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0. 12. 17. 09:59

 

그렇게..사랑에 베이고 말았다 

 

                                                      김정한



실핏줄 터지는 프리마돈나의 선홍빛 세레나데는 처절했다

사랑……
하나일 때는 한쪽으로 기울다가
함께 할 때야 비로소 수평을 이루며
심장의 박동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두 배로 널뛰기를 했다

아찔한 눈맞춤 그리고
삶과 죽음을 껴안을 만큼 지독한 악마의 키스
영혼까지 녹아드는 황홀한 포옹
살 끝, 손끝이 닿을 때마다 사납게 몸부림치는 전갈들
벼랑 끝 사랑에도 깊이는 있었다

결국 프리마돈나의 실핏줄이 끊어지고
시간의 닻까지 정지되어 버린 순간
사랑의 볼록렌즈는 비틀거리다가
두 심장이 하나로 포개어지고 말았다.
너울대는 육신은 결국 양귀비꽃보다 붉은 꽃물을 쏟아냈고
결국 뼈마디마다 따뜻한 수액이 스며들었다

그렇게...... 사랑에 베이고 말았다

 

 

* 2010년 12월 17일 금요일입니다.

  훌륭한 제품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잘 팔리는 제품이 훌륭한 것이다.

  모든 제품들이 소비자 입장을 생각해서 만든다고 하지만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죠.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들은 이유가 있는 법이죠.

  눈꽃으로 장식된 하루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제를 좋아했던건

그 나라에 반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제품이 좋았기 때문이지 란...ㅋ~

이젠 울 나라 기업들이 워낙 잘 맹그니 을매나 자랑시러운지 몰러 란!!!ㅎ~♥
그러게요, 격세지감을 느끼죠. ㅎ
이글 넘 좋아요~~ 뭔가 가슴깊이.. 메아리치는 느낌이...^^
흐미^^
사랑하고 있는 중이신가봐요? ^^
정열적인 사랑을 읽다보면 왠지
내 마음이 심난해 지어요~~~
사랑에 베이고 또 시에 베였어우~~~ㅋ
^^ 조심하셔야죠.
사랑에는 약이 없네요
사랑에 베인 상처
시간이 약이죠. ^^
인기있는 제품 반드시 이유있지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홍승환님^^*
감사합니다.
꾸앙~~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것이 최고죠.

가족과 행복하게 함께하는 일욜
에너지 충전 가득하시고
많이많이 사랑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승환님~ 오랫만에 보네요~ 제가 요즘,너무 집을 비워서.... 빈집에 오셔서, 안부글 남겯주시고.. 언제나 감사해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랄께요~~~ ^^
^^ 머달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