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1. 4. 27. 09:40

 

행복이라 부릅니다

 

                                              이해인

 

 

새로운 시간이여, 어서 오세요.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줄 때처럼
환히 열려진 설레임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그대가 연주하는 플롯 곡을 들으며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이 기쁨
나는 행복이라 부릅니다.

 

 

 

* 2011년 4월 27일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공석이 된 지자체장들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일입니다.

  강원도지사와 분당을 등 대선과 총선의 모의고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꾸앙~~
비개이고 맑은 햇살이 얼굴이 보여주네요.
방가방가~~

햇살이 이렇게 예쁠수가...
모든 사물들이 아름답네요.
행복... 알고보면 별거 아니어 란!!!ㅎㅎㅎ~♥
이해인님의 고운글 감사합니다...
.*'o(☆)(♡)(☆)o'*.
*HAPPY 수요일*
* 행복한하루 *
되세요(^(~)^)/
'*.o(☆)(♡)(☆)o.*'
전 가까운곳에서 행복을 찾을까 합니다...*^^*
내 세상에 없는 그대 ......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서

사랑과 슬픔과 이별후에 오는 고독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소한 다툼 후에도

이렇게 애기하곤 합니다

"다시는 이사람을 만나지 안을꺼야

뭐, 세상에 자기만 있는 줄 알아"

그것은 진정

이별후에 오는 고통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처절한 그리움.

어디에서나 묻어나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들

그리하여 사랑의 고통을 아는 사람은

다시 올 사랑에 대해여

두려움을 갖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사랑하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이별을 .

그 이별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행복한 순간에는

단 한순간도 불행의 그림자를 느끼지 않듯.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잠이 든 후 에는 꿈 속에서

일을 할때는 책갈피 속에서

항상 속삭여 주는 그 사람은

여전히 내 곁에 있지만

이제 더 이상

나의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그 사람 그리워 잠 못 아루는밤.

어디에선가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멋진 시간으로 기쁨가득히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좋은 날 되세요(~)(~)(~)**
보궐선거.. 민주당이 좀 된거 같네영... 엄기영 후보는 떨어졌군요 ...
국민이 뽑은 그 결과.... 기대에 잘 해주었음하네여..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느 파랑새의 이야기처럼 우리 마음에 항상 따뜻한 행복을 품고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