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1. 5. 23. 09:13

 

희망이란 이름의 해독제

 

                                               송시현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
희망을 감추어두고 살아갑니다
힘겨운 일이 있을 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도록 하십시오
감추어진 희망이
몸을 일으키고 있을 것입니다

절망에 중독된 우리의 영혼 속에는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가
수은처럼 잔잔하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사랑도 독한 전염병이기에
내가 앓는 사랑이 당신에게로 가고
당신이 앓는 사랑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우리를 서로
닮아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사랑이 흔들리면
우리의 모습이 비치는
깊은 호수의
투명한 물그늘도 흔들리게 됩니다

안개 젖은 수풀 사이로 걸어가면
이슬처럼 아름다운 사랑이
거기에 숨어있을 것입니다

 

 

* 2011년 5월 23일 월요일입니다.

  흐린 하늘의 월요일 아침이지만 낮에는 초여름의 날씨라네요.

  한 주의 시작 활기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꾸앙~~
님의 아침인사가 넘 반갑습니다.

아카씨아 향기 그윽한 오월이네요.
한주를시작하는 월욜일 새로운 맘으로
활기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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