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1. 4. 25. 09:07

 

마음

 

                                김광섭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곳.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내리고,
숲은 말없이 잠드나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 2011년 4월 25일 월요일입니다.

  조금 쌀쌀했던 봄날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

  4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5월 맞이하세요.

 

홍승환 드림

넵 님도 멋진 마루리를 위한 월요일 힘차게 시작 하세요.
그 물가 말고 다른 물가도 넘 올라 세상살기 어지럽지 란...@@ ㅋㅋㅋ~♥
안 오른 건 월급밖에 없다는.....ㅋ
감사합니다..
(☆) (☆)
()() (☆) 월요일(~)
(@(^-^))/ 행복
{づ♣/하구(♡)좋은
일만가득하세요(~)♬
아름다운 시간(~)(~)(♡)
아름다운 저녁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셔죠
편안한 휴식처에 편안한 시간되세요(~)(~)(~)(*.*)
(♥)(♥)(♥)(♥)(♥)(♥)(♥)(♥)(♥)(♥)(♥)(♥)(♡)
봄이구 이제 5월인데 넘 추워여..ㅠㅠ 승환님 감기조심하셔야해여..
기서도 옷 따습게 입혀보내시구영^^
^^ 안 그래도 감기 걸렸어요. 콜록 콜록. 마리아님도 감기조심~
에잉?? 아이쿠 조심하시지.... 생강차 드세영..
해를 감금시켜버린 하늘에서
내 마음을 촉촉하게 젖셔주는 봄비가 내리네요.
왠지 이런날은 좋은사람과 창넓은 바닷가 찻집에서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가져보고 싶은 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해를 감금시켜버린 하늘~ 멋진 표현입니다. ^^
(안녕) 하세요 방문 감사 합니다

외도 를 다녀 왔습니다
오는데만 6시간 넘게 걸려서 서울에 도착 하니 12시가 넘은 시간 입니다

아주 아름답고 멋진 외도를 두눈 가득히
멋진 고운 봄향기를 한아름 담고 왔답니다
이한주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__상큼한
┃-/┃┓행복차
┃▦┃┛한잔(~) 드립니다.
┗━┛

오늘도 안부가 닿은날..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
그대에게 미소를 보냅니다.
서로의 만남과 밝은미소 산소같은
신선함과 함께 따스한 모닝커피 한잔으로
화요일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아자 아자 ~ 화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