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홍승환 2014. 8. 1. 09:54


 


8월의 소망


 


                                    오광수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가 반가운 8월엔
소나기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 얼굴이 되고
만나면 시원한 대화에 흠뻑 젖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이면 얼마나 좋으랴?

푸름이 하늘까지 차고 넘치는 8월에
호젓이 붉은 나무 백일홍 밑에 누우면
바람이 와서 나를 간지럽게 하는가
아님 꽃잎으로 다가온 여인의 향기인가
붉은 입술의 키스는 얼마나 달콤하랴?

8월엔 꿈이어도 좋다.
아리온의 하프소리를 듣고 찾아온 돌고래같이
그리워 부르는 노래를 듣고
보고픈 그 님이 백조를 타고
먼먼 밤하늘을 가로질러 찾아왔으면.


 


 


* 2014년 8월 1일 금요일입니다.


  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고 있어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한 주의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달을 계획하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행복이라 부릅니다*

새로운 시간이여, 어서 오세요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줄 때처럼
환히 열려진 설레임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그대가 연주하는
풀루트 곡을 들으며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이 기쁨
나는 행복이라 부릅니다
-이해인-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불변의흙-
뜨거운 여름! 신나는 여름! 젊음의 계절 8월 입니다.

\ㅣ/
ㅡ ○ ㅡ
/ ㅣ\

뜨거운 태양과

_-_-_-_/ㅣ-_-_-
-_-_-_/__l-_-_-_
-_-_\____/-_-_-

시원한 바다가 있어 행복한 계절 입니다.
뜨거운 여름 태양의 뜨거운 기운을 가득 모아 보내 드립니다.
한달 내내 뜨거운 정열로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 감사합니다.
*:*:*:*:*:*:*:**:*:*:*:*:*:*:* *:**
'* ♥ *'옛날 하늘의 목동인 견우와 옥황상제릐 손녀인 직녀가 사랑에 빠지자,
옥황상제는 이들을 강제로 갈라 놓았습니다.
두 남녀가 애타게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다 못한 까치와 까마귀들이
날개를 펴서 오작교를 만들어, 둘이서 만나게 했습니다.

'*''*' 내일(2일)은 이러한 전설을 지닌 칠월칠석입니다.

▶ㅣ◀ 평안남도 대안시 덕흥리 광개토대왕 시대 고분에 견우와 직녀가 보입니다.
15세기에는 남원 광한루에 칠월칠석에서 유래한 오작교가 세워져,
춘향과 이몽룡이 사랑을 속삭이는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춘향전)

'* ♥ *'칠월칠석이면 견우와 직녀가 흘리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합니다.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런지
무척이나 습도가 높으면서 밤인데도 진땀이 나네요.
태풍과 함께 화요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대비를 잘 하셔야 하겠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달 시작을 잘 하셨는지요?

저는 오늘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
멀리서 온 친구와 함께 우정도 쌓고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시간 만드시고
주말과 휴일 비가 온다고는 하나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온다 합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보신다면
내가 보일 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오는 것이니까요.~

8월의 첫날 좋은 꿈 꾸셨는지요?
좋은 꿈꾸셔서 부~자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잠을 설칠 때가 많지요.
덥더라도 슬기롭게 이기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시기 바라며 우리 힘내서 건강한
여름나기 하자고요. 오늘도 고운 꿈꾸시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시기 소망합니다.~♡♡
휴가와서 쉬다보니 부설거사(浮雪居士) 팔죽시(八竹詩)가 생각이 나는군요.

◆ 이런대로 저런대로 되어가는대로

◆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 죽이면 죽, 밥이면 밥 이런대로 살고

◆ 옳으면 옳고, 그르면 그른대로 그런대로 보고

◆ 손님 접대는 집안 형편대로

◆ 시정 물건 사고 파는것은 세월대로

◆ 세상 만사 내마음대로 도지않아

◆ 그렇고 그런세상 그런대로 보낸다.

블벗님 주말 연휴 팔죽詩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십시오. - 조 헌 섭 -
오늘은 칠월 칠석
다음날 비가 오면 견우 직녀가
헤어짐이 아쉬워 흘리는 눈물이랍니다.
휴가철인 고약한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 없이 무탈하게 지나갔음 좋겠네요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고집은
유익할 때가 있다.

-헨리 워드 비치-

불어오는 바람에
조금은 시원합니다.
태풍에 피해 없도록
잘 준비하시구요,
남은 휴일 가족과
재미있는 놀음과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 되세요.
더 건강하시구요^^*

-기찻길옆에서 靑旻-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사랑은 서로 조금은 부족 하더라도
그 모자란 곳을 다독여가며
채워갈 줄 아는 것이 사랑이랍니다.
어떤 이의 생각 속에 머물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것이랍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건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 아닐까 싶습니다.~

태풍이 우리나라를 정통으로 통과했지만
남쪽지방은 많은 피해를 주고 북쪽은
아직 가뭄이 제대로 해갈 되지 않아 저수지는
거북의 등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집 나사는 것도 무서워
저는 그 돈으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맛있는 것
해 먹는 걸로 대신했답니다.
저 현명하지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고운 밤 고운 꿈꾸시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고운님 행복하시기 소망합니다.~♡♡