열듯 오늘도
아침을 엽니다

나에겐 오늘이 새날이듯
당신도 언제나 새사람이고
당신을 느끼는 내 마음도 언제나
새마음입니다

처음으로 당신을 만났던 날의
설레임으로
나의 하루는 눈을 뜨고
나는 당신을 향해
출렁이는 안타까운 강입니다.

 

 

 

* 문득 가을의 향기가 나는 아침입니다. ^^

  오늘은 비소식이 있어 아침공기가 선선합니다.

  외출하실 때 우산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매일 아침일 처음 새날처럼 생각하고
맞이하는것도 또다른 행복일것 같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행복하시고 아름다운날 되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