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4. 7. 22. 10:00





                               홍승환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 보고 있다
하늘에 풀어놓은 푸른색은 희끗희끗 구름 장식을 달고 있다
하얀 자욱을 남기며 떠오르는 비행기의 모습처럼
하늘하늘 그대의 모습이 가물가물 멀어져간디

하찮은 기억조차 떠올릴 수 없는 시간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흐려지는 그대의 모습
하릴없이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 모습이
하나둘씩 유리창에 부서진다

하고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당신인가
하다못해 기억조차 할 수 없는 왜 당신인가
하강하는 새들의 날개처럼 접혀져 있는 마음
하마입 속같이 깜깜한 터널로 빠져든다

하마터면 잊혀져버릴 기억의 파편들로
하물며 스쳐지나가버린 작은 떨림들까지
하드웨어에 깊숙히 저장해버린 파일조차도
하루살이 불로 달려들듯 무모하게 되살려본다


 


* 2014년 7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상황이 변하면 태도가 바뀌는 게 사람입니다.

  하지만 너무 급격하게 바뀌는 모습은

  자신의 작은 그릇을 보여줄 뿐입니다.

  역지사지의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홍승환님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소식 전하지 못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서울로 출발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마무리 해야할일이 있네요
잘 다녀와서 좋은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예보에 비 소식까지 있는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로 이명연
깊어 가는 여름 향기를 가득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짙은 녹음과 풀벌레 소리 여름엔 더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힘들어 빨리 여름이 지나 갔으면 하지만
시간은 또 얼마나 빠른지 곧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또 여름이 그리워지겠지요.
여름이 주는 즐거움속으로 빠져 보는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이 있고 땅이있음에
하늘을 향해 협박도 하고 애원과 통사정을 하여도
하늘문은 쉽게 열리지 않고
하늘을 향한 원망만 깊어라
하나에서 열까지
하늘이 관장하는 땅에서 살지만
하늘만큼 높은 세상을 갖고 싶기도 하고
하늘같이 넓은 사랑을 하고도 싶지만
하늘나라 천사를 닮은 여인을 만나고 싶은데
하늘은 공짜는 없다한다
하늘과 땅 사이에 그대와 내가 있으니
하늘을 이불삼아 땅을 요 삼아 살아보자꾸나
하늘이시여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비좀 내려 주소서 .

홍승환님 잘 지내시지요.
건장마에 타들어 가는 논과 밭 농심
그리고 저수지마져도 메말라 식수조차
없어서 고통속에 사시는 분들이 많지요.
비소식이 들리던데 공수표가 아니길 바래 봅니다.
편안한날 되세요.
가장 슬픈 말은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말이다.

-존 그린리프 휘티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했던
유병언씨가 허망하게 세상
을 떠나갔군요.
온 국민들이 힘들어 할 때
자기가 모든 책임을진다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라
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이지만
시원한 콩국수나 냉면, 등
여름에 더욱 특별해지는
별미들도 참 많습니다.
건강한 음식들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기시구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기찻길옆에서 靑旻-
비 오시는 밤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나는데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니 아름다운 씨를 뿌려
고운 정원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적당히 내려주면 좋으련만
또 얼마나 와서 피해를 줄지 걱정이 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
눅눅한 날 마음만은 뽀송하시기 바라며
수요일의 장미 한 송이 두고 갑니다.
향기로운 날 되시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시기 소망합니다.~♡♡
오늘이 일 년 중 날씨가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라 그런지 대구엔 엄청 무덥네요.
조선 시대 매품팔이라는 직업이 있었는데 주인의 아들이 고귀한 신분이라 잘못이
있어도 차마 매를 맞게 할 수 없는지라 맷값을 주고 대신 매를 맞게 하는 것,

경기도 지방에 대신 곤장을 맞는 것을 주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어느 날 매품팔이로
100대나 되는 곤장을 맞고 비틀거리며 집을 왔는데 아내가 술과 고기를 준비해
자신의 고생을 알고 음식을 마련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이 든 순간, 아내는 미리 또
100대에 대한 선금을 받았으니 한 번만 더 가서 곤장을 맞아 달라는 것,

몸이 부서질 것 같았지만, 이 일 말고는 달리 살아갈 방편이 없어 술 한잔을
벌컥 마시고 갔는데, 장독이 채 풀리지 않은데 100대를 맞고나 그만 즉사하고
말았는데 아내는 죄책감에 그만 방황하다 남편 따라 죽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블벗님 무덥지만 마음만은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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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적게 먹고,
창문을 열고,
사물과 사람 속에서
좋은 것들을 찾아보라.
다시는 슬프지도,
실증나지도,
아프지도 않을 것이다.

-Mary Knowles -

홍승환님 (안녕)하세요(?)

비는 오지않고 무더위만...(ㅋ)
한밭(大田)이 그렇습니다.
생일이 중복(中伏)날인데
비도 잘오고 시원한 속초로
피서겸 생일을 보내자고
가족들이 가자네요...(ㅎ)
고마운 마음으로 며칠동안
다녀 오겠습니다.
잘들 계시구요,
더위 잡수지말고 몸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기찻길옆에서 靑旻 -
조그마한 냇가 같은 계곡이 있는 가든에서
옛동료들이 함께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집에서는 열기가 무더움이 넘쳤지만
계곡에는 산들 바람이 너무나 좋았고
물속에 발을 담그니 한없이 시원 했습니다.

염소 구이에 막걸리 한잔!
오고가는 술잔과 정담속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내일도 시원한 피서를 위하여
또 어디론가 갈 생각을 해 봅니다.

열기로 가득한 밤이지만
시원함이 함께 하는 그런 밤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꿈 많이 꾸시고
행운의 아침으로 즐거운 휴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하자로만 시작하는 글들
이런 작업하기도 많이 힘들것같은데
너무 아름다운 글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중복 *"♡"*.
☜((^@^)又耕의 정성이 가득 담긴(~.^))☞
산삼 배달 왔습니다 ^^

♧ 천년묵은 산삼
()ぶ푹 고아 드시고
ぶ()무더위 이기세요.り ♡

친구님 ~!
방가워요 ^^* 그간 안녕 하셨어요
녹음 속 매미의 노래 소리가 더욱 흥겹게 느껴지는
한여름의 찌는 듯한 작열의 계절 ..
7월 마지막날도 몇일 안남았네요

사랑하는 블친님~!!
오늘 중복날 보양식으로 건강관리하시고
바쁜 일상 짬짬이 자연과 벗삼아 휴식 즐기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한여름 더위 잘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