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4. 7. 31. 11:49

 

하늘나라 풍속

 

                                          박유동

 


벼랑을 타고 산비둘기집 헐었었고
나무에 올라 까치둥지도 털었었고
처마 밑에 참새 굴도 쑤셔 봤고
강가 풀숲 물새 보금자리도 해쳐봤다오

그들은 엄마 아빠 갓 난 새끼도
모두 한방에 오붓이 살았다오
창고라고는 따로 없었고
몸에는 가방호주머니도 없다오

아무리 맛좋은 청과와 호두알이라도
그 자리서 먹고 남으면 그대로 두고 간다오
욕심 내여 훔치고 숨기는 법 없고
혼자 먹으려 창고에 쌓아두지 않는다오

저마다 먹고 남은 것을 그 자리에 두고 가니
내 앉았던 물가에 와도 먹을 것 있고
남이 놀던 산에 가도 먹을 것 있고
세상 어디가도 먹을 것 흔하디흔하다오

왜 사람들은 욕심 부려 창고에 쌓더냐
도둑은 훔치고 강도는 빼앗고
핵폭탄 전쟁으로 약탈을 하더냐
그러니 세상엔 굶어 죽는 사람 많다오

새들은 매일 하늘나라에 날아다니니
하나님의 정신 잘 배워 왔나보네
산에 들에 어디고 먹을 것 흔한 이 세상
우리 언제 하늘나라처럼 욕심 없이 살랴.

 

 

* 2014년 7월 31일 목요일입니다.

  여름휴가를 친구가 있는 방콕과 파타야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난 재충천의 시간이었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 행복한 마침표 찍으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무더운 날씨속에 7월도 마자막 날이네요
이렇게 더운날은 어느것보다 건강을 챙기는것이
가장 소중하다 생각됩니다
하시는 일에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잠시 쉬면서
7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로 이명연
무더위로 지친 7월도 어느덧 막바지 입니다.
얼음 가득 담은 달콤한 냉커피 처럼 시원하게 7월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달 8월은 건강 하시고, 좋을 일들이 당신께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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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첫날이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
어수선하고 혼란했던 7월을 보내고
이제 우리 앞에 다가온 8월은 우리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맞이할 수 있으면 합니다.
8월에는 님의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고
가화만사성이라고 늘 웃음꽃이 지지 않는 달이
되셔서 늘 즐거움 속에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선거도 끝나고 민심의 향방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았으니 이제는 제 자리에
돌아가 각자의 일에 전념하면 좋겠습니다.
찜통더위에 시원한 팥빙수 하나 놓고 가오니
시원한 날에 불금 되시고 건강하시길,
고운 밤 고운 꿈꾸시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시기 소망합니다.~♡♡
뜨거운 여름! 신나는 여름! 젊음의 계절 8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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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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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가 있어 행복한 계절 입니다.
뜨거운 여름 태양의 뜨거운 기운을 가득 모아 보내 드립니다.
한달 내내 뜨거운 정열로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요하게 희뿌연 여명이
하늘을 들어 올리고
언덕을 멀리 밀어낼 때,
마음속의 영광을
느낀 적이 있었다네.

- 에드윈 마크햄 -

홍승환님 (안녕)하세요(?)
여름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가면 고생이고
역시 내집이 제일...(ㅎ)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여행입니다.

어느새 팔월 초 하룻 날이군요.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장마가
끝나고 이제부터는 불볕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구요,

8월은 더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 기찻길옆에서 靑旻 -
좋은 꿈 꾸셨나요. 8월 첫날 이른 아침 입니다.
저는 합천 박물관이 있는 쌍책면 촌놈인데, 79년도 대구로와서
현재 사는 곳은 1945년 03월 5일 대구 부령에 의거 대명1동으로
발족하여 세 번의 분 동으로 대명 11동까지 늘어났으며,

앞산 아래 안지랑이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예로부터 앉아서 물맞고. 앉아서 비 맞고. 앉아서 놀기 좋다.는 뜻의
“안좌령(安座嶺)” 에서 유래되어 지금의 안지랭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녕대군이 피난 와 머무르면서 살펴보니 대구가 살기 좋은 곳이고.
자신이 편히 있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블벗님 8월 한 달도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 가득, 미소 가득, 사랑 가득한 달 되소서~^^
태풍이 할퀴고 지나가고나면 남는것은
인명사고와 침수 그리고 애써가꾼 농민들의
떨어져버린 결실들입니다
당사자들은 얼마나 힘들고 안타까울까요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지만 아직도
큰비는 아니지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좋은 한줄를 위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지로 이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