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4. 7. 21. 11:37





                                         홍승환


파란 하늘을 하루에 한 번씩만 바라보세요.
파격적인 그림들이 하늘에 수놓여 있을테니까요
파국을 맞기 전 당신의 마음을 평온으로 바꿔놓을 수 있도록.

파도가 치는 바다를 상상해 보세요.
파괴의 여신처럼 바위를 때리고 있는 하얀 거품들이
파김치가 된 당신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파자마를 입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보세요.
파나마에 놀러온 아무 할 일 없는 상태의 자유로움으로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시간의 파편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파라솔 아래 선탠을 하는 당신을 그려보세요.
파타야에 도착한 알록달록 티셔츠를 입은 당신이
파쇠기에서 흘러내리는 하얀 종이들처럼 기억을 지울 수 있도록.


파라핀에 누워 따뜻한 반신욕을 해 보세요.
파리의 근사한 노천카페에서 사온 커피 한 잔과 함께
파티가 시작되기 전까지 온 몸에 향기가 남을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궁전 로비를 상상해 보세요.
파이프 오르간의 반주에 맞춰 영화의 한 장면처럼 춤추는 당신
파행이 아닌 아름다운 일탈을 꿈꿀 수 있도록.

 


* 2014년 7월 21일 월요일입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건

  젊은이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과감한 행동으로 시작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오늘 무더운 날씨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시작하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나가시고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시작하는 발걸음 화이팅입니다
지로 이명연
좋은 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 매력魅力 -

미인이란 내가 알아보는
여인이다.
매력적인 사람인란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다.

- 아들라이 스티븐슨 -

홍승환님 (안녕)하세요(?)

한낮의 이글거리는 태양과
뜨거운 햇볕,
출렁거리는 바닷물과 길게
늘어 선 모래사장이 저절로
생각이 납니다.
지속되는 찜통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구요,
시원한 한주 보내세요...(^^)*

- 기찻길옆에서 靑旻 -
더위에 땀 많이 흘리셨죠?
시원한 얼음 목욕 하시라고,
얼음 물을 보냅니다.

ㆀ (^ε⌒#) ㆀ
┓◇□◇□ㆀ┏
┃□◇□□◇┃
┗━━━━━┛
상상만으로도 시원 하시죠?
무더운 날씨 웃음 잃지 않고,
여유 있는 한주 되세요.
홍승환 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 주로 열어 나가시고,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는 즐거운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