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4. 7. 18. 10:46




                                      홍승환


차분한 마음으로 심호흡을 한 후
차 한 잔을 마시며 하늘을 바라본다
차디찬 철제 책상위에 놓인 사진 한장
차라리 눈을 감고 꿈속에 빠져들고 싶다

차렵이불 속에서 꿈틀꿈틀 뒹굴뒹굴
차고 쾌한 공기를 피해 숨어 있다
차 소리가 창밖에서 들려온다
차이가 없는 계절은 시간으로 흘러간다

차표를 끊고 그대가 있는 곳으로 간다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머리를 맑게해준다
차차차 박자같은 경쾌함으로 의자의 진동이 몸을 편하게 해준다
차마 잠을 잘 수 없어 뜬 눈으로 새벽을 달린다

차마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잠 못 이룬다

 


* 2014년 7월 16일 수요일입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한 수많은 반복과 익숙함.

  인내와 뚝심이 위대함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문가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일년 중 가장 무덥다는 대서 입니다.

많이 덥긴 하지만 뜨거운 햇볕으로
여름 과일들은 가장 맛있을 때라고 합니다.
여름 과일들은 더위를 이겨 내고,
지친 몸에 기운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합니다.
더운때일 수록 몸에 좋은 음식 많이 챙겨 드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