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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환 2012. 1. 4. 17:36

 

“불법사채 대신할 신개념 자금마련 솔루션 등장”
- 본인 물품 매각 후 대여 방식 ‘바이렌탈’ 서비스 런칭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l 2012-01-04 14:09:16
신용등급과 상관 없이 급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이월드시스템(대표 나현채, http://www.buyrental.kr)은 본인의 물품매각으로 자금마련 후 렌탈 형태로 해당 물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렌탈’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4일 밝혔다.

중고물품 판매 후 대여서비스 성격을 지니고 있는 ‘바이렌탈’은 대출서비스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필요치 않다. 저신용자의 경우 급전 필요 시 신용문제 때문에 은행권이나 등록대부업체에서도 자금마련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바이렌탈’을 이용하면 신용등급과 상관 없이 자신의 물품을 매각하는 것만으로 200만원까지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이 매각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전당포 등과는 차별화된 시스템(특허출원 제2011-0054994)이다. 즉 물품을 매각 후에도 10%의 보증금을 선입금하고 매월 물품매각가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 동안 렌탈비로 지급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렌탈업계의 월 이용료가 제품 가격의 15% 수준임을 감안하면 바이렌탈의 월 사용료도 저렴한 편이고 1년의 약정기간 동안 매월 렌탈비를 완납하고 양도수수료를 지급하면 물품을 다시 본인 소유로 양도 받을 수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사채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저신용자들에게 또다른 합법적 자금조달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이 점에서 기존의 단순 중고물품 매각 방식이나 담보대출 등과도 차별화된다.

나현채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국민 중 정상적 경제활동을 하기 어려운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는 약 700만명으로, 이는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저신용자의 경우 신용문제 때문에 급전 필요 시 연 700%가 넘는 고리불법사채에 손을 댈 수 밖에 없는데, 앞으로는 가족이 있고, 거주지가 일정하며 월 대여 비용을 납부할 수 있는 소득원이 있는 저신용자들은 바이렌탈 시스템을 이용해 고리불법사채의 사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제2금융권과 등록대부업체들이 대출심사를 강화하고 몇몇 등록대부업체들의 영업정지로 인한 서민들의 자금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생활비, 의료비 등 소액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은 고리불법사채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데 이럴 경우 고리의 사채를 갚지 못해 또다시 고리의 사채를 사용하게 돼 연 700%가 넘는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극단적인 사고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서민들에게 바이렌탈의 자금마련 솔루션은 불법고리사채 이용을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렌탈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홈페이지(http://www.buyrental.kr)에 접속해서 회원가입 후 본인이 필요한 자금에 준하는 물품을 등록하면 바이렌탈 FP가 직접 방문해 확인 후 상담, 매입, 자금전달, 렌탈계약 등으로 진행된다.
늘 마음의 수양이 되는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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